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뿡뿡아 기운내고 힘내요!! By 기세 의역 및 오역이 전부인 자막입니다. 부디 수정해 주시고, 이 부분만 지우지 마세요~
내 나이 13살에 마을을 떠났다.
16살에 나는 주연배우가 되었고
나는 한때 아주 유명했다.
하지만 누가 내게 다시 묻는다면, 그럭저럭 그렇게 되었다고 말하겠다.
내 인생이 이런 빌어먹을 굴속에서
끝날 줄 상상도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가 우습다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삶이라는 것이 그보다 더 우스운 법이다.
만약 내가 어느날 기억을 잃었다고 이야기 한다면,
누군가는 내게 어떻게 다시 웃을 수 있는지 가르쳐 줄것이다.
웃는 것은 너무나 힘들다..
나는 너무 지쳤고..
계속 웃고 싶지도 않다..
어이어이, 내가 열어줌세
아~ 밥 먹는다고 말이야 시간 가는줄 몰랐네 참~
옌 삼촌이라는 분이신가요?
글쎄 다들 그냥 할배라고 부른다네.
하지만 말이야 여기 사람들만은 "옌" 삼촌이라 부르지
어떻게 부르던 마음대로 하게
그럼 옌 삼촌, 혼자서 여기를 관리 하십니까?
그래 아무도 없고 나 혼자네
그래도 말이야 여기에 대해서 다 안다고 가족사 같은 건 물론이고,
언제 쓰레기 버리러 가는지 까지.. 어 그리고..
아! 좋은 이웃들 뿐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어여 들어와요
이만하면 괜찮지 않나?
여기가 아무도 안 산지 좀 오래되서 말이야,
좀 치워야 하긴 할꺼야 그래도 치우면 새 집 같을 껄세.
옌 삼촌
아 이게 뭐야? 됐어됐어
받아두세요.
자~ 여기요.
자네를 위해서 문이나 열어주고 하는게 내 일인데 참..
어쨌든 고맙네..
다들 여기를 떠나기나 했지 이사오진 않았지
자네 같은 유명한 사람이 여기로 이사오는 건 처음이라네
아! 어쨌든 자네가 새로 이사왔으니까...
제사를 또 빼먹을 순 없지 않겠나
자네도 알지? 그냥 '비나이다'라고 하면 되네.
자자 짐은 내려놓고..
여기 이거 받고, 공손하게 손 모으고..
자 하자고
진정하소서.
화 나신거 아닌줄로 압니다.
화 내시지 마소서.
비나이다..
그럼 이제 나는 가네
지금 몇 시게요?
12시에요 아빠.
엄마는.. 자꾸 나보고 자러 가라고 해요..
언제 와요 아빠?
오늘은.. 엄마가 아빠한테 그린 그림들을 지워버렸어요..
아빠.. 못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언제 올 꺼에요.. 오면 또 다른거 그려도 되죠?
아빠 이불덮고 자요
너 누구랑 이야기 하는 거야!
기도 들으소서... 악은 멈추거라..
악은 물렀거...
됐어요.. 됐어.. 이제 다 괜찮아요
그 사람 혼자 있게 내버려둬!
가자
자자 혼자있게 다들 가자구요
잘 해결 됐으니까 다들 갑시다.
다들 집에 가서 저녁 준비해야지
몇 시게요?
12시에요 아빠
엄마는 나보고 자러 가라고 해요.
언제 와요?
오늘은.. 엄마가 그림들을 지워버렸어요..
아빠 못 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돌아오면.. 또 그림 그릴꺼죠?
이불 덮는거 잊지 마세요
용서하소서, 용서하소서... 당신 조심해요...
저한테 고마워하진 말고 내 말 들어요...
당신 닭고기 먹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
한번만 봐주세요, 귀찮게해서 죄송합니다.
조심해요... 당신 정말 조심해야...조심..
저 사람 사람여기 맥주하나에 한시간 째야.
아마 너 기다리고 있을껄
왜 그렇게 늦었어?
1분 1초가 지옥에 있는거 같아 바쁘다고!
그래서? 손님도 많이 없는 주제에
내가 여기 누가 앉아 있고 뭘 주문하는지 아는데 투덜대!?
핑은 항상 삶은 고기에 채소
찹쌀밥 2그릇
청씨랑 질씨는 튀긴생선에 국수
채소랑 볶음밥...
윙 핑씨는 찐 생선이랑 부추볶음
그리고 고기, 찹쌀밥 2그릇
Yung, Keung and Kit(사람이름)
항상 국이랑 밥
야채 소금절임 생선 먹는거 아니야!
라이 고모는, 맨날 쌀밥이랑 국이잖아.
라이 고모 지난달에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고모 아직도 먹을꺼 필요하잖아 아니야?
아직도 매일 정확히 찹쌀밥 28그릇 준비해야되잖아.
이 주문은 누가 했어?
이 주문은 내가 할께 비켜.
'유'씨가 봐주라고 하지 않았으면 말이야,
돈 2배로 받을꺼 였다고!
