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J. D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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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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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J Decker S01E04 1080p WEBRip x265-KONTRAST
A Commentary by chargephoton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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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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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FPS: 23.976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지난 이야기

- 뭐 입고 있어? - 뭐라고?

셔츠 갈아입고 주소 보내 줄 테니 거기서 만나

누가 셔츠 갈아입으래?

위시야 새 의뢰인 소개한다고

카터 가문의 소박한 집에 잘 오셨어

홀든 사진이에요 다시 약 하나 봐요

RJ 홀든을 찾았어

홀든이 그걸 폭로하려고 했어

자기 아버지와 기꺼이 맞서려고 했지

홀든을 죽이지 않고

신빙성만 떨어트릴 계획이었어

그래도 나 때문이었을걸

당신 때문이 아니었거든

당연히 경찰에 알려야 해요

이건 살인 사건이에요

살인요?

상황 파악이 아직 안 되나 봐요

당신을 죽이려고 했어요

RJ, 당신이야?

그래

혼자 왔어?

그래, 나뿐이지

서로 안 끌렸어?

내가 그 여자 타입이 아니라서

당신은 여자라면 다 반할 타입이야

더 좋은 셔츠를 입었어야지

그래, 죄수복을 입든가

전과 때문에 퇴짜 맞을 줄 알았는데

흉악범하고만 데이트하는 여자라서

마우리시오한테 소개 부탁했대

- 섬뜩한걸 - 그래

그럼 당신이 그 여자 타입 맞잖아?

내가 덜 흉악한가 봐 상습범을 좋아하거든

그래 주선자 말이 나와서 말인데

감옥 동기보다는 우리한테 부탁하는 게 나을걸

뭐라고? 우리가 누군데?

요즘 나오는 소개팅 앱이 기가 막히거든

내일 인터넷 뒤져서 천생연분 찾아줄게

앱이라고? 차라리 감옥에 돌아가고 말지

갑자기 왜 여자를 소개해 주려는 건데?

더 나은 상대를 찾게 도와주려는 것뿐이야

누구보다 나은데?

FM 스테이션에서 에미 오초아랑 술 마시던데 다정해 보이더라

오해하는 거야

우린 부부였으니 여자랑 자고 싶은 당신 표정을 알거든

에미 오초아와 난 같이 자는 사이 아니야

전혀, 에미가 그때 일이 마음에 걸려서

보상해 주려는 거지

위증해서 결백한 사람을 감옥에 보냈는데

대체 어떻게 보상해?

지난주에 소개해 준 사건이 잘 해결돼

같이 가서 축배를 든 것뿐이야

난 괜찮아 아무 문제 없다고, 알겠지?

그만 실례할게, 내일 아침 일찍 의뢰인을 만나야 하거든

그 남자하고도 안 잘 거야

자, 루이즈가 요가하러 가는 모습이에요

클럽에서는 마작을 했고요

장도 보더군요, 밥

밥한테 계속 돈을 받고 싶지만

일주일째 부인을 미행했는데도

바람피우는 증거는 하나도 못 찾았어요

루이즈를 봐요 이번에는 날 보고요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인 여자지만 난 5점짜리죠

그런데 이제 난 버짐까지 생겼어요

루이즈가 나한테 만족 못 할 걸 진작 알아야 했는데

혹시 전부 밥의 망상이라곤 생각 안 해 봤어요?

확신할 수 있어요?

이 귀고리 보여요? 내가 사 준 게 아니에요

카드 영수증을 확인해 보니 직접 산 것도 아니었죠

그래서 물어봤더니

장모님이 선물해 주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거짓말하는 게 뻔해요

난 아내를 너무 사랑해요, 데커 씨 그러니 무슨 일인지 알아야겠어요

무슨 일인지 알아내면 내가 바로잡아 볼게요

아내가 다시 날 사랑하게끔요

"쇼어라인 헬스장"

"브리지 렌터카"

- 네, 밥 - 생각해 보니 당신 말대로

바람났다는 건 다 내 망상 같아요

밥, 19번가 창고에 대해 아는 거 있어요?

아뇨, 왜요? 루이즈가 창고에 갔나요?

지금 거기 있어요?

아뇨, 팔메토의 주택 앞인데 부인이 막 들어갔어요

정원에 분수랑 분홍색 플라밍고 있는 집요?

네, 맞아요

젠장, 하워드 부부 집이니 프레스턴을 만나러 갔겠죠

프레스턴이 누군데요?

클럽에서 알게 된 부부인데

그 집 남편이 루이즈와 피클볼 대회에 나갔어요

밥, 잘 들어요 모든 게 괜찮아질 거예요

심호흡하고 따라 해 봐요 '모든 게'

모든 게

'괜찮아질...'

데커 씨, 무슨 일이죠?

데커 씨, 내 말 들려요? 듣고 있어요?

R.J. 데커

소방국 말로는 사고 같대요

안에서 가스가 누출됐는데 불꽃이 튄 거죠

전기 설비로 안 바꾼 오래된 집은 종종 그래요

시체는요?

