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 (The Boy in the Striped Paj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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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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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y in the Striped Pyjamas 2008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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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7
Downloads: 209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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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유년기는 이성의 어두운 시간이 자라나기 이전에"

"소리, 냄새, 시각으로 재단된다, 존 베처먼"

"존 보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함"

계속 가! 계속!

계속 가! 빨리!

계속! 얼른!

가!

- 안녕, 브루노 - 안녕, 브루노

- 우리 아들 왔니? - 뭐 하는 거예요?

- 축하 파티 - 축하 파티요?

아버지가 진급하셨어

- 높은 자리로 올라가셨지 - 진급이 뭔지 알아

그래서 파티를 한단다

계속 군인인 거 맞죠?

그래, 우리 귀염둥이 더 중요한 군인이 되셨지

더 신나는 소식은

아버지가 직접 말해주실 거야

이사요? 어디로요?

시골

한참 멀잖아요 카를, 레온, 마르틴은요?

섭섭하겠지만

당분간 친구들과는 헤어져야 해

어차피 새 친구 생겨

- 맞죠? - 그렇고말고

새 친구가 잔뜩 생길 거야

떠나기 전 아침에 친구들 불러서 놀도록 해

네 이야기책에 나오는 모험이라고 생각해

최고의 집이었는데

새집은 더 좋을지 누가 알아?

정원도 있대

브루노, 군인으로 살려면 이것저것 마음대로

선택하기보단 의무를 지켜야 해

나라에서 어디 가라면 가야 한다

물론 가족이 기쁘게 따라가 준다면

떠나는 군인의 발걸음이 훨씬 더 가볍겠지

브루노 볼 때마다 쑥쑥 크는구나

겨우 일주일인데요

아마 내가 점점 쪼그라드는 거겠지

너희 둘은 베를린 떠나는 소감이 어떠냐?

엄마와 아빠가 좋다고 하시니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천사들, 착하지? 먹을 것 좀 나눠드려

히틀러 만세!

축하하네

- 정말 위풍당당하죠? - 그렇고말고

네가 아주 자랑스럽구나

뭐랄까

어렸을 때 연극 의상 만들어 줬던

내 덕분이 아닐까 때론 생각한단다

- 군복을 퍽이나 동경했지 - 여보

여전히 우쭐한 기분이야?

이 군복의 의미를 알고서도?

어머니, 파티잖아요 우리 망치지 말죠

내가 망친다고?

조심하세요

공공연히 의견을 말했다간 곤욕을 치러요

얼마나 오래 못 보게 되는 거냐?

전쟁에서 이길 때까지겠죠

그럼 머지않았네

브루노

이제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이란다

- 안녕 - 잘 가

이제 잠자리에 들 저희를 지켜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밤 내내 지켜 주시고 믿음을 가르쳐 주소서

어린이와 병자와 가난한 자에게 더욱 축복을 내려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니 저희 가족을 보살펴 주소서

아멘

얘들아, 봐라 저길 봐

우리가 살 집이야

난 용무가 있어 금방 갔다 오지

어떠니?

근사하잖아

방을 고르렴 마리아 불러서…

짐 푸는 걸 도우라고 할게

어때, 마리아? 새집 말이야

제가 뭘 알겠어요

정을 붙여야 진짜 집 같을 거예요

누구야?

아버지 부하 병사 아닐까요?

인상 쓰고 있었어

원래들 그렇잖아요?

우린 왜 소곤거릴까?

그러게요

- 누구랑 논다고? - 농장 아이들이요

농장? 엄만 못 봤는데 그것도 주렴

제 방에서만 보여요

아이들이 있다고?

- 꽤 있던데요 - 잘됐구나

같이 놀아도 돼요?

왜 안 되겠니?

일단 어떤 애들인지 알아보고요

좀 이상해요

애들이 이상해?

- 농부들도요 - 어떻게 이상한데?

죄송합니다

채소를 가져왔어요

거기 둬요

짐 전부 풀었니?

