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sonable Doubt: A Tale of Two Kidnappings

Reasonable Doubt: A Tale of Two Kidnappings

Duda razonable: Historia de dos secues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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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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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sonable Doubt A Tale of Two Kidnappings S01 SPANISH 1080p NF WEBRip DDP5 1 x264-TEPES[rartv]
A Commentary by korsubtitle
합리적 의심: 두 개의 납치 사건 (2021) 시즌 1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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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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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 "타바스코주 마쿠스파나"

‪ "멕시코"

‪ "교도관"

‪체육관에 갈 거니까 ‪다들 셔츠 입어

‪후안 루이스 로페스 가르시아

‪다륀 모랄레스 오르티스

‪여기요

‪- 곤살로 가르시아 에르난데스 ‪- 네

‪- 엑토르 무뇨스 무뇨스 ‪- 네

‪납치 사건이라고 했을 때 ‪겁이 덜컥 났어요

‪제가 그랬죠, '접촉 사고가 나서 ‪항의하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절 납치범으로 몰고'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과 ‪공범으로 엮었어요'

‪무서워서 어디 밖에 나가겠어요?

‪가게에 갔는데

‪갑자기 엉뚱한 사람을 ‪납치범이라고 막 잡아가는데요

‪유죄 선고 받으면

‪90년에서 120년 형을 살아요

‪이런 곳에서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살아요?

‪삼촌과 함께 있는데 ‪엑토르가 나타났고

‪그렇게 셋이 있는데 ‪한 사람이 더 추가된 거죠

‪'저 사람이 널 범인으로 지목했어'

‪제가 후안 루이스를 보고 그랬어요

‪'언제 봤다고 날 지목해요?'

‪두 사람이 사람을 납치하는 건 ‪썩 설득력이 없지만

‪넷이라면 충분하다는 거죠

‪우린 공동 운명체였어요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서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잘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해요

‪너무 갑작스러웠어요

‪몇 초 만에 경찰차에 타 있었어요

‪납치 혐의로요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타바스코주 마쿠스파나 교도소 ‪2016년 2월 5일"

‪새 제도 후에 들어온 사람 있어요?

‪구두 재판 받으신 분?

‪옛날 제도 때 들어온 분?

‪형 선고 받으신 분 있어요?

‪우리요, 그런데 우린 결백해요

‪납치로 들어온 사람은요?

‪결백한 사람은 누구죠?

‪누가 결백해요?

‪꽤 되네요, 고문당한 사람?

‪이가 부러졌다고요? 당신은요?

‪전기 고문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운 건요?

‪물고문은요?

‪물고문이 최악이죠

‪과거 멕시코는 문서 기반 ‪재판 제도를 채택했어요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조사관 겸 다큐멘터리 제작자"

‪대중에겐 철저히 비밀이었죠

‪판사는 문서에 적힌 내용만 읽고 ‪판결을 내리면 됐어요

‪증거의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졌어요

‪진술 내용을 조작했는지도 ‪알 수 없었고요

‪증언은 녹음하지 않고 ‪수기로만 작성했어요

‪그래서 '유죄 추정'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어요

‪누가 체포했어요?

‪기억 안 나요

‪- 그게… ‪- 말해 보세요

‪거짓말이에요

‪세 명이 나를 체포했는데

‪그중 한 명이 ‪날 때리겠다고 했어요

‪가슴팍을 때렸고

‪거기 몇 시간을 세워뒀어요

‪서 있으라고 했어요

‪- 몇 시간 동안요 ‪- 몇 시간이나요

‪판사는 재판에 ‪참석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서류만 읽고

‪거기 적힌 내용만 보고 ‪판결을 내렸어요

‪그것도 체포 후 수개월에서 ‪수년이 지난 후에요

‪그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증거는 자백이었어요

‪자백 내용이 앞뒤가 맞지 않아도

‪그게 주요 증거고

‪그걸 기반으로 판결을 내렸어요

‪'유죄 추정'을 찍게 된 건

‪더 이상 개혁을 뒤로 ‪미뤄둘 수는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펠리페 칼데론이 ‪수년이나 미뤘거든요

‪5, 4…

‪"멕시코시티 ‪2016년 6월 18일"

‪3, 2, 1

‪멕시코 사법 역사에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오늘 새로운 ‪사법 제도가 기획된 지

‪8년 만에 전국적으로 ‪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은 ‪근래 가장 혁신적인 이 일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하면서…

‪새 사법 제도에서는

‪고문으로 자백받는 걸 금지하고

‪강요된 자백을 재판에서 ‪주요 증거로 채택하지 못하도록

‪다음과 같이 명시했어요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은'

‪'재판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

‪이 새 제도가 정말 더 나은지

‪개인적으로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직접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

‪판사와 공공 기관과 경찰이

‪어떻게 재소자들을 대하는지 ‪물어봐야겠다고요

‪그런데 우연치곤 신기하게도 ‪맨 처음으로

‪새 제도를 도입한 지자체가 ‪마쿠스파나였어요

‪ "타바스코주 마쿠스파나"

‪마쿠스파나 교도소에 ‪출입 허가를 받았고

‪그곳과 비야에르모사 교도소에서 ‪죄수 45명을 인터뷰했어요

‪그중 하나가 곤살로입니다

‪왜 체포됐느냐고 질문을 하기에

‪체포 당시 상황을 얘기해 줬어요

‪어떻게 체포됐는지 ‪왜 체포됐는지 전부 다요

‪죄목은 납치 미수였어요

‪그리고 풀려날 뻔했다가

‪검사실 밖에서 ‪납치로 다시 체포됐어요

‪'이 남자는 ‪납치 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데'

‪'거기에 한 여자를 납치한 ‪혐의까지 받고 있어'

‪'그럼 진짜 납치범이면서 ‪거짓말을 하는 걸까?'

