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171 lines.
자 막 : Lion & Lime Park G. Father
Modify by Blue-Bird™
" 대니 콜린스 "
다음의 이야기는 어느 정도 실화다
- 와, 당신이 대니 콜린스군 - 예
맙소사
- 얘기를 나누어도 되겠소? - 그럼요
- 괜찮겠나? - 예
- 담배 피우겠나? - 아뇨, 괜찮습니다
앨범은 히트를 칠 거야 누가 있나?
- 무슨 말씀이죠? - 영향을 준 사람
누굴 좋아해? 열심히 하게 만든 사람
- 글쎄요... 생각나는 분은... - 잠깐
1971년 6월 30일
가이 델로치가 사춘기도 안된 대니 콜린스와
'차임 인' 잡지사에서 인터뷰하다
그 무엇보다 이걸 자네가 썼다니
빌어먹을 '존 레논'처럼 썼잖아
그건... 감사합니다
그가 저에게 가장 영감을 준 사람일 겁니다
세상에!
자네는 거물이 될 거야
엄청난 부와 명성을 얻을 테고
수많은 여자가 따르겠지
이 말을 하다 보니 궁금하군
왜 그 말에 겁먹은 것처럼
날 쳐다보는 거지?
겁먹어서요
맙소사!
대니, 대니, 대니...
2014년 7월 12일
" 대니 콜린스 "
매 진
알 파치노
아네트 베닝
제니퍼 가너
바비 카나베일
크리스토퍼 플러머
닉 오퍼맨
행운을 빌어요(Break a leg)
누구 다리를 부러트릴까?
각본 및 감독 : 댄 포겔맨
안녕하세요, L.A. 다시 오니 기쁘군요
대니!
'Hey, Baby Doll' by 알 파치노
죄송합니다 사진 한 장만 찍어도 될까요?
정말 빨리요 엄마가 기절할 겁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 멋져요, 당신께 트윗할게요 - 멋지군
오늘 멋진 공연이었어
멋지군
이봐, 실비아 플라스 괜찮나?
노래답게 불렀다면 좋았을걸
있잖아
생일이 오면 우울해지는 것
자, 여러분 내 친구가 좀 쉬겠다는군요
쉬세요, 대니
샐리, 와줘서 고마워
아버지한테 안부 전해, 케이트!
앞줄에 앉은 골든걸스 봤어?
- 공연 내내 감초젤리 먹더군 - 팬은 여러 종류야
그들 중 제일 늙은 세 명이
감초젤리 한 상자를 공연 내내
2시간 동안 질겅거리더군
선셋대로에 새광고판 세웠는데
집에 가는 길에 확인해야 돼, 알았지?
헛소리는 그만하고
내일이 생일인 게 큰 문제라도 돼?
줄줄이 애 낳고 또 임신한 아프리카 여인들이
문제가 생긴 거지 자넨 아니잖아
- 자네 말이 맞아 - 난 항상 맞는 말만 해
쭉쭉방방 절반 나이의 약혼녀에게 가게
내일 거창한 깜짝 파티를 하겠다고 벼르던데
이건 내가 말해 준 게 아닐세
그런 다음 젖꼭지가 부은
아프리카 여자에게 가서 문제를 말하든가
알았지?
알았어
내 깜짝 파티에서 보자고
- 이봐 - 응?
오늘 멋진 공연이었어 정말이야
알았어
'Working Class Hero' by 존 레논
고쳐 놓겠습니다 공연은 잘하셨어요?
나 왔어!
자기?
샤워 중이야
금방 나갈게 거의 다 깍았어
오늘 밤 뭐 했어?
여기저기 할 일이 많았어
당신은 항상 할 일이 많군
큰 집이라 관리하느냐 여자들은 바빠
- 오, 자기야? - 응, 잠깐만
있잖아... 맙소사, 소피
왜?
정문 경비 있지?
당신이 한마디 해야겠어
집에 들어올 때마다 날 지체시키는군
당신 팬이라 잘 보이려는 거야
그럼 실패야
깜짝 파티 전에 좀 쉬어야겠어
빌어먹을! 망할 놈의 프랭크
서프라이즈!
오, 안 돼 이럴 수가!
당신이 꾸민 짓이지?
여러분 잘 모르나 본데
내 나이 또래의 사람을 놀래키면
심장마비가 올 수 있어요
'Whatever Gets You Through The Night' by 존 레논
젊은 재키 케네디 오나시스 같군
- 그녀와 난 안 어울려 - 응, 그래
혼전계약서에 사인하게 해야 돼
응, 그래
내가 마약을 하기엔 너무 늙었지?
응, 그래
맙소사, 프랭크 듣기 좋은 소리 좀 해 봐
오늘 밤 수익 10%를 챙겼으면서
내가 뭐라고 해 줄까? '아냐, 대니'
'단 5분도 젖꼭지 안 감추는'
'마약에 쩔은 십대 옆에 있으니 무척 어울리는군'
'혼전 계약서? 누가 그런 게 필요해?'
'이미 3명의 마누라를 거쳐 왔지만'
'이 여자는 천생연분인 것 같아'
'보라고 또 그녀 음모가 보이는군'
비꼬는군
고마워, 나도 애썼다고
참
자네가 존 레논 광신자이기에
인터넷 여기저길 뒤지다가
수집가 한 사람하고 연락이 닿았어
너에게 특별한 걸 찾고 있다고 했지
이런, 세상에!
3개월을 매달린 거야
아니, 아니 기다려
신인 때 인터뷰한 거 기억나?
'차임 인'이라는 잡지의 델로치라는 친구하고?
글쎄, 아마도 잘 모르겠는데
존 레논에 대한 얘길 한 게 틀림없어
그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존 레논이 읽었단 거야 그 인터뷰 기사를
그리고는
너에게 편지를 썼어
뭐? 무슨 소리야?
존 레논이 너에게 편지를 썼어
1971년에
너에게 전해 달라고 델로치에게 보냈는데
돈 냄새를 맡고 네게 말 않고 갖고 있다가
델로치가 죽은 거야
근데 그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그 편지를 수집가에게 팔았단 사실이야
이걸 믿을 수 있어?
이해가 안 돼
상자를 열어 봐
존 레논이 1971년에 너한테 손편지를 썼어
이걸 믿을 수 있어?
읽어 봐!
"대니 콜린스에게"
"요코와 난 당신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부와 명성을 얻어도 사고방식은 바뀌지 않죠"
"당신 예술성을 변질시키지 않아요"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죠"
"그걸 어떻게 생각해요 대니 콜린스?"
"당신 음악에 충실하고"
"당신 자신에게 진실하세요"
"내 전화번호는 아래에 있으니"
"전화하세요 이 문제를 토의해 봅시다"
"우리가 도와 드리죠"
"사랑을 담아서, 존이"
엄청나지 않아?
몇 달간 이것에 매달렸다고
'Imagine ' by 존 레논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