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Tuck - Sixth Season

Nip/Tuck - Sixth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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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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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 Tuck (2003) - S06 WEB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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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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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번역/교정 트로이/백씨

종양이 쇄골상부 림프절까지 퍼졌습니다.

- 대충 얼마정도 살겠습니까? - 6개월입니다.

- 내 절친이 방금 나보고 말하길.. - 죽는거?

- 죽는다는 말을 분명히 해야겠어. - 내 모든걸 다 잃는 기분이구나..

같이 살자, 리지

나와 결혼 해 줄래?

이제 그대들을 남편과 부인으로 선언합니다

우리 연구소가 실수로 당신의 등록번호를 바꿧더군요.

종양은 호전되고 있으며, 당신과 부인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습니다.

1987년, 악명높은 블랙먼데이(주가대폭락) 이후

새로운 자본의 황금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새로운 산업이 왔죠.

바야흐로 럭셔리 산업.

손쉬운 신용대출으로 새롭게 탄생한 부는

한때는 오직 부자와 저명인의 전유물이었던 허영과 과소비의 문을 활짝 열게했습니다.

이후로, 지속적인 연간성장률을 보인 럭셔리 비즈니스가 있었으니,

바로 성형수술입니다.

닥터 션 맥나마라와 크리스쳔 트로이는 이러한 재정적인 능숙함의 시대흐름을 잘 탔죠.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과소비 사회의 젖을 쪽쪽 빨며

신분 상징의 이 새로운 필수 아이템에 기꺼이 몇억씩 쏟아 부었습니다.

꿀벅지와 거대한 가슴에 말이죠.

지방흡입한 담에 오른쪽 가슴 시작해.

이 환자 하나로 3억이나 뽑을 줄 어떻게 알았겠어?

ㅋㅋㅋㅋㅋ

그러나 모든 동화가 그렇듯이, 혹독한 댓가를 치루는 교훈이 있죠.

신용위기가 터진거죠.

션과 크리스쳔은 불황에 그리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름다움은 균형입니다. 프랄린 부인.

기꺼이 복부성형을 하겠지만..

부인 가슴을 업하지 않으면 비키니를 소화하시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한번에 여러수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그렇게 한다면 마취를 한번만 해도 되고

또 회복기간도 아주 단축될 거에요.

말했잖아요, 제 주택담보대출 통장엔 딱 복부성형할 돈밖에 남지 않았다고요.

벌새 똥꼬보다 더 짠돌이인 션 맥나마라에게는

금적전 스트레스가 압도해오고 있습니다.

전 부인 쥴리아로부터의 끝없는 독촉

그녀는 지금 뉴욕에서 두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고요.

프랑스어? 가라데?

쥴리아, 애들 너무 돌리는 거 아냐?

참나, 그럼 당신도 이제 돈 좀 내지 그래?

션의 문제는 그녀의 새 여자친구 테디 로우 때문에 더 심각해 졌습니다.

나라를 흔들고 있는 이 금융위기에 그녀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것처럼 보이네요

느낌 있어?

그녀는 남친 등골 빨아먹것이 당연한듯 살아와서

'6개월 기념일' 축하 선물로 싸구려는 생각지도 않습니다.

맘에 쏙 들어.

그럼 이거 얼마죠?

1억 2천 500만원이요.

션의 고민은 마치 신선한 고기를 뜯는 독수리처럼 그를 짐어삼켜갑니다.

치료불가능의 불면증을 키우고 있는 듯 합니다.

사형선고에서 해방된,

크리스쳔은 로데오거리의 상인들에게 경제특효 스팀팩을 손수 놔주며 자축했습니다.

썅것들 놀아부자.

축하합니다. 선생, 요녀석은 아름다움 그 자체에요.

기억하라고 잭, 소비는 곧 낙원이야.ㅋㅋ

션과 크리스쳔만이 몸부림 치는 건 아니었습니다.

허니문에서 돌아온 직후

크리스쳔은 리즈에게 자신은 암으로 죽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젠 결혼생활을 원하지 않는다고 했죠.

당신 새 아파트 하나서 열까지 신경써놨어.

