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ary Amaz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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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 Amazons 2011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양문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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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lished on: 2019-08-13
Downloads: 10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무명씨

편히 잠드시길!

편히 잠드시길!

오늘은 우리가 있어 죽은 형제의 넋을 위로하지만

내일 우리가 죽으면 우리 넋은 누가 위로해 줄까?

떠도는 넋이 되어 국경을 지키면 되지

발사!

쳐라!

모두 진격!

돌격!

계영, 함께하겠다는 약속 지키지 못할 거 같소

문광을 부탁하오

잡아라

준비!

- 좋아, 맞췄다 - 비둘기는 무사합니다

오너라!

안 돼

목계영 무기 안영대도

제발 그이를 보호해 주세요

제발 그이가 무사히 집에 오게 해주세요

생명이 다할 때까지 간직하겠소

여보!

18년 전 목가 마을

이랴

군대를 끌고 오다니 비겁하군요

침략자들이 사악한 진법으로 송나라 군사들을 도륙하고 있소

그 진법을 깨뜨리려면 당신네 강용목이 꼭 필요하오

그 전에 나부터 상대하시죠

먼저 시작하시지

다음엔 머리카락으로 끝나지 않을 거요

겨우 그 정도로 되겠소?

이제 충분합니까?

난 당신들을 토벌하려는 것도 아니고 이곳을 없애려는 것도 아니오

내 이름을 걸고 당신들의 안전을 보장할 거요

오늘은 무승부이니 내일 다시 봅시다

삼촌, 정말 이곳을 내놓고 항복해야 할까요?

네 아버지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 산적 우두머리가 됐었다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럴 이유도 없고 하니

이 참에 양종보의 제안을 따르는 게 좋겠다

나도 그러고 싶어요

하지만 그를 믿어도 될까요?

오늘 그의 행동을 보니 믿을 만한 사람 같더구나

항복하게 되면 그들의 자비에 의지해야 하는데

그들이 말을 바꿔 우리를 배신하면 어떡해요?

네가 안전해야 형제들도 안전할 수 있단다

하루가 흘렀는데 결론은 내렸소?

밤새 생각해서 결론을 내렸지

생포하라!

장군님!

이런

이게 무슨 짓이오?

남아일언 중천금도 모르오?

- 어서 풀어 주시오 - 난 여자라 몰라요

패한 자는 말이 없는 법! 마음대로 하시오

죽이려는 게 아니니 진정해요

내 남편이 돼 줘야겠어요

남편이라니?

잘 들어요

내 남편으로서 나와 형제들의 안전을 보장해 줘요

당신 남편으로서?

당신은 잃었지만 문광까지 잃을 수는 없어요

천파양부

양문여장 Legendary Amazon (2011)

양대랑, 본명 주운경 무기 팔괘쌍두영창

양이랑, 본명 경금화 무기 호수쌍구

양이랑, 본명 추란수 무기 반룡팔괘도

글씨도 안 보이는데 뭘 쓰시는 거지?

특별한 잉크니까 그렇지

어? 네 얼굴 좀 봐

이리 와서 좀 봐

'장군의 자손으로서 삼대에 걸친 충성을 이어간다'

이제 네 차례야

좋아

양삼랑, 본명 동월아 무기 보조신공

양사랑, 본명 맹금방 무기 혼돈자금쌍추

양오랑, 본명 마새영 무기 빈철쌍간

이게 진짜 날까요?

직접 보려무나

자, 이제 날려라

양팔저, 본명 양연기 무기 용천청풍검

다음엔 더 크게 만들어서 달까지 날려 봐요

달까지?

바람만 좋으면 국경까지도 날아갈걸

덤벼라

양칠랑, 본명 호연적금 무기 탈명쌍수도

양구매, 본명 양연영 무기 건곤칠성검

양금화, 무기 이화창

내 마술 멋지지?

나 잡아 봐라

좋아

어때?