유기농 양배추랑, 튀긴 갈비
죽 2인분 그릇은 2개로 나눠서
무이 고모~
잠깐만 기다리세요. 내 곧 해드릴께.
라이 고모, 밥 잘 드시고 고모도 이제 갈 길 가셔야죠.
뜨거울 때 어서 먹어요.
저기.. 왜 음식을 2군데로 나눠 담아달라고 하신거죠?
내가 당뇨가 있어서,
의사가 소금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유씨는 참 친절해요...
나 때문에 일부러 2 그릇을 만들어 준다우.
하나는 보통으로, 하나는 소금 안 들어간 걸로..
덕분에 남편이랑 내가 잘 먹어요
유씨가 무이고모만큼은 아니지 무이고모가 진짜 천사라니까
무이고모는 옷도 다 수선해주고,
건물에 사는 애들도 다 돌봐주고
요리해주고, 식료품도 가져다 주고 말이야.
칭찬만 너무 한다. 이번엔 또 뭐가 필요한데?
허리 좀 늘려줄 수 있어요?
그래 그래
근데 '텅'삼촌은 모르게 해줘요..
지난번에 그거 알고는 집나가라고 했다니까
아 사장한테 혼나겠다 일하러 가야겠네.
바느질 잘 하시나봐요?
잘 하지는...
그냥 아무도 안 하니까..
내가 할 수 있으니까 한다우..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돕는거지.
혹시 옷 수선할꺼 있어요?
글쎄요...
옛날 영화에서 입었던 의상이 있긴한데,
제가 출연했던..
아직도 가지고 있거든요..
오래가지고 있어서 약간 해지긴 했어요.
내가 고쳐줄께요
그럼 좀 더 오래 놔둘 수 있을꺼에요.
어.. 얼마나 여기에 있을껀가요?
왜 물으시죠?
아니 뭐...
아이구 주책없이 내가 귀찮게 하네...
뭐라도 말해 줄래요?
2442호 이야기...
거기.. 오랫동안 빈 집이었거든...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죠?
저는 그런거 안 믿습니다.
그래요. 그게 좋지..
이거 사람이 입는 건 맞나?
왜 돼지새끼나 입을꺼 같지??
움직이지말아요, 안 그럼 바늘로 찌를테니까!
당신 그 여자 돼지같은 발 본 적 있어? 더럽게도 살 쪘더만.
당신 가만히 기다리고 보면 유씨네 가게 망한다고 봐봐.
왜냐면 그 돼지같은 여자가 다 먹어치울테니까!
입조심해요 당신!
당신도 내가 뭐 생각하는지 알지.. 그 음모..
유씨랑 그 돼지녀가 결국 우리를 자기보다 더 뚱뚱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그 여자 사팔이에 돼지 눈이라고
영감~ 유씨네가 우리위해서 돈 안받는거 모르우?
그래! 그게 수상해! 왜 공짜로 주냐고
이게 음모가 아니라고??
내가 당신한테 말했잖아
언젠가 내가 그것들을 죽여버릴꺼야 핵폭탄같은걸로다가!
아아! 아파~
그 부모들 참, 이 밤에 애들 싸돌아 다니게 놔두고는 쯧..
찹쌀밥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왜 날 찾아왔나
당신이 여기를 지키고 있다고..
뭐 더 필요한건 없습니까?
아주 예전에 말이야.. 내 고조부님 때부터
우리는 찹쌀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다네
자네도 알지? 이게 단순히 요리하는데 쓰는게 아니란걸
하.. 뭐요 강시 잡는거 말입니까?
호? 그래 자네도 강시가 찹쌀을 두려워 한다는 걸 아는구만. 흠...
아주 옛적.. 모든 도사들은 말이야,
최고의 쌀집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네..
그래서, 도사들은 필요한 만큼 찹쌀을 쉽게 얻을 수 있었지.
쌀은 말이야 예전에는 정말 가치가 있었지..
도사들은 항상 그들과 함께 찹쌀을 운반했다네
이 관계는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져 왔지
나한테까지 말이야...
그런데 말이야, 갑자기 연기처럼 모든 강시들이 사라졌다네...
모든 도사들도 같이 말이야...
근데 말이야.. 그 빌어먹을 강시들이 남지 않으면 도사들은 무얼 해야할까?
그들은 요리나 해야 했다네
오늘 아침에는 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네 말이야 자네.. 뭘 하는건가?
나는 그냥 한 번 막아줬을 뿐이네..
그게 다음 번에도 내가 막을 수 있다는 건 아니네.
만약이지만, 다음번에도 내 주변에 있을 수 있다면 구해주지, 그때 내게 감사하게
여보. 어디에 있었어요?
이렇게 늦고..
당신 찾아다녔어.
나는 여기 있었어요.
당신이 없어질까봐 겁나..
아직도 당신 발이 차네요, 족욕이 도움이 안되나..
아직 불편해요??
아니야 괜찮아...
나 며칠안에 돌아올께..
나 기다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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