보증금은 물론이고..

원한다면, 이번 주말에 가구 장만하러 같이 갈 수도 있어.

- 날 내버려둬 제발 알았어? - 왜 그래 리즈..

- 여전히 친구잖아. - 친구가 아냐.

너의 아내라고.

왜 말 안한거야? 허니문 가기전에 안 죽는다고 말 할 수 있었잖아?

왜 날 바보로 만들어?

난 단지 니가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했을 뿐이야.

이성적으로 생각한 것뿐이야.

6개월은 우린 완벽했지만 60년?

내 말은 일주일 내에 내가 바람이 날 거란 말이야.

난 단지 여태 내가 줬던 상처에 더해 또 상처주긴 싫었어.

내가 뭘 어쩌길 바라는데?

- 내 가슴을 찢어줘서 고맙다고? - 아니.

난 단지 이 결정이 나한테도 쉬운 것이 아니었단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사랑해. 니가 날 보살핀 시간들을 절대 잊진 않을 거야.

그래, 고작 이게 보답하는 방식이야?

잘나가던 전직 포르노 배우 킴버는 램 피터의 실크 침대에서 팽당하고

늙은 창녀의 시장성 만큼보다 못한 건 없단 걸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그래 이제 전기공업자야?

응, 학위 받으려고 밤에 학교까지 다녀.

자, 좀 들어보라고.

어떤 촌빨날리는 여자가 지방흡입술을 하러 왔다고 치자고 오케이?

너네 그녀들을 만족시켜주고 허벅지를 도자기처럼 만들어 주지만

뒷편엔 아직 털들이 좀 있다구 이건 좋지 못한거야.

내가 손봐줄 수 있어.

Ok.

봐봐, 전혀 아프지도 않다고.

생각해봐 이게 너네들 비즈니스를 흥하게 할거라구.

즉석 피부미용사를 고용하는 것과 같아. 난 촬영에 뭐가 필요한지 다 알고 있다고.

킴버, 정말 좋은 생각이야.

근데 여건이 안좋아. 비용을 늘릴 엄두가 안나.

널 감당하기 힘들단 말이지.

이게 바로 바닥을 치는겁니다.

맥나마라와 트로이, 한 때 성형수술계의 빛나는 보석과도 같았던 그들이

이제는 zuma해변에 떠내려온 악취나는 고래 시체 꼴이 됬습니다.

고객들은 사라졌고.

그들과 함께 돈과 즐거움도 떠나버렸습니다.

이건 뭐야?

싼 종합식이야, 모든 곳에서 삭감해야 한다고.

- 지랄 - 크리스쳔, 직시하라고

우린 곤경에 쳐했어.

난 씨발 내 요플래를 원한다고.

지금 막 이전학기 수업료를 지불했어.

기말시험을 안 쳐 학점 못 딴 니 수업료 말이야.

또 여기 니 자동차 영수증도 있는데

주차위반 딱지 9개나 있고

비상용으로 준 신용카드는

사치품으로 청구되어 있구나.

- 잠시, 이 청구들은 설명할께요. - 맷. 내 말 들어봐.

그 빚들은 니가 갚아야 할 거라고. 어리석긴.

엠마뉴엘 델라콰란 남자가게서 45만원 썼구나.

그런 가게 아니에요,.엠마뉴엘 델라콰는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마임 연기자라고요.

그리고 일생 한번의 마스터과정을 하고 있구요.

뭐?

어, 제 연기선생님이 그를 소개 시켜줬다구요.

저기.

기쁨을 찾을 때 돈이 굴러들어온다고 그들이 말한 거 알아요?

전 이제 알 것 같애요.

마임은 정말 대단하다고요, 소자아를 넘어, 언어의 한계를 넘어, 우릴 함께하는 곳으로 데려간다고요

정말 대단한 아트라고요. 오케이?

순수언어...우주...의 제스쳐라고요.

장난치냐?

이봐, 복스카 윌리(레전드 가스펠 가수)

방 줄수 있어, 오케이? 들어올래 아님 나가서 1번가(문화공연지)갈래?