오랑캐를 상대할 때 유용할 거야

양육랑, 본명 시청운 무기 매화천심침

육랑이 아룁니다

손자 문광이 오늘 18살이 되었습니다

문을 익히길 바라는 마음에 문광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조상님들의 원대로 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가문의 특기인 창법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목계영이 조상님께 아룁니다

오늘은 남편의 생일이자 아들 문광의 성인식 날입니다

부디 남편을 돌보시어 어서 빨리 돌아오게 해주시고

아들 문광이 문과에 급제하여 가문을 빛나게 해주십시오

그럼

현 조정은 무관보다 문관을 더 잘 대접하니

문광이 문관이 되어 황제를 잘 보필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몰라

그건 그렇지 않단다

할머님을 뵙습니다

무관보다 문관이 더 대접을 받는 건 사실이나

정치판도 서로를 물고 뜯느라 전쟁터나 다름없는 곳이란다

게다가 지금의 황제는 호랑이처럼 위험하다는데

전쟁터보다 더 위험할지도 모르지

사태군, 본명 사새화 무기 용두괴장

최근 국경이 소란스럽다는데 송나라 시민으로서

양가 남자라면 마땅히 전쟁터로 나가야 할 터

문광을 전쟁터를 피해 조정에 출사시키겠다니

그 무슨 부끄러운 말이냐?

와, 엄청 큰 구멍이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그게 문광 도련님이…

도련님이 이렇게 해 놓고 도망치셨어요

아미타불, 문광을 돌보소서!

날마다 몰래 담 넘어 놀러 다니느라 정신 없잖아

할머니 폭약을 훔쳐서 이렇게 만든 게 틀림없어

- 폭약이라고? - 위력이 대단한데?

무슨 폭약인지 몰라도 무척 강력한 거 같아

이 폭약을 이용해서 오랑캐를 무찌르면 어떨까?

사람을 죽이려던 게 아니라 오늘 밤 생일 잔치에 쓸 거였어

사태군 납시오

할머니를 뵙니다

문광이 이 구멍으로 도망갔어요

당장 잡아오너라

제가 갈게요

언니는 마음이 약하니 제가 잡아올게요

너무 걱정 마세요

문광이 장난끼는 많아도 현명한 아이이니

오늘 밤 연회 전에는 돌아올 거예요

속 편한 소리!

칠랑, 네가 가거라

- 서둘러 - 네

칠랑이 왔습니다

마을 전체를 뒤졌지만 문광을 못 찾았습니다

범 대인 납시오

범 대인을 뵈옵니다

양 부인, 여러 부인들 안녕하시오

급한 전갈이 있어 이렇게 급히 왔습니다

무례를 용서하세요

전쟁터 소식인가?

그렇습니다

오늘 국경에서 온 소식에 의하면

천문관이 무너지고 양 장군께선…

어떻게 됐나요?

전멸했다 합니다

마님, 정신 차리세요

괜찮으세요?

왜죠?

아버지는 무적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전멸이라니요?

숙모님께선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불공을 드렸는데

왜 우리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신 거죠?

금화야, 부처님께선 자비로우시지만

모든 기도를 다 들어주진 않으신단다

그럼 기도는 해서 뭐해요?

여봐라!

소공자 납신다

내 말 어때요? 멋지죠?

왜들 그래요?

아버지가 돌아가셨대

뭐? 말도 안 돼

어머니?

사실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군신처럼 용맹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돌아가셔요?

할머니!

아버지는 싸움의 용사로 무적이라고 하셨잖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 거짓말이죠?

거짓말이죠?

할머니…

문광, 눈물을 거둬라

일어서라!

차라리 피를 흘릴지언정 눈물은 절대 흘리지 말거라

양가장에 약한 남자는 없었다

문광!

할머님들의 뜻이니 큰 소리로 읽거라

'장군의 자손으로서 삼대에 걸친 충성을 이어받아'

'사대에 걸친 영웅 심리를 표방하며 의로운 과업을 이어가노라'

반 태사, 왕 대인 유 장군 납시오

황명이오

양문광과 사태군은 황명을 받으라!

짐은 국경에서의 패전 소식에 놀랐노라

이에 양문광을 대원수로 사태군을 군감찰에 임명하노니

선발대로서 1만 보병과 30필의 기마병을 이끌고

오랑캐를 무찌를 것을 명하노라

1만으로 10만 대군에 맞서라니 죽으러 가라는 건가요?

황명에 거역할 참이오?

그러면요?

당신에게 면책 특권이 있다고 황상을 모욕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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