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바이오닉 우먼
새벽 4시 28분
새벽 4시 28분 울프크릭 바이오텍 연구소
이러고 싶지 않았어..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
알아..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사랑해.
3년 뒤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스톨리보드카 떨어졌어요!
주방과 모든 기억될만한 주방기구들에게
포렐리 포켓 피쉬맨을 소개합니다. 연기가 나지 않는 놀라운 재떨이입니다.
- 초포매틱입니다. - 라인스톤 & 스터드 세터
베카!
뭐?
음악이 너무 커
또 뭐?
왜 문은 잠궈? 뭔 짓 했어?
어디 있어?
뭐가 어디 있어?
너 전화선으로 컴퓨터 쓰는 것 금지되어 있잖아!
법원 판결문을 보여줘?
이메일로 보내주지 그래?
베카!
마음대로 하셔. 방을 뜯던지 컴퓨터가 어디 있어?
없다구!
지금 이 방에 있으면 안되는 것은 딱 하나. 바로 언니야!
10분뒤에 학교 데려다줄게.
너무 쉬워.
그건 음식도 아니야.
언닌 진짜 엄마도 아니잖아.
뭐가 문제야?
아빠는 날 통제하려고 하지 않았어.
아빠는 날 믿었다고, 알아?
넌 제발로 내 집에 들어왔어.
아빠랑 살고 싶으면 그렇게 해.
찾을 수나 있다면.
그렇게 항의하고 싶다면
어디 데모하는 곳이나 찾아가서
끼어달라고 하라구
언니는 기억하는 줄 알지?
안 그래.
바그다드 차량폭발테러 희생자입니다.
장기 이식과 안면 재건술도 해야 했습니다
이 철인3종경기 선수는 다시는 경기를 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죠.
어떤 여성들에게는 큰 것이 좋은 것이랍니다.
이 사람들의 공통적인 이슈는 어느 정도 레벨까지
자신을 변화시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경계선은 어디일까요?
신이 내려주신 몸을 바꾸는 것, 언제 괜찮은 것인가요?
이 물음이 생명윤리학의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학기 동안, 그것을 다루게 될 겁니다.
저기 윌, 난 바텐더이고, 중퇴자라구요.
- 당신은 교수님이자, - 외과의사지.
어떻게 진심으로 나를 사귀나요?
뭐가 당신으로 하여금, 심각하게 나를 받아들이게 하지?
그러기는 해요?
왜 저와 데이트 하세요?
당신은 다르니까.
뭐랑 다르죠?
사람이 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모든 삶을 계획되어져 있다면
인생은 아무런 미스테리도 없겠죠.
그리고, 당신이 내게 나타났어요.
-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 기대하지 않았다구요?
당신은,내 아버지가 네게 강요하지 않은, 단 하나의 선택이었어.
가봐야겠어.
- 저녁식사 아직 유효한거지? - 8시에요?
8시 반으로 하지. 연구실에 한두시간 더 있어야 할 것 같아.
아.. 아까 그 주제... 당신은 왜 나를 좋아해?
전혀 매력이 없지는 않거든요.
이건 모욕이라구.
지난번에 너 혼자 놔뒀을 때 너 불을 냈잖아.
그땐 전자렌지가 고장났었다구.
우린 전자렌지가 없어.
그 언니들 정말 이상하다구.
내 친구들이야.
언니 이상한 친구들이라구.
제발 그만 해라.
내일 밤.
동시상영
그래.
와우.
옷차림 죽이는 걸.
페로몬 가지고 왔지롱.
나 가봐야 해. 늦을거야.
잘해봐.
데이트 잘 해!
내 생각에는, 우리가 허가를 받을 확률이 아주 높아.
연구소는 이미 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더라구.
그리고, 봄의 파리는 멋지다고 들었는데..
기쁘지 않군.
물론 기뻐요.
당신이 나와 같이 가줬으면 하는데..
안되요.
- 왜? - 저 직장이 있어요.
제이미!
그리고 여기 삶도 있구요.
- 지금 파리여행 이야기하고 있는데, - 저는 책임져야 할 것도 있구요.
- 내가 프랑스 '파리'라고 했던가? - 저 임신했어요.
예. 바로 그말이예요.
당신이 부담갖지 않길 윈했을..
전 그냥..
이런 일로 놀라고 싶진 않았을 거라는 것 알아요.
