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페란테를 설득해 동맹하지 않는 것이
더 이득이라 할 겁니다
피렌체에 대항해 우리와 동맹한다?
어찌 도와주면 되겠소?
계속 압박을 해야지
항복할 때까지
- 줄리아노의 아이라고? - 네, 마님
그럼 우리와 있자
제대로 가는거야? 바다에서 몇 주짼데
이것들을 쓰면
여행 시간을 알아낼 수 있을거야
네가 틀리면, 우린 다 죽어
바다에선 안 죽을거야
그 아이에게 뭘 가르치죠?
은총이 없어도 살아남는 법
마에스트로 없이 이 배는 가라앉을거다
폭풍이 옵니다, 암초에 걸릴지도 몰라요
꺼내줘!
02x05 - The Sun and the Moon
내리자
육지네
리아리오 백작의 기도는 안 먹혔나보다
신세계에서 이리 만날줄은 몰랐는데
여긴 빛이 달라
단층의 형태, 저 무성한 풀을 봐
식량이 필요해, 레오
대단한데
앞으로 놀라운 것들이 펼쳐질거야
바실리스크의 앞머리잖아
선원 모두가 전부 죽었군
아직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지
바실리스크 일부는 있으니
생존자가 있을지도 몰라
리아리오가 살았다면 우리보다 1주는 앞섰어
니코도 같이 있겠지
난 선장과 남아 이 해안을 그리겠네
보물 찾는 것보다 지도를 그리는게 값나가거든
아메리고, 우린 세 달후에 올거야
여기 있을거라 약속하지?
너희가 돌아오지 않으면
난 여기서 딸치면서 기다릴까?
피부 그을리긴 좋은 곳이잖아
그때까지 안 오면 우리 없이 가
너희 그리울거다
신대륙 발견에 축하받으면서
당연히 받아야지, 이 골칫덩이 늙다리야
잘가게
그럴지도 몰라
진짜 이 곳에 내 이름 붙일거라고!
베스푸치아!
베스푸치아!
나폴리 방문은 즐거웠었는데 말이죠
말좀 하죠
닥치게, 머리 세고 있잖나
여기 있는 동안
왜 왔는지도 설명을 못드렸잖아요
자네들 시체 묻다가 들킨거 아냐?
금 상자 옆에서?
그건 저희 금이에요 정당방위였습니다
- 그러셨겠지! - 저흰 밀라노 특사로
루도비코 스포르차님의 소식을 동생에게 전해야 합니다
알폰소 공작 마님?
그런 거지꼴로 전달할 건 병균밖에 없어보이는데
강도 만날까 변장한거죠
여기 봐주실래요?
들어올 때 수색 안했나?
공작부인께 급한 일이라 전해주세요
난 갈루스이고 내 동료는 다프니스요
부인은 알 겁니다
옷도 벗겼었는데
어디에 숨기신 겁니까?
메디치의 비법이지
도시가 그리워요, 마에스트로
이 궁엔 피렌체의 활기가 없어요
이 낡아빠진 궁에 평생 갖혀있는 것 같아요
낡아빠진?
이 궁이 지어질 때
코시모는 미켈로쪼에게 독특한 설계를 부탁했지
비밀 복도, 작은 구멍. 암호들
예를 들어서
저 구석에 서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마
베네데토란 애는
공방에서 뭘 하나요?
잘 생겼다는 거 말고요
주문받은 작품 액자 세공사야
다른 건 없고요?
이제... 들어봐라
바네사, 안드레아가 수염을 자를까?
닿으면 따갑거든
옆에 있는 것처럼 들려요!
어떻게 된거죠?
'속삭임의 통로'란다
이 원형 구조가 소리를 완벽히 전달하지
특정한 지점에서 다른 곳으로
말하는 벽이라
멋져요!
사세티씨, 제가 대장에게
병사 모집하라고 자금을 약속했어요
당신이 그걸 거절할 자격 있나요?
제 직위가 있죠
메디치 은행의 책임자로서,
지출은 제 책임입니다
더 이상 정부에게 대출은 안 됩니다
이미 빚이 많아요
이건 그냥 대출이 아니라
메디치 가문의 재산을 환원하는 겁니다
그것도 거절해야겠군요
남편분이 나폴리로 떠나면서
꽤 많은 돈을 인출해 갔지요
대출이 웬만큼 상환되지 않으면
모든 계좌를 정지시켜야 합니다
내가 물러나라고 했죠
이사회 다수가 경영진의 고용과
해고를 승인해야죠
- 로렌조가 있었다면.. - 여기 없죠?
대신, 정부를 잃어버리자
나폴리로 갔네요
아주 우연하게도
첫 사랑이 있는 곳이죠
이폴리타 스포르차, 칼라브리아 공작 부인말입니다
그리 떠났는데
저희를 탓하시면 안되죠
젠장
신세계긴 하네
베레톨라 그 여자 후로 이렇게 땀흘리긴 처음이야
여태껏 화가로 살았지만
이런 붉은 색은 본 적이 없어
진짜?
레오야, 숲에서 우는 짐승보다
색깔에 정신이 팔려?
멍청이
다빈치?
이 마무리 봐
순금이야
이런
제대로 가고있어
여기 사람들은
금을 가져가라고 놔두나 보다
- 뭐하는거야? - 제노아부터 돈도 못 받았어
피렌체로 돌아가면 충분히 준댔잖아
신성한 물건에 손대면 안 줄거야
이봐요
친구예요, 친구
가만 있어
저흰
우리처럼 생긴
사람을 찾아요
- 원시인이네 - 저쪽도 그리 생각할걸
잠깐! 잠깐!
잘 됐네!
무기를 들었으니 사람들한테 말할거고
말도 하기 전에 적이 생겼네
고맙다
그 우둔함이 아주 고마워!
계속 가자
대신 칼은 준비해
언제 싸울지 모르니까
이런
밀라노 특사라고 거짓말 했으니
시체는 아마 광장에 걸리겠네요
로렌조?
- 로렌조! - 이폴리타!
지옥의 왕이라도 여기 온 당신을 멍청하다 할거야
다른 방법이 없었어
갈루스와 다프니스?
전원시 10편의 연인들 이름,
기억할 줄 알았어
어떻게 잊겠어?
포 강에서 베르길리우스의 시를 읽었는데
거의 다 읽었었지
당신을 잃었다 생각했어
그 로마 여인과 오르시니에게
클라리체도... 좋은 점이 있어
같이 시도 읽어?
지금도
아내는 내 공화국을 돌봐
당신 남편이 그 곳을 공격하고 있지
노력은 했는데
당신과 싸우지 말라고 간청도 했어
당신 가족이 공격받고는..
불쌍한 줄리아노
알폰소가 피렌체 사람을 더 죽일거란
생각을 못 견디겠어
당신 남편은 전사야
장난감을 만지는 아이처럼
자동적으로 무기를 챙기지
그래서 여기 왔습니다 페란테 왕과 이야기하려고
시아버지는 안 들으실걸요
그 분은..
피렌체 인답군
뒷문으로 들어오다니
알폰소
로렌조는 당신 아버지 만나러 왔대
내가 중재하고 싶었는데
그러시겠지
그래서 호위대도 없이 내려온거군
이폴리테가 한 게 아냐
내가 혼자 오라 했어
나폴리에 알리지도 않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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