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저 정도면 된 것 같은데
〝투 시너즈 앤 어 뮬〞
달려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죄악은 멈춰라 악은 이곳을 떠나라
죄의 대가는 죽음이다
매춘은 멈춰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내가 시작하지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한번 달려볼까
- 창녀는 사라져라! - 3달러 걸지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좀 긴장되는데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저건 말이 안 돼
남자가 좀 그럴 수도 있지 저렇게 소란을 떠는 거 말야
내 경험으로는 남자랑 여자는 그러라고 만들어졌거든
노라
카드 칠 거야
아니면 계속 노려만보고 있을 거야?
좀 기다려봐 생각 중이라고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좋아, 3달러 받고
하나, 둘, 셋
2달러 더 걸지
진짜 한번 붙어보자고
나도 살았어
내가 다른 거 말해줄게요
- 술 한잔 가져다줄래? - 네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창녀는 사라져라!
가서 일 좀 하고 올게
- 여기 괜찮겠어? - 그럼
너무 오래 있진 말고
포커는 섹스랑 같아
다 넣으면 더 좋거든
안 그래, 노라?
그렇죠
앨리스? 위스키 한잔씩 더 줘
이제 예전이랑은 확실히 다를 거야
나도 나름 꽤 잘 살아왔어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고
근데 내가 한 가지 배운 게 있다면
여자랑 말다툼을 하게 되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단 거야
그 둘 다 안 통하지만 난 빠질래
자네도 패가 좋은 것 같진 않은데
엿 먹을 것 같으면
카드한테 엿 먹는 거보단 여자랑 그러는 게 낫죠
나도 걸게요
그렇게 잘난척하지만
이걸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야
킹이랑 3, 투 페어야
똥 씹은 기분이겠군
보안관님!
창녀가 내 남편 사무실에 들어가는 걸 봤어요ㅊ
아무것도 안 할 거예요?
갑니다
가봐야겠군
네, 갑니다
이 안에 있어요 진짜라고요!
여기 들어가는 걸 내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노라, 여기 있으면 나와
세상에나
이런
얼른 나가봐
시장님, 바지 입으세요
부인 부축하는 거 도와주세요 가벼운 분은 아니잖아요
도와줘요
어젯밤에 가져가라고 같이 준비했어
이거 가져가
그라임스 패거리가 시골에서 난리를 친다는데
마주치면 어떻게 될지 몰라
근데 꼭 일이 생기면
더 큰 일이 따라 생겨서
더 곤란해지기 마련이거든
그러니까 이거 가져가 장전되어 있어
폐를 끼치네요 고마워요, 보안관님
몸을 파는 것들은 영혼을 파는 거야
창녀들 같으니라고!
너희 같은 것들은 여기 필요 없어
부인, 갈 거예요 이제 가려는 중이에요
돌아가세요, 부인들 말썽부리지 말고요
우리 마을에 퍼진 전염병이 사라졌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하라!
우리가 그렇게 사악하면 네 남편들은 어떤데?
토요일 밤마다 우릴 찾아왔는데
이런
- 어서 여기서 내보내 - 네, 보안관님
망할
누구든지 나한테 또 뭐 던지면
감옥에 처넣을 줄 알아요 아님 한대 맞든가
망할 여편네들
개인적으로 난
너희들이 좋아 솔직히 너희 둘 다 좋아
그렇죠! 토요일 밤에는 더 좋아하잖아요
- 내 코르셋을 벗기면서... - 됐어, 그만 해, 노라
그런 말은 하지 말자고
조심해서 가
고마워요, 보안관님
미안해, 앨리스 쫓겨나게 하려던 건 아닌데
괜찮아
어차피 떠나려던 참인데 뭘
사업을 시작할까 했어
식당을 열거나 그냥 다르게 살아보려고
노라, 떠나는 거야?
네, 이 망할 마을에서 떠날 때가 됐죠
어디로 가는지 곧 알려줘
노라나 앨리스 둘 다 못 기다리니까 말이야
카우보이들은 진짜 쉽다니까
그렇지, 그래서 우리가 이 꼴을 당하는 거고
졸렌, 가자
잘 있어요
가는 거 보니까 슬퍼요?
토요일 밤에는 더 슬프겠지
보고 싶을 거야! 이제 포커는 못 이기겠구만
너
- 그 인간한테 연락왔었어? - 아직
앨리스
올지 알았어
나한테 작별 인사도 안 하고 떠나게 놔둘지 알았어?
작별 인사를 할 필요 없지
날 계속 이렇게 꽉 안아주면서 안 놓아주면 말이야
자기 와이프는 어때?
잘 있지
잠시만, 아직 안 헤어졌어?
앨리스, 때가 되면
그럴게, 약속해
그게 언젠데, 오린?
곧 헤어질 거야
약속할게
어딘가 도착해서 정착하면 나한테 알려줘
내가 데리러 갈게 진짜로 성경을 걸고 맹세해
- 부탁이야 - 그렇겠지, 오린
진짜 널 위해 올 거라고 생각했구나?
여기 왔을 때부터 널 꽉 잡고 있었잖아
자기가 원할 때마다 널 이용해먹고
- 이제 그게 보이지 않니? - 오린은 늘 날 존중해줬어
정신 차려
오린도 다른 남자랑 똑같아 입만 살아있지
몸 파는 여자한테 누가 약속을 지킨다고
야, 오린!
엿이나 먹어라!
파이크에서 온 다정한 벳시를 기억하시나요?
그녀의 연인 아이크와 넓은 초원을 건너왔죠
황소 두 마리와 커다란 누렁이를 데리고
커다란 상하이 수탉과 얼룩박이 돼지도 있었다네
라랄라라 노래를 불렀네
라랄라라 노래를 불렀네
곧 사막에 다다르자 벳시는 내려서
모래에 몸을 굴렀다네
아이크는 반쯤 정신이 나가
놀라며 쳐다봤네
'벳시, 일어나'
'눈에 모래들어가'라고 했지
라랄라라 노래를 불렀네
라랄라라 노래를 불렀네
- 혹시 죽은 거... - 아냐, 그랬으면 냄새가 날 거야
도와줘야 해 기독교인이면 그래야지
언제 그렇게 신앙심이 깊었대?
마을에서 쫓겨난 후부터
하나님께서 이제 변할 때라고 알려주시는 건지도 몰라
그게 저 사람 도와주는 거랑 무슨 상관이야?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잖아
애초에 그래서 마을에서 쫓겨났잖아
네가 시장이랑 놀아난 것도 한몫했지
앨리스
칼은 가지고 있지?
당연하지
이봐요
이봐요, 괜찮아요?
이런데 죽게 내버려졌는데 괜찮을 것 같아
그 입 안 닫으면 너도 저 옆에 나란히 눕힌다
이웃을 사랑하라며
이런
총알을 몇 대나 맞은 거야
숨은 쉬어?
- 좀 도와줘 - 응
아직도 돕고 싶어?
판단하기 전에 이 사람 말도 들어봐야지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이건 챙겨놔야지
모범적인 시민 같지는 않은데
총에 6개나 표시되어 있잖아
네 말에 태워 가자 너는 나랑 같이 타고
저 말은 내가 타려고 산 거야 이 인간 태우려고 산 게 아니라
두 사람 받는 거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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