위층 가서 마저 해라

감사합니다

브루노

- 이상하다고 했잖아요 - 누가?

농부들이요 파자마를 입고 다녀요

아, 브루노! 널 보려고 왔다

아주 도움이 됐네

- 이따 보지 - 네, 사령관님

들어와

앉거라

어떠냐?

저런

집에 가고 싶어요

여기가 집이야

가족이 있는 곳이 집 아니냐?

적어도 마음은 열도록 해 봐

- 약속하는데, 곧… - 농부들이 왜 파자마를 입죠?

제 방 창문에서 보여요

사실은 말이다 그 사람들은…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지

누가 농장이라고 했지? 마리아가?

아뇨 농장 맞잖아요, 네?

맞아

아빠 새 일자리와 관계있어요?

아버지는 우리 조국과 너한테

아주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만 알면 돼

더 좋은 세상에서 자랄 수 있도록 무척 애쓰고 있단다

하지만 아빠는 농부가 아니라 군인이죠

주방 정리하는 걸 마저 도와줄래?

어쨌든 농장 애들이랑은 놀아도 되는 거죠?

아마 안 될 거야

네가 말했듯 그 애들은 좀 이상하잖니

너와 다르지

걱정 마 새 친구들 찾아 줄게

농장 애들은 말고

멀리 떨어져 있다더니?

멀잖아

창문에서 보일 줄 어떻게 알았겠어?

주방에도 한 명이 들어왔었는데?

브루노 도련님 오늘은 좀 어때요?

지루해

보름이 다 되도록 똑같은 말만 하시네요

- 진짜 그래 - 나가서 노세요

- 누구랑? - 글쎄요, 그레텔 아가씨?

그럼 혼자 노세요

그러려고 하잖아

이건 확실하죠

울상만 짓고 있으면 행복은 절대 안 찾아와요

- 뭐 하니? - 탐험이요

뒤뜰은 출입 금지라고 말했잖아

- 앞뜰을 탐험해 - 전부 살펴봤어요

- 그럼 다른 걸 해 - 어떤 거요?

일단 들어와 같이 생각해 보자

오늘은 뭘 했지?

- 어제랑 똑같아요 - 뭘 했는데?

- 그저께랑 똑같아요 - 탐험을 했잖아

- 탐험이 좋아요 - 어디 갔었지?

뒤뜰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못 가게 했어요

뒤뜰?

절대 안 되지

친구들이 보고 싶겠구나

학교마저 그리워요

네가 그런 말을 할 줄이야

- 조금만 참아라 - 진짜요?

너희 둘한테 붙일 가정교사를 불렀다

리스트 선생님이 일주일에 두 번 올 거야

이제 학교엔 안 다녀요?

학교가 여기 오고요?

낡은 자전거 타고 온다더라

안녕, 꼬마 아침 잘 보내고 있어?

- 뭐 부탁해도 돼요? - 그래

예비 타이어 있어요?

낡은 트럭 타이어 같은 거요

예비 타이어가 딱 하나 있는데

마인베르크 중위님이 늘 끼고 다니셔

- 그거 쓰신대요? -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지

못 알아들어요 겨우 8살이거든요

누난 12살이잖아 어른인 척 굴지 마

타이어는 왜?

- 그네 만들게 - 그네?

재미있겠네

거기!

당장 튀어 와

빨리!

뒤뜰 별채로 데려다줘

타이어 하나 고르면

어디든 가져다줘 알아들었나?

꼬마, 뭘 미적거려?

이건 어때?

엄마 어디 있어요?

나가셨지

- 언제 와요? - 곧 오실 거다

걱정 마라

피 많이 흘려서 죽을 거예요

안 죽어

- 병원 가야 해요? - 아니, 살짝 베인 거야

참을 수 있잖아

그렇지

아프지 않아

이름이 뭐예요?

파벨

몇 분 동안 앉아 있거라

다시 걸어 다니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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