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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usicaa Of The Valley Of The Wind 1984 JAPA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1984)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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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lished on: 2021-11-06
Downloads: 74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또 마을 하나가 전멸했군

가자, 여기도 곧 썩을 거야

“거대 산업 문명이 붕괴하고 천년 후”

“녹과 금속조각으로 황폐해진 대지를”

“독을 가진 균류가 장악했다… 그들은”

“썩은 바다 ‘부해’라 불리는 숲을 이루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었다”

오무가 지나갔군

얼마 안 됐는걸

오무의 허물이다

굉장하네

완전한 허물은 처음이야

소리가 맑은걸

세라믹 칼보다 세네

마을 사람들이 좋아하겠어

도구를 만들기에 딱 좋은걸

굉장한 눈이다

이거 하나쯤이면 가지고 날 수 있을 거야

빠졌다

아주 가벼워

세균들이 포자를 날리네

아름다워

마스크 없인 5분도 못 견디는

죽음의 숲인데…

누구지?

뭐지?

가슴이 두근거려

곤충 쫓는 총소리다

누군가 곤충에게 당하고 있어

미안!

저기다! 연기가 심상치 않아

오무!

그 허물 주인이구나

그쪽으로 도망가면 안 돼

여기 좀 봐

알아챘군 여기로 온다

저 사람은!

아주 큰 오무다

- 저리 피해요 - 고마워!

오무 숲으로 돌아가

여긴 네 세계가 아냐

착하지

화가 많이 났군 손을 좀 써야겠어

섬광으로 오무가 정신을 잃었군

곤충 피리!

눈을 떠 숲으로 돌아가

정신이 들었어

오무가 돌아가는군

빛과 피리로만 진정시키다니…

유파님!

나우시카였군

1년 반 만이죠 정말 반가워요

내가 신세를 졌군

바람 타는 솜씨가 굉장하던걸

아직 초보예요

이놈을 잊고 있었군

여우다람쥐다! 처음 봐요

이놈이 벌레한테 물려가는 걸

어린아인 줄 알고 내가 총을 쏜 거야

그래서 오무가 화가 났었군요

다행히 독에 감염은 안 됐어

조심하는 게 좋아 작아도 꽤 난폭해

이리 와

이리

오…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다니까

그래…

놀라서 그런 거지?

얘 저 주세요

그러렴

감사합니다

얘들아, 나 기억해?

묘한 힘을 가졌군

많이 달려서 피곤하지?

마을엔 별일 없나?

왜 그래?

아버지는

이젠 날지 못해요

지루가…

숲의 독 때문인가

부해 근처에 사는 인간의 운명이죠

좀 더 일찍 올 걸 그랬구나

아니에요

때맞춰 잘 오신 거예요

나중에 보여드릴 게 있어요

제 비밀의 방요

모두에겐 비밀이에요 겁내면 안 되니까요

전 먼저 갈게요 서둘러 오세요

유파님!

이거 좀 옮겨다 주세요

잘 날 수가 없어요

바람 타는 솜씨가 수준급인걸

우리도 가자

- 유파님! - 잘 오셨어요

다들 잘 지냈나

물, 바람 모두 평온합니다

유파님!

잘들 지냈어?

- 유파님이다! - 유파님!

보고 싶었어요

공주님 유파님 오셨어요!

좀 있어 봐요

유파님!

자넨 여전하구먼

또 다른 나라 얘기 들려주실 거죠?

됐어요, 돌려 봐요

- 괜찮은 것 같죠? - 네

보통 물건이 아냐

내일 당장 가서 가져와야겠는걸

토에토, 이리 와요

올해 태어난 토에토 씨네 애예요

어디 보자

총명하게 생겼구나

어릴 적 나우시카가 생각나는군

이 애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이가 잘 자라게 해주세요

좋은 이름을 지어주겠네

감사합니다

공주님처럼 씩씩하게 자라게…

공주님처럼 씩씩한 건 좋지만

부해에서 놀면 곤란한걸

그렇지만 허물도 구해 왔잖아요

아버지 입장은 다르다고

걱정돼서 잠도 안 올걸

오무 허물을 구해올 정도면

부해에서 마냥 노는 것만은 아니지

덕분에 나도 살았는걸

나우시카가 자네를 살린 거군

바람계곡은 언제 와도 맘이 편해

이번 여행은 어땠나?

최악이었네

남쪽 두 국가가 부해로 변해 버렸어

점점 부해가 넓어지고 있어

전쟁과 기아로 어디든 비참할 뿐이야

여기처럼 평온하게 살면 좋을 텐데…

우리 계곡은 바람이 지켜주거든

부해의 독도 여긴 침범 못 하지

유파, 이젠 여기 정착하지 그래

난 이 모양이잖나

다들 자네를 원하고 있어

소용없어

유파는 찾아다닐 운명이라고

운명…

뭘 찾아다녀요?

몰랐나 보군

벽 그림을 보렴

내겐 안 보이지만 왼쪽 구석에 있잖아

‘푸른 옷을 입고’

‘황금벌판에 내려선 자’

‘잃어버린 대지와의 인연을 다시 맺어’

‘우리를 푸른 대지로 인도할지어다’

전 그냥 전설인 줄로만 알았어요

할멈 괜한 소리 마시오

괜한 소리가 아니지

부해의 수수께끼를 풀려는 것뿐이오

인간이 이대로 부해에 파묻혀

멸망할 운명인지를 알아내려는 거요

유파님을 도울 수 있으면 좋을 텐데…

공주님, 공주님!

미토, 무슨 일이죠?

바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곧 해가 뜨겠군요 금방 나갈게요

수고 많네요

폭풍이 부는 게 심상치 않아요

저기 좀 봐요

저기요!

비행선이에요

이런 변방에 웬 비행선이…

- 무슨 일인가? - 비행선이 있어요

- 비행선? - 여기로 와요!

굉장히 커요!

토르메키아의 비행선이다

낌새가 이상해요

불시착하려 해요

내 비행기 좀 올려줘요

위험해요!

해안으로 유도할게요

- 이리 오는걸 - 날립니다!

테토!

무슨 짓을!

부해에서 곤충을 죽인 거로군!

방향을 틀어! 부딪힌다고!

방향을 틀어!

방향을…

- 추락했다 - 공주님…

바다 벼랑 쪽이다

가자!

다들 나오시오!

아까 그 애다 살아있어

여긴…

바람계곡이야 가만히 있어

난…

페지테의 라스텔이야

화물을 불태워줘…

화물을?

부탁이야, 태워줘

화물 말이지? 이미 재가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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