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use on the Bayou

A House on the Bayou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A House on the Bayou 2021 1080p WEB-DL DD5 1 H 264-CMRG
A Commentary by sub.Trader
이지선

Tags

Web-DL
web-dl
web
WEB-DL
1080
Published on: 2022-03-01
Downloads: 31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텍사스"

나 왔어

일찍 왔네?

매물 보러 간다면서?

약속 취소했어

괜찮은 거야?

괜찮아질 거야

그럼 좋겠다

애나한테 무슨 일 있어?

애나는 괜찮아

그럼

무슨 일인데?

당신과 비비언 관계 알아

누구?

- 설명할게 - 그럴 필요 없어

내가 말할게

앉아

보이는 거랑은 달라

그대로잖아

당신은 비비언이란 여자와 잤어

당신한테 문예 창작 수업을 듣는 학생이지

당신이 유부남인 건 알아?

죽을죄를 졌어

넘어가 줄게

이혼은 안 할 거야

난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우리 결혼 생활에 만족해

그걸 포기할 순 없어

부부 상담 받을까?

대신

다시는 비비언 만나지 마

헤어지겠다고 분명히 말해

그래야지

하나 더

애나에겐 비밀이야

나도 그러면 좋지

그리고 휴가 가자

- 뭘 가자고? - 가족 휴가

당신과 나, 애나 셋이서

- 알았어 - 우리 인생과 우리 가족이

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해

나도 그래

이제

축구 연습장 가서 애나 데려와 줘

바이우의 집

도대체 나는 왜 가야 하는데요?

집에 혼자 있긴 어리잖아

- 다 왔어요? - 비밀이야

엄마가 여기 골랐죠? 어떻게 알았게요?

덥고 외진 데다

따분하거든요

그런 말 몰라?

'따분한 장소는 없다'

- '사람이 따분할 뿐' - '사람이 따분할 뿐'

그래

내가 애나라도

이런 데서 일주일 있긴 싫지

거들어줘서 고맙네

- 그런 게 아니라… - 그런 거잖아

여보

난 노력하는 거야

더 노력해

감탄은 수영장 보고 나서 해

미친!

예쁜 말!

그게 아니라 솔직히 너무 넓잖아요

정말 여기서 지내게?

여기 오자고 몇 달째 말했잖아

직접 보라고 사진까지 보내줬는데

기억 안 나지?

그렇겠지

집주인이 우리 중개소에서 알아서 팔아달래

한 달 뒤 매물로 내놓을 때까진 맘대로 쓰랬고

원래 세놓던 집이거든

이 얘기도 해줬는데 기억 못 하는구나

누가 이런 집을 이렇게 외딴곳에 지어요?

돈은 남아도는데 사람은 싫은 부자가

가방 가져와

아름답네요

이젠 덜 따분하지?

집주인이 엄청 늙었어요?

솔직히 나도 집주인은 몰라

80만 제곱미터나 되는 땅을 신탁에 맡겼다는데

중간에서 맡아서 처리하는 사람이 있었거든

근데 꼭 엄마가 중개해야 한다고 했대

텁텁, 나와

잘 있었어?

마당엔 풀어놓지 마 코요테 있어

침실 골라도 돼요?

그래, 올라가 봐

이번엔 뭘까?

집 소개 영상 때문에 카메라 설치해야 해

바닥 긁어서 미안

환장하겠네

한잔하면 좋겠다

30km 거리에 가게 있더라

간판 봤어

장 보고 술도 사 오자

저녁으로 송아지커틀릿 하려고

내가 버거 구워도 되는데

애나와 난 송아지 싫어하잖아

알았어

송아지커틀릿 먹는 거다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그만 좀 괴롭혀

내가 괴롭힌다고?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

휴가 오잔 사람은 당신이잖아

덕분에 이혼을 면했으니 고마워하시지

이혼하면 좋을 거 없잖아

애나도 돈도 뺏겠다고?

전에도 그렇게 협박했지

진짜 그럴 거니까

정말 싫다

나도야

나도 술 당기네

가서 시장 봐 와

애나, 가자 엄마가 심부름 시켰어

- 뭐예요, 재밌는데 - 그러게

여기

도와줘요

"생미끼와 낚시 도구 시원한 맥주"

도시 촌놈이 된 기분이네

언젠 안 그랬나, 뭐

"모던 갤 그이를 흥분시키는 기술 99가지"

- 장 보는 거 안 도와줘? - 죄송해요

빈티지 패션 잡지가 더 재미있는데

- 어쩌라고요? - 알았다

"송아지커틀릿 특가 세일"

안녕

뭐 봐?

별거 아냐

어디에서 왔어?

휴스턴

그렇게 멀리서?

난 아이작이야

난 애나

근데 너 내 전 여친이랑 많이 닮았다

- 그래? - 응

근데 더 귀여워

어디서 묵어? 아빠랑 같이 들어오던데

엄마도 같이 왔는데

사이가 안 좋거든

너랑?

아니, 나한텐 잘해

강가에 있는 대저택에서 묵는데

완전 외졌어

알 것 같아 동쪽으로 30km쯤 가지?

그럴걸

아빠가 운전해서…

몇 살이야?

곧 15살이야

진짜? 훨씬 성숙해 보여

아이스크림 한번 먹자

난 18살이야 내가 운전할게

누구랑 얘기했어?

친구 사귀었어?

무슨!

출납기가 망가졌어요

애나 봉투에 좀 담아줄래?

엄마는 네가 여기 좋아할 거래

송아지커틀릿 사란 말은 안 했어요?

안 팔아

이거 봐

- 팝 록스 - 구려요

무슨 소리야? 좋아했으면서

열 살 때 얘기죠

- 뭐예요 - 여기요

추가할게요

알았어요

58달러 6센트예요

60달러예요

잔돈은 됐어요

감사해요

그래요, 아빠가 들어요

아빠, 괜찮아요?

"악마가 너를 보고 있다"

저 노인 수상했어?

아뇨, 왜요?

더 가까운 가게를 찾아보자

난 여기 괜찮은데

- 아빠 - 응?

- 이상한 질문 하나만요 - 해봐

엄마랑 괜찮아요?

어떤 의미에서?

그러지 마요

엄마처럼 피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해줘요

결혼은 만만치 않아서

원치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해

이혼할 거예요?

- 아냐, 그런 일은 없어 - 당황할 필요 없어요

- 난 상관없으니까 - 당황 안 했어

친구들 부모님도 다 이혼했어요

- 애나 - 괜찮아요

그런 생각은 하지 말자

뭐…

난 두 분 다 좋아요

- 그 말이 하고 싶었어요 - 그래

아빠는 가끔 생각해 '우리 딸은 어쩜 저리 현명하지?'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