The first 200 lines.
판타즘
타미
정말 죽이는데…
조디
잘있었니, 레그
어떻게 지냈냐?
타미가 죽었어
그래… 이제 삼총사도 끝이 났구나
믿기지가 않아…
자살을 하다니
나… 누구 좀 만나고 갈께
성당 안에서 보자
그래
장례식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손님!
알았습니다
네 동생이 못오게 한 건 잘 한 생각이야
그래, 부모님의 장례식 후로 그 앤 몇 주동안 악몽을 꿨어
난 여기가 싫어
타미한테 작별인사나 하자
빨리 여기서 나가자
안녕 마이클
안녕, 너희 할머니 계시니?
그럼, 들어 와
할머니, 마이클이 할머니와 얘기하고 싶대요
할머니는 네가 돌아와서 기뻐하셔 뭐가 널 괴롭혔는지 궁금해 하시고
할머님께 말씀드려줘… 난…
할머닌 들을 수 있으셔
알았어
또 조디 일이예요
조디가 떠나려는 걸 알아요
아마 이 헤더들 중 하나가 문제인 것 같아
토비!
어떻게 돌아 왔니?
타미 때문이지 뭐
그래… 젠장
난 장의사들이 싫어 그 사람들이 날 벌레취급 해
난… 너희 부모님얘기 들었어 정말 유감이야
고맙다
2년 정도면 넌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을 거야
그래… 네가 열심히 살았다는 건 들었어
그래
어떻게 이런 쓰레기같은 곳에서 견딜 수 있니?
난 동생을 돌보고 있어
젠장, 네가 그렇게 살게 되면 이 도시는 널 바보로 취급할 거야
맞아
이제 동생은 13살이야,
난 걔를 이제 이모한테 보낼려고 생각 중이야
물론 걔는 좋아하지 않겠지만
걔는 내가 가는 곳이면 다 따라다녀, 마치…
내가 떠나려 한다는 걸 아는 것 같아
걘 강하고 꼬마녀석이야 난 걜 사랑해
녀석이 많이 보고 싶을 거야
할머닌 네가 걱정할 필요가 없대
만약 형이 떠나게 되면 널 데려갈거래
할머니 말이 맞았으면 좋겠다
할머니 말씀은 항상 맞아
하나 더 말씀 드릴 게 있어
정말 무서웠어
모닝사이드 묘지에 우연히 갔다가…
이상한 걸 봤어
그건 정말 무서웠어
마이클, 할머니가 게임을 하자고 하셔
와우! 어떻게 하는 건데?
그 상자에 너의 손을 넣어 봐
그래… 안에 뭐가 있어?
그냥 검은 상자에 손을 넣어 봐
알았어, 근데 이 안에 뭐가 있는거야?…
이 봐! 이거 정말 아프잖아!
두려워 하지 마, 마이클
손이 빠지지 않아!
두려워 하지 마
손을 빼게 해 줘!
두려워 하지마!…
이건 단순한 반사작용일 뿐이야
두려움은 인간을 잡아먹어
할머닌 너에게 이걸 가르쳐 주고 싶어 하셨어
정말 아팠단 말이야
그건 다 니 마음일 뿐이야
알았어
다시 와
응
안녕, 레그
새 곡 쓴거야?
작업 중이야
자정무렵에 난 그냥 여기 앉아 있어요
맞아요
난 정오까지 여기 앉아 있을거예요
나의 여인이 날 외롭게 버려둔 걸 당신은 봤죠?,
예, 그랬죠
나의 여인이 날 우울하게 버려두었어요…
어!
예! 후!
좋았어, 우린 열정적으로 사랑하지
자 그럼 어쩐다
저 위로 가 보자
여긴…
좀 무섭지 않니?
아니, 재밌는데
그럼…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게 뭘까?
글쎄, 뭔가…
뭐야?!
여기서 기다려 내 동생이야
무슨 문제가 생긴 것 같아
마이크!
무슨 일이니?
저 위에 뭐가 있어
난 알아, 봤다고!
뭔데?
좋아, 내가 형을 따라왔어
악의로 그런 건 아냐,
하지만 저 위에서 뭔가가 날 잡아가려고 했다고!
저 위에 뭐가?
몰라, 그건…
그건 작고 갈색이고 땅위를 낮게 다녔어
흥분한 땅다람쥐였을 거야
그건 땅다람쥐가 아니었어!
근데 여자는 어디 있어?
그 앤 내가 되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멍청아!
들었어?
그냥 바람소리야
그게 여잘 잡아가기 전에 형이 데리러 가야 겠는 걸
왜 지나친 상상을 하는 거니?
봐
말할 게 있어
집에 가
나중에 집에 가서 얘기해 줄게
정말 괜찮겠어?
어서 가
어젯밤 나하고 있었던 여자애 여기 왔었어요?
무슨 일 있었어?
손에 넣고도 어쩌지 못한거야?
도망갔나 봐요
우린 모닝사이드를 돌아 다녔거든요…
장례식 하는 곳에?
예, 묘지요
조디? 형이야?
내 발을 때렸잖아!
젠장
안 믿겠지만 괴물이 있어 차고 안에 말이야,
괴물이 날 잡아가려 했었어!
좀 쉬자
그 녀석들이 차 위로 뛰어 올라와서…
무서운 소릴 냈단 말이야
절대 그런 일은 없어, 저 위에 사는 저능아 티미가 왔겠지?
아냐, 어젯밤 날 쫓아온 놈과 같은 녀석이었어!
이제 우리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넌 미쳤어
젠장
말할 게 있어
이 상자 안을 보란 말이지
응
알았어, 널 믿겠어
세상에!
저 위에 무슨 일이 있는거야?
말 안했던 게 있어
타미형 장례식 때 형 쌍안경을 가져가서 몰래 엿봤었어,
사람들이 다 떠나고 난 뒤…
키가 큰 사람이 타미형의 관을 혼자서 집어 들어…
영구차에 싣고는 가 버렸어
넌 미쳤어
이 빌어먹을 일을 처리하다 500파운드나 더 나갈 거야
난 이 일이 이해가 안 간다
하지만 하나는 알아
무언가 무서운 녀석이 저 위에 있어
보안관에게 가자 가서 가져와…
증거물말이야
알았어!
정말 재밌군
조디! 조디…
쓰레기통에 버려야 돼
어서
준비됐니? 눌려!
그게 뭔지 봤니?
잘 있었니
내가 생각해 봤는데 말이야,
애들이 여름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뭘 할건지 생각해 봐
마이크, 오늘 나랑 함께 안 가볼래?
따뜻한 날씨에, 아이스크림이 빠르고 격렬하게 날아다닌다고
마지막 시간엔 사람들이 잔뜩 모여서 얼마나 좋다고…
여기서 뭐하는 거니?
무슨 일이야?
자, 이걸 가지고 있어
기억해, 쏠 작정이 아니면 총을 겨누지 마
그리고 죽일 생각이 없으면 총을 쏘지 마
경고 없이 쏴 버려
내 말 듣고 있니?
응
경고하지 말고 쏴 버려
경고하고 쏘는 건 헛지랄이야
죽이려면 쏘고 아니면 절대 쏘지 마
여기 있으면 안전할 거야
문하고 창문을 꼭 잠궈
그리고 날 따라오지 마
그것 가지고 괜찮겠어?
아무도 몰래 가서 그냥 한 번 둘러만 볼 거야
하지만 이 권총으로도 녀석을 쓰러뜨릴 수 있을 거야
깨진 지하실 유리창 바로 옆이야
조심해
안에 누구야?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