자, 이제 그만 조또 외발자전거나 마임같은 소리 작작하고 현실적인 직장을 구하라고.

역시나 당신들과 생각을 공유한단 자체가 문제였어.

헬로

어~

그래?

응~

고마워~

- 무슨일야? - 리즈 변호사

이혼건으로 날 고소한데.

정말 이럴 줄 몰랐어요 탐욕스러운 여잔아닌데..

소유욕, 아마, 고집, 너저분한...

크리스쳔, 기억해요 꼼수는 안 통해요.

그녀의 본래 성향(레즈)를 합리적인 상소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런 썅.

- 뭐가 이런 썅? - 로져 페인을 고용했군요.

폐인이 아니 페인, 암튼 폐인만드는 건 똑같아요.

어떻게 그래요? 장님이구만?

정의도 그렇기 때문이죠.

이봐 이건 좀 아니라고 리즈

변호사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친구로서 합의 할 수 있다구.

어떻게 생각해?

널 상처받게 할 의도는 없었어.

내 생각에...내가 저지른 모든 일에 대해 넌 보상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해 그럼..

여기...이 정도면 충분할꺼야.

흠 2억 5천이라...

원하는 위자료를 적어주시죠 트로이 부인.

트로이 부인 ? 우린 5분만 부부였는데?

네 그래요, 그 오분간 트로이 부인은 그녀의 주거와 수입의 절반은 포기했었습니다.

- 난 내가 죽을 줄 알았다고요 - 그게 당신이 모든 걸 그녀이름으로 거래한 이유에요?

당신 뭐?

난 윌버를 키운다고요,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뭐, 생각컨데 트로이씨의 50퍼센트 사유재산과 맥나마라와 트로이의 수익의 반을 나누겠다는

그 책임감을 여전히 있겠죠?

당신 너무 부풀려 말하는 거 아뇨?

그렇겐 못하죠

그렇게 되나요?

그녀....명의..로 되있어요?

오...알았다고

알았다고....이건 협상이 아니고 집단 강간이구만.

- 캘리포니아에 온 걸 환영하네. - 맙소사, 리즈 니가 법대로 할 줄 몰랐어.

- 넌 해고야 - 안될걸요? 닥터 트로이

이 사건이 종결될 때까지 해고 못해요.

그게 법이거든요.

이봐 리즈, 말 좀 해보라구.

혼전합의를 하셨어야죠...

싸우지 않는 게 싸게 먹힐걸?

돈 안들고 순전히 끝날 거라 생각했다면 현실을 부정한거지.

그런 부정 속에 사는 건 아무 문제도 아냐 친구 우리의 모든 경력이 그 부정 위에 지어진 거라고

그 좆같은 것들은 잠시 잊어버리자고, 오케?

우린 쉴 필요가 있어..맥주 좀 마시면서 물위에서 놀아보자고~응?

어..뭐야 이것들은?

으잉?

- 내 보트를 묶어놨어. - 뭐라고? 뭣땜에?

아직 지불 안한게 좀 있지만...

맙소사 옥션에 팔거라 그러네?

이번달 말까지 잔금안치루면...참나.

- 파는 게 좋겠군.. - 못팔아!

이 보트만이 리즈 명의로 되어 있지 않다고.

맙소사!

내 집까지 리즈가 차지하면 여기에 살아야 겠구만.

사업외 자금을 좀 빌려야 쓰것군... 땜빵용으로 잠시만이라도..

더 빌리면 너 신용불량자 된다. 그럼 넌 정말 아무것도 아닌 놈이 된다고.

그럼 너한테 좀 빌려면 되겠네?

말리부 하우스로 6개월 치만 빌려줘

어..

있잖아..지금이 너한테 말하기에 좋은 기회인것 같은데, 나 나가려고.

테디와 얘기도 잘 됐고, 이젠 장소 좀 알아볼려고.

뭐?

크리스쳔?

닥터. 마이크 하모이, 2년전 동성애적인 샤워사건 이후 마주치지 않았던

마이애미의 성형외과 의사.

헤이~형씨들도 여기서 장사한다고 들었수.

마이크, 내 파트너 션 맥나마라 기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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