한 구요, 심하게 타서 신원은 아직 몰라요

내 의뢰인의 아내일 겁니다

폭발 직전에 들어가는 걸 봤어요

미안하지만 난 강력반 형사라서

- 비극적인 사고는 안 맡아요 - 그건 알지만...

소방국 의견에 반박하지 않는다면요

아내가 외도한다고 내 의뢰인이 확신했고

여기 사는 남자와 바람피웠나 본데

부인이 들어간 지 30초 만에

집이 날아갔잖아요

- 왜요? - 그래요

- 뭐요? - 남편이 손써 놓고

당신이 아내가 들어가는 걸 확인하길 기다렸다고요?

가능한 일이죠

지금까진 착한 남자 같았지만 사람 속을 누가 알아요?

안 돼, 안 돼!

선생님, 물러서세요

제 집이에요, 제발요 아내를 찾아야 해요, 내털리요

멜 아브레우 형사입니다 프레스턴 하워드 씨?

네, 아내와 연락이 안 돼요

집에 없었다고 해 주세요

하워드 씨 사망자는 한 명인데

부인은 아닌 것으로 추정됩니다

내털리가 아니라 딴 사람이라고요?

하워드 씨 루이즈 버넌을 아세요?

네, 같은 컨트리클럽이에요

루이즈가 우리 집에 있었다고요? 그 여자 짓이에요?

오늘 선생님을 찾아왔을 가능성은요?

저를요? 뭐 때문에요? 루이즈가 왜 그러겠어요?

왜 제 아내는 아무도 안 찾죠?

부인을 찾을 테지만 그 전에

소방국에서 집 문제로 여쭤볼 게 있을 거예요

믿을 수가 없네요 루이즈가 죽다니 못 믿겠어요

밥, 말했다시피 사망자는 있지만 아직 신원 확인은 안 됐어요

아내가 들어가는 걸 봤다니 다른 사람일 리 없잖아요?

버넌 씨, 하워드 부부 집에 들어가 본 적 있나요?

몇 년 전 연휴 때 집에서 칵테일파티를 열었죠, 왜요?

아침에 데커 씨한테 전화했을 때 부인이 들어갔다는 말을 듣고...

설마 제가 거기를 폭파했다고 생각해요?

정신 나갔어요?

부인이 바람피운다고 생각해서 탐정을 고용한 건 맞죠

아내를 너무 사랑하니 바로잡고 싶다고 했잖아요

밥, 나도 알아요

부탁할게요 그냥 가 주세요

당신 생각은요?

내 직감으론 범인이 아니에요

그런데요?

그런데 남편이 질투했고 아내가 죽은 것도 알죠

답이 정해진 사건 같지만

소방국 1차 감식 결과로는 사고라잖아요

하지만 루이즈가 아침에 무슨 일을 꾸몄죠

렌터카와 가발에다 창고까지요

다시 말하지만 답이 정해진 사건 같아요

부인이 바람피웠잖아요

누가 알아볼 수도 있으니 차를 바꾸고

변장했어요

하지만 밥의 짓이 아니라 사고로 죽었죠

알겠어요

그 창고가 수상쩍어요 큰 곳이었거든요

가발과 갈아입을 옷만 놔두기엔 너무 컸으니

- 확인해 볼게요 - 폭발이 사고가 아니었다는

증거를 찾으면 나한테 알려 줘요

그동안 난 살인 사건이 확실한 범죄에 집중할게요

됐다, 들어가 보자

내 일진이 더 나빠질 줄은 몰랐는데

루이즈?

창고 터는 날을 잘못 잡으셨어, 아저씨

당신이 탐정인 걸 내가 믿을 것 같아요?

내 웹사이트를 같이 확인해도 되지만

부인은 병원부터 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루이즈가 바람피우는 줄 알고 남편인 밥이 나한테 의뢰했어요

난 밥을 사랑하니 절대 안 그래요

루이즈 말을 진심으로 믿어요 총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요

대낮부터 프레스턴 하워드랑 자러 간 게 아니라

집을 털러 갔겠죠

탐정 업무 중에 가장 하기 싫은 게 바람난 배우자 미행이고

바로 그다음이 재산 회수예요

보험사에서 나 같은 사람한테 돈 주고

전당포나 암시장에 내놓는 장물을 감시하는데

보험사에서 메일로 보낸 공고에서 저걸 봤어요

내 생각엔 여기 있는 전부가 도난품 같네요

잘못 짚었어요

내가 벼룩시장에서 현금 거래로 산 물건들이에요

도난품이 있다면 난 모르는 일이고요

루이즈

밥은 당신이 죽은 줄 알아요

하워드 집에 들어가는 걸 보고 내가 사진 찍었고요

밥이 기다리는 집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 옷만 갈아입으러 온 거예요 - 알겠어요

당신이 여기 있다면 폭발한 집에는 누가 있었죠?

거기 들어서자마자 가스 냄새가 났지만

어쩌다 보니 계속 들어갔어요

그러다 그 여자를 봤죠

누굴 봤는데요?

피범벅이었고 가스가 가득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뒷문으로 나갔는데 펑 소리가 들리더니

몸이 날아갔어요

괜찮아요

내가 아끼는 디올 재킷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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