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Mouth of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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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uth of Madness 1994 REMASTERED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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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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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여보세요?

여보세요 입원실이에요

세퍼스테인이요

남자는 어디 있어요?

수속 끝났다고요?

좋아요

보내 주세요

오고 있대요

좋구만

트렌트라고?

존 트렌트입니다

9번 방에 넣죠

개자식

너 이자식

하지마!

- 꽉 잡아요 - 하지말라니까!

안 돼

- 안 돼, 제발! - 빨리 처넣어

아니라고 나는!

아니, 잠깐만요

뭔가 잘못됐어요 아까 찬건 미안해요

일부러 그런 거 아니에요!

잠깐만요!

- 고마워요 - 가지마!

나 안 미쳤다고 들려요?

나 안 미쳤다니까!

저 사람이 아니면 나도 아냐!

나도 아냐 아니에요

나 안 미쳤어!

나도 아냐!

안 미쳤다고!

네, 선생님 효과있습니다

안 돼

음악도 구리잖아

완전 다 끝나버렸어

끝난 거 아냐 아직 읽지도 않았잖아

- 네, 잠시만요 - 여기있습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가시죠

- 오후에 왔다고? - 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셨어요?

경찰 비상연락망 통해서 지켜보고 있었소

- 증상이 딱 맞구만 - 맞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무조건 밝혀낼 겁니다

뭔가 안좋아지고 있기는 해요...

다 오셨어요

- 여긴가? - 네

- 요구하는 건 없었어요? - 그냥...

하나 밖에 없었어요

검은 크레용 하나

- 존? - 잠시만요

무슨 일이에요?

나는 렌 박사요

당신을 여기서 꺼내주려고 왔소

마저 끝내고 가도 되죠?

아니다 그냥 있을래요

간수들 말로는 당신

여기서 나가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던데

음... 그게...

마음 바꿨어요

알겠소

십자가들 멋지네

이거 보고나면 마음 안바뀔 텐데

한대 펴도 돼요?

그 사람들 얘기 들으려고 온거죠?

그 사람들?

제가 아는 사람들요

정신분열 환자들은 다들 갖고 있잖아요

만나고 싶은거 아녜요? 제 안에 있는 사람들요

그냥 당신이 어쩌다 왔는지 알고싶은데

바깥은 미쳐가고 있죠?

당신 얘기나 하지

무서워라

저는...

프리랜서 보험 조사관이었어요

진상이나 보험사기 같은 것들 조사하는

최근에는 한 회사를 도와주고 있었어요

실종사건 이후로 모든 일이 일어났죠

서터케인 실종사건요

안이 좀 덥죠?

끓는구만

얼마나 더 있어야 되는 거요?

알다시피 조사 때 다 말했고

보험금은 3주 전에 받았어야 했는데

내 말 틀렸소?

원래는 그게 맞는데 질문할 게 남아서요

화재에 대해서요

무슨 질문을 또...

다 대답 했잖소 그만큼 했으면 됐지

뻔한 거잖소 다들 그랬는데

알다마다요 곧 끝날 겁니다

여기 '로비' 사장님이 절 고용하신 건

좋게 끝내려는 거니까 이해하시죠?

별 거 아니지만 사장님 말로는

창고를 태운 사람이 선생님 같다고...

내가?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그 창고는 내 소유였소 내 전부였다고!

그야 그렇죠 안타깝게 생각해요

흠뻑 젖으셨네 에어컨 틀어드릴까요?

어떠세요?

- 아니, 괜찮소 - 괜찮으세요?

괜찮고 말고

- 뭐 그럼 - 그냥...

지금 좀 늦어서 마누라 데리러 가야되는데

아, 사모님이요

멋진 분이시던데요

- 마누라를 아슈? - 그냥 잠깐 뵀어요

사건 조사 때문에 들렀거든요

저한테 사모님 사진이 몇장 있는데...