‪'아니면 진짜 결백한 걸까?'

‪'앞뒤가 안 맞아'

‪뭔가 석연치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어쨌든

‪인터뷰를 기록하던 ‪수첩 마지막 장을 찢어서

‪제 전화번호를 적어서 줬어요

‪곤살로와 가족에게서 ‪전화 100통은 받은 거 같아요

‪저녁마다 전화했는데 ‪마침 그날은 받더라고요

‪전에 인터뷰한 사람의 ‪누나라고 했어요

‪멕시코시티에 가서 ‪로베르토 씨에게 전화를 걸어

‪제가 직접 왔다고 하고

‪곤살로가 체포된 후로

‪받은 문서를 가지고 왔다고 했어요

‪사진도 좀 있다고 했고요

‪그래서 진상을 ‪조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엑토르"

‪"체포 16시간 전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6월 19일은

‪금요일이었어요

‪친구한테 월급을 받았으니

‪맥주 마시러 가자고 ‪절 데리러 오라고 했어요

‪내가 맥주를 살 테니 ‪술 깨게 콜라를 사라고 했죠

‪페멕스 근처를 지나갔어요

‪"타바스코주 마쿠스파나 ‪시우다드페멕스"

‪8시가 지나 9시까지 ‪계속 술을 마셨어요

‪제가 아들을 데리러 가자고 했어요

‪우리가 술을 마셨으니

‪기사로 쓰면 된다고요

‪아들을 데리러 갔더니 ‪아주 신났더라고요

‪아들한테 내가 취했으니 ‪천천히 가라고 했어요

‪운전을 배우는 중이거든요

‪벌써 새벽이더라고요

‪아들을 내려주고 차 열쇠를 받고

‪일하러 간다고 했더니

‪아들이 안 된다면서

‪술 취했으니 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별로 안 멀다고 ‪가도 된다고 했어요

‪"체포 직전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주유소를 지나 ‪그 근처에 거의 다 왔는데

‪누가 내 차를 박았어요

‪운전석 쪽 뒷문을 박았죠

‪거울을 보니

‪밴 한 대가 제 앞에 서더군요

‪저도 차를 길가에 세웠어요

‪부딪힌 곳에 흠집이 생겼거든요

‪차에서 내려 문을 열어두고 ‪차 문에 넣고 다니는

‪펜치를 손에 들고

‪상대 운전자와 얘기하러 갔어요

‪조수석 쪽으로 가서

‪그랬죠, '야, 이 개새끼야 ‪내 차 어쩔 거야?'

‪그러면서 내 차에 ‪긁힌 자국을 가리켰어요

‪그러고 다시 보니 ‪내게 총을 겨누고 있더라고요

‪그놈이 쏜 총에 손을 맞고

‪제 차로 뛰어갔는데

‪손을 다쳐서 시동 키를 ‪끝까지 못 돌렸어요

‪팔이 안전벨트에 걸려 ‪실수로 앞 유리 와이퍼를 켰고요

‪밴이 있던 곳을 다시 봤더니

‪한 놈이 차에서 내렸고 운전자가 ‪'죽여버려!'라고 소리쳤어요

‪그 소리를 듣고 도움을 청하러 ‪주유소로 냅다 달렸어요

‪도와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밴이 차를 돌려

‪주유소 쪽으로 오더라고요

‪벽 뒤에 작은 도로로 들어가 ‪달리기 시작했어요

‪도랑에 걸려 넘어져 ‪신발 한 짝을 잃었지만

‪계속 달렸어요

‪그리고 거기 있던 ‪덩굴에 몸이 얽혔어요

‪덤불 뒤에 앉아 몸을 숨겼어요

‪속으로 생각했죠 ‪'도대체 웬 날벼락이래?'

‪거기서 10분에서 ‪15분 정도 있었나

‪갑자기 경찰차가 오기에 ‪도와달라고 했어요

‪경찰들이 날 순찰차에 쑤셔 넣더니

‪수갑을 채우더라고요

‪'왜 날 체포해요? ‪차 사고가 났다고요'

‪'차 흠집 난 거 보러 내렸다가 ‪내가 총에 맞았다고요'

‪그런데 나더러 납치 용의자래요

‪말이 돼요?

‪ "후안 루이스와 곤살로"

‪"체포되기 9시간 전 ‪2015년 6월 19일 금요일"

‪아파트싱간이란 도시로 ‪출발하려던 참이었어요

‪과테말라 근처 국경 도시죠

‪이민자들을 차에 태워 ‪수송할 계획이었어요

‪아파트싱간에서 호누타로 ‪가는 길엔 검문소가 많아요

‪ "검문소"

‪사람들을 내려주는 지점에 ‪접근하고 있었어요

‪강둑에 내려주면

‪사공이 사람들을 ‪배에 태워 강을 건네줬어요

‪배로 강을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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