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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Another Day 2002 1080p BluRay x264 anoX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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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어나더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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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64
1080
Published on: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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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북청 해안, 북한'

무슨 짓이오? 난...

'북한 비무장 지대 문단선 대령의 본부'

'전송 중'

난 자오요

늦었군요

반 비에르크 씨 기다리고 있었소

마찬가지요

제 친구가 문 대령께 감사 인사 전하라고 하더군요

유엔 제재 때문에 다이아몬드 거래를 할 사람이 드물다고

옥스퍼드와 하버드에서 공부해서 유엔은 훤하죠

'서양의 위선'이 전공이죠

자동차 수집한 걸로 봐선 좀 의외군요

다이아몬드를 보여 주시오

무기를 보여 주시오

비무장지대에 무기를 숨기다니...

- 저긴 지뢰밭일 텐데요 - 미국의 도움이 컸죠

백만 개의 지뢰 위를

우리 호버크라프트가 가뿐히 넘어오죠

RPG, 화염방사기 자동 총기류와

탄약 등, 작은 전쟁도 치를 만하오

다이아몬드는?

한 번에 다 날리진 마쇼

이 물건은 쓸 데가 있소

저잔 영국인 암살자 제임스 본드야

반 비에르크 씨 보여 드릴 게 있소

새로 만든 폭파 장치요

파괴력이 엄청나죠

그렇군요

이제 날 어떻게 죽일 건가, 본드?

너희 영국 놈들이

아직도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나?

넌 북한이 한반도를 다스리는 날을 못 보겠군

그건 피차 마찬가지지

종이 살렸군

내 아들이 죽었어

피어스 브로스넌

007 어나더 데이

할리 베리

토비 스테 픈스

감독 리 타마호리

'14개월 후'

나도 이러고 싶진 않았네

저 여자가 할 말이군

아직도 그대로군

끝까지 반항하시겠다?

네 조국은 널 버리고...

네 존재조차 부정하는데

왜 침묵을 지키나?

더 이상은 상관없지만

이젠 나도 어쩔 수 없네

이제 마지막이야, 본드

빨리 끝내시지

서방 강국들이 한국을 두 동강 내고 50년이 지나서

네놈이 왔어

영국 첩보원, 암살자

강경론자들의 말이 옳았어

서방은 신뢰할 수 없어

네놈이...

내 아들을 죽였어

댁의 총살 부대가 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서방에서 교육을 시키면 두 세계를 이을

다리가 될 줄 알았는데

타락하기만 했어!

어서 끝내시지

내 아들은 서방에 동맹이 있었어

마지막으로 묻는데 누구였나?

조국을 배신하도록 한 그자들이 누군가?

날 배신한 그자겠지

돌아서라

걸어가

계속 걸어라

계속 걸어

자오

네놈 때문에 나를...

교환하는군

계속 가라! 계속 걸어!

무사하지 못할걸

먼저 보내 주지

계속 걸으시오

저자를 보게

잘 확인해

저자가 영웅이란 말이지?

- 신원 대조 - 네

섹션 4

잘 잡아 됐어

다리 조심하고

좋아, 가자

생물학적 약품 검출 안 됨 안전함

맥박은 72 혈압은 정상

신경독소, 히스타민 세로토닌, 엔자임 억제제와

전갈 독 발견

해독 혈청 흔적으로 보아

전갈에 물리게 한 후 해독시킨 것 같군요

내장 기관은 괜찮은데

간이 안 좋은 걸 보니 본드가 틀림없군요

수고하네

잘 돌아왔네

대단한 환영이군요

별로 반가운 표정이 아니시군요

내 뜻이 관철됐으면 자넨 아직 북한에 있을 거야

자네 자유에 대한 대가가 너무 컸어

자오 말이군요

남한과 중국의 정상회담 때 폭탄을 터뜨리려 했어

중국 요원 세 명을 처치한 후 체포됐는데

이제 풀려났지

교환해 달라고 한 적 없어요

죽게 내버려 두시죠

- 청산가리가 있었을 텐데 - 버렸어요, 대체 무슨 일이죠?

북한 고위급 인사로 있던

일급 미국 요원이 1주일 전에 처형됐는데

미국 측은 자네 감옥에서 그의 이름이 나왔다더군

- 내가 그랬다는 건가요? - 자네밖엔 없으니까

미국은 자네가 정보를 누출한 걸로 결론지었고

자넬 꺼낼 수밖에 없었네

국장님 생각은요?

약 때문에 무슨 말을 했을지 누가 아나?

나도 규칙은 압니다

첫 번째는 타협 없이

잡히면 포기하는 거죠

작전에 문제가 있었어요

문 대령에게 누가 내 정체를 알려 줬어요

그가 서방에 동맹이 있다는 건 아버지도 알더군요

- 그건 상관없는 일이야 - 상관 있어요

날 팔아넘긴 놈이 자오를 꺼내려고 꾸민 거예요

그놈을 잡을 겁니다

자넨 포클랜드의 평가 기관으로 가게 될 걸세

첩보원 신분은 박탈이야

자유도 함께요?

필요하다고 느낄 때까진 그래

자넨 이제 쓸모가 없어

'심장 박동'

'심장 모니터'

'심장 박동 정지'

- 심장 박동이 멈췄어 - 상부에 보고해

- 박동이 완전히 멈췄어요 - 준비

아트로핀 가져와 준비, 클리어

체크아웃 하겠소

생명의 키스 고마웠소

침입자가 있다 전원 적색경보 태세

체포하여 감금할 것

침입자가 있다 전원 적색경보 태세

체포하여 감금할 것

침입자가 있다 전원 적색경보 태세

'홍콩 요트 클럽'

저런, 격 떨어지는군

세상에, 넥타이도 안 맸어

묵던 방으로 주시오

신용카드 있으세요?

아니면 무슨 짐이라도?

본드 씨, 안녕하세요

- 오랜만이군요 - 창

최고급 객실을 드려

재단사한테 연락하고 음식 좀 갖다 주게

메추리 알과 해초를 곁들인 랍스터가 좋습니다

- 61년산 볼 린저도 부탁하지 - 물론이죠

빨리 해 드려

바쁘셨나 봐요, 본드 씨

사는 게 다 그렇지

욕망의 평화로운 샘 안마사입니다

매니저께서 특별히 부탁하셨어요

어련하겠소 들어와요

침대에 누우세요

그러죠

전 그런 안마사가 아니에요

나도 그런 손님은 아니지

자네가 중국 첩보원인 걸 모를 줄 알았나, 창?

- 홍콩도 이젠 우리 영역이오 - 그건 걱정 말게

돌려 달라곤 안 할 테니

손 내리게

뭘 원하시오?

자네가 공을 세우게 해 주지

자오가 자네 요원 셋을 죽였지?

날 북한으로 보내 주면 내가 그놈을 처치하지

당신이 얻는 건 뭐죠?

복수할 기회

자오는 내게 필요한 정보를 갖고 있어

- 상부와 의논해야 합니다 - 그러시지

나가 주실까?

정말 안마해 줄 게 아니라면

본드 씨

감사의 뜻으로 준비했습니다

쿠바?

자오가 하바나에서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

만나시면 작별 인사를 전해 주시죠

그러지

'하바나 시'

딜렉타도스를 가지러 왔소

딜렉타도스 안 만든 지 30년이 넘었소

'유니버설 무역'이오 상관에게 물어보시오

라울...

유니버설 무역이라는데

따라오시오

여권 주시죠

딜렉타도스를 실제로 피운 사람은 없는 걸로 아는데

건강에 아주 치명적일 수 있죠

성함이...?

본드요

본드 씨

이유를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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