화재에서 타버린 것들을

걸치고 돌아다니시는 사진들이요

그럴리가 말도 안돼

전부 내가 사준 것들인데

제가 말씀드리려고 찾아가니까

생각보다 훨씬 많이 알고 계시던데

특히...

파민테리 양 사진을 보여드린 다음에는요

사모님 보다 많이 걸치고 계시던데요

파민테리?

로사 파민테리

충고 하나 드리죠

사기를 치시려면...

아내를 동업자로 두지는 마셔야지

그럴거면...

뒷통수를 치지 말든가

트렌트, 정말 잘해줬소

다들 개코라고 난리라니까

혹시나 했는데 입이 떡 벌어지더구만

여자가 호의적이라서 별로 힘들진 않았어요

남자가 너무 초짜여서 식은 죽 먹기였고

초짜인지 선수인지만 파악하면 돼요

선수랑 일하면 훨씬 재밌어요

직원들은 대게 냄새를 못 맡으니까

코박고 있어도 못 맡는걸 당신은 다 해결하잖소

못 맡을 이유가 있나?

최악의 시나리오가 대게 정답이에요

다들 착하려고만 해서 더 엉망으로 만들죠

전 항상 그걸 바로잡고요

있잖소

혼자 하는거 그만두고 나랑 같이 합시다

원하는 만큼 드릴게

비행기 그만 태우세요

혼자도 충분해요 누구 밑에서 일 안해요

지금도 자유롭고 만족해요

한 번만 더 생각해보지

'아케인'때문에 골치아파서...

- '아케인'출판사요? - 제일 큰 거래처요

수십억짜리 일인데...

당장 시작하면 좋겠소

- 무슨 일인데요? - '서터케인' 실종사건

- 누구요? - 서터케인이라고

- 서터케인 책 읽어? - 뭐라고요?

엎드려! 엎드려!

공포소설 작가 서터케인 소식입니다

그의 소설은 무해한 열풍일까요

아니면 끔찍한 예언일까요

오늘 도심 서점 앞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경찰은 폭동이 서터케인의 신작

'광기 속으로'의 사전예약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소설이 종교가 되는 걸까요?

서터케인의 팬들은 위험한 존재일까요?

도끼 들면 그렇지

관련 소식입니다

12개 서점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트렌트씨?

트렌트씨!

대표님께서 들어오시랍니다

고마워요

집중 안할래? 어제 필요하다고 했잖아

시간 끌면 신문 1면에 실릴거야, 빨리 끝내

'잭슨 하글로우'요 만나서 반갑소

- 영광입니다 - 좀 시끄러웠죠?

통 정신이 없어서 말이오

자, 트렌트씨랑 얘기 해야되니까, 전부 나가

실비아는 전화 받고 린다 오라그래

네, 대표님

와, 굉장하신데요? 저도 대답할뻔 했어요

앉아요

미안하지만, 오늘 좀 날카로워서

우리 출판사에 대해서는 알고있소?

아틀란틱 보험사에 보험 드셨고...

- 죄송하지만 잘 모릅니다 - 책은 읽으세요?

'린다 스타일스'요

일류 편집위원이고 책으로 먹고 살지

우리 회사에 오고나서는 서터케인 소설을 맡고있소

서터케인이면 그 공포소설 작가죠?

그쪽이 읽기에는 너무 지적일거 같네요

이번 세기에 제일 많이 팔릴 소설이 될거 거든요

'스티븐 킹'은 몰라도 돼요

케인 소설이 더 많이 팔리거든요

그 효자가 어떻게 됐습니까?

두 달 전에 감쪽같이 사라졌소

경찰은 흔적도 못 찾았고

마지막에 연락한 사람은요?

대리인이오, 새책 원고 몇장을 부쳤다더군

2주도 안 됐소

갈색 봉투에 담아서 주소도 없이 보냈고

아, 이런 죄송해요

괜찮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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