지금 당신을 부담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제말은, 당신이 그런 것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 하느님. 저 이제 겨우 스물넷이예요. 그건.. 제말은.. 내 자신에게 하는 말이지만..
- 지금 할 수 있는 거라고는.. 하지만... - 5달하고도 14일이야.
우리가 데이트 시작한지 말이지.
제이미. 누가 다섯달 15일 전에 한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느냐고 물어봤다면,
절대 그런 것 없다고 했을거야.
바로 그 다음날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겠지.
- 윌.. - 결혼해 줘.
만일 남자아기라면 콜트레인이라고 부르고
여자면 빌리라고 해야지.
지금 꼭 이러실 필요 없어요.
사실, 난 당신이 아기 이름을 지어야한다고 생각해.
- 내말은 지금 할 필요는 없다는 뜻인데.. - 알아. 하지만 내가 묻고 있잖아.
그래서, 뭐라고 할거야?
제이미.
제이미!
내부출혈은 없습니다.
오른쪽 팔과 양쪽 다리에 심각한 충격상을 입었습니다.
- 깨어나고 있어요. - 다졸 5그램 더 줘!
자기 괜찮을거야. 우리가 다시 잠재울거야.
모든게 괜찮을거야.
약속할게. 모든게 괜찮을 거야.
울프 크릭 바이오텟 연구소
우측 전완구 골절에 다중균열이 생겼습니다.
- 우완 동맥이 끊겼고 - 오른쪽 팔은 뭉개졌습니다.
지금 양쪽 다리를 완전히 절단시킨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규모의 혈관손상도 있습니다.
지금 심박동이 약해지고 있어요. 안드로스 박사님
혈압도 떨어지고 있어요. 최고혈압 80.
- 수술준비시키게. - 안드로스 박사님!
빨리 해!
왜 아무도 박사를 막지 않았지?
박사는 완벽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박사를 막을 권한이 없었습니다.
이게, 소위 천재라고 불리우는 사람과 일할 때 지불해야 하는 댓가라네..
아마 차안에 IQ의 절반은 두고 온 모양이지.
척추신경을 차단합니다.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습니다.
제가 중지 시킬까요?
아니.
이 수술 환자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거네.
공짜인 셈이니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라도 폐기할 수 있네.
그동안 '재'를 소환하게.
뼈의 분기점 절개는 필요는 없을 것 같아.
방사 신경계는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네
신부님, 용서해주세요. 저는 죄를 지었나이다.
그 박사 말이야. 죽였나?
디즈니랜드의 놀이기구 같더군요.
어떤 것?
한번도 가본 일 없어요.
내가 데리고 가지.
좋아하게 될거야.
수많은 뚱뚱한 사람들
뚱뚱한 아이들이 목표없이 돌아다니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아는 것 자체가 한심한 일이야.
그런게 그립나요?
예전에 어땠는지
기억할 수만 있다면. 분명히 그립겠지.
저를 보면 그녀 생각이 나나요?
너의 피부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제이미.
무슨 일이죠?
사고가 있었어.
이제 괜찮아요.
내 아기는...?
아기는 어떻게 되었어요?
오, 하느님!
영구적인 손상은 없었어.
다시 임신할 수 있을거야.
내 다리에 느낌이 없어요.
그래, 당신에게 이야기할 것이 있어.
무슨 일이 생긴거죠?
내가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
- 내 말 좀 들어봐. - 팔에도 감각이 없어요!
제이미. 잘 들어.
당신의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을 교체했어야만 했어.
오른쪽 귀와, 오른쪽 눈도.
그리고 안드로사이트라고 부르는
나노 세포 머신이
당신 혈액의 1/8을 대신하고 있어요.
당신 얼굴 전체에 뼈속까지 열상을 입었었어.
하지만, 안드로사이트가 당신을
기적적인 속도로 회복시키고 있어.
당신의 전부를 예전보다 더 낫게 만들었어.
날 놔줘! 날 놓아줘!
꿈이었어요.
생체공학이 인간의 기본능력을 강화시키고 있어.
그리고 그 이상을..
제게 무슨 짓을 한 거예요?
- 왜 이런 짓을 했죠? - 당신은 죽어가고 있었어.
가시죠!
본명 제이미 웰스 소머즈.
1983년 2월 23일, 아이오와 반 혼 태생
모친은 암으로 사망.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