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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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played 2020 1080p WEBRip x264 AAC5 1-[YTS MX]
A Commentary by Sub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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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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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우린 목소리가 없었어요

이제야 듣기 시작하는 거죠

이제 목소리가 존재해요

이제 이걸 저기에 덧붙일게요

프로세싱을 바꿔서

우주 느낌을 더 주고

이젠 음을 축약해서 타악기 소리가 나게 할 거예요

유기체예요 무작위로

바뀌잖아요

"수잰 치아니 전자 음악 개척자"

음 덧대는 걸 특정 방식으로 설정하면 연주는 영원히 계속될 거예요

멋있지 않아요?

음악 세계의 체계를 보면

모든 것이 남성 중심이에요

그렇다고 근원에 있는

시스템을 무시하면 안 되죠

음악을 자각하는 첫 번째 단계는

"딜리아 더비셔 전자 음악 개척자"

사용할 개별 음을 구축하는 거예요

원하는 음이 실생활에 이미 존재한다면

그걸 녹음하면 돼요

그리고 듣는 거죠

딜리아 더비셔의 음악은 정말 아름답고 앞서있지만

전자 음악계에 여성은 없었어요

사람들은 그래요 '여자들은 왜 못 했지?'

여성들은 이미 했고 지금까지도 해왔어요

내내 하고 있었는데

눈에 띄지 않은 거죠

여성은 전자 음악계에서 영감을 주는 등불 같은 존재였어요

몇 년 동안 많은 이상적인 것들이 사라졌어요

"벤 터너 IMS CEO"

나이트클럽보다 슈퍼마켓에 더 다양한 사람이 오잖아요

"스티븐 브레인스 음반사 소유주 겸 매니저"

클럽에서 여성 DJ는 본 적이 없어요

"DJ 더피 프렌치 몬태나 투어 DJ"

"너보 DJ / 프로듀서 / 송라이터"

없어요 거의 없다고 봐야죠

"상위 150개 클럽에서 여성 DJ 비율은 연 6%"

여성이 나오는 경우는 정말 드물어요

남성 중심이고 남성이 지배하는 업계예요

우린 완전히 잊힌 존재예요

"히바 카드리 마스터링 엔지니어"

통계상으로 여성은 5%도 안 돼요

"테리 윈스턴 우먼스 오디오 미션"

애넌버그 조사에 따르면 2~3%예요

"음악 업계에서 프로덕션과 기술적 역할을 맡은 여성은 3% 미만"

"- 애넌버그 연구소"

이 업계에서 여성을 제외하면

엄청난 양의 예술 작품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매일 듣는 음악은

50%가 넘는 인구의 견해와 생각, 관점을

표현하지 않고 있어요

음악은 모두를 위한 것이잖아요

"밸러리 리 'MIXMAG' 편집자"

다양한 그룹의 사람이 댄스 음악을 창작한다는 걸

우리가 모른다면 그건 뭔가 잘못된 거죠

이건 바로잡아야 할 문제예요

음악은 남자만 대변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2019년에 '빌보드'와 'DJ 매거진'은 상위 100명의 DJ 명단을 발표했다"

"1. 마틴 개릭스 2. 디미트리 베거스 & 라이크 마이크"

"3. 하드웰 4. 아민 반 부렌"

"5. 데이비드 게타 6. 티에스토"

다 남자예요

솔직히 이 명단을 보면

여성은 정말 적은데

얼마나 적은지 모르겠어요

어딜 봐도 남자들뿐이에요

안타깝죠, 농담이에요

"이자벨 레자자데 레즈"

"상위 100명의 DJ"

"상위 100명의 DJ 중 여성은 5명뿐"

"앨리슨 원더랜드 DJ / 프로듀서 / 보컬리스트, #36"

"토키몬스타 DJ / 프로듀서, #98"

"너보 DJ / 프로듀서 / 송라이터, #82"

"레즈 DJ / 프로듀서, #39"

이런 일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나요?

그게...

"나이아가라 폭포 캐나다"

전 항상 댄스 음악을 들었어요

레이브 파티나 일반 파티에

"에버 애프터 음악 축제"

항상 가곤 했죠 이런 행사에서 속으로 항상 음악을 들었어요

그랬군요

언제나 이런 생각을 했죠 '곡을 쓰고 싶어'

언젠가는 제가 갈 길을

찾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댄스 음악을 좋아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댄스곡을 쓰고 싶었어요

그 일에 전념할 생각이었죠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아무것도요

다양한 것들을 이것저것 했는데

그런 걸 하는 여자애는 저뿐인 것 같았었어요

"집, 여행광, 집"

얘가 하고 싶은 걸 하게 뒀어요

"레즈 어머니"

부모님 집의 짓다 만 지하실에서 종일 곡 작업을 했어요

때로는 끼니도 잊은 채로요

전 아무 얘기도 안 했어요 애가 지하실에서 2년을 있었죠

하지만 애 아빠는 옛날식 사고방식이어서

직업을 갖거나 좋은 학교에 가서

성공하길 바랐죠

"레즈 아버지"

나가서 뭐라도 해!

아침 7시까지 밤을 꼬박 새운 적도 많아요

그때 자고 일어나면 오후 3시나 4시죠

그래서 아빠가 걱정이 많았어요

음악 작업에 필요한 건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일찌감치 배우는 게 부담이 덜했어요

한 멋진 베이스 음을 찾고

이걸 오른쪽으로 조금만 돌리면

소리가 아주 크고 폭넓어지니까

정말 굉장하다 싶었죠

이건 제가 2014년에 쓰기 시작한 책인데

음악 작업 노트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작 제게 동기를 준 것은

영감을 주는 철학적인 말들이었어요

'성공에 행복과 만족감이 따르지 않으면 그건 천박한 것이 된다'

'큰 목표를 세워라'

'부정적인 생각을 1분 내로 떨쳐버리지 못하면 도전을 다시 시작하라'

이건 잊고 있었어요!

엄청난 깨달음 같은 것이어서 전 이랬어요, '맙소사'

'아주 행복해지는 법을 정말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한 곡을 끝내거나 음악 작업의 한 과정을 끝내고도

행복의 절정을 맛볼 수 있었어요

정말 눈이 확 뜨이는 기분이었어요

지혜의 눈이 떠진 것 같았죠

무슨 말인지 아시죠? 듣는 귀도 더 생긴 것 같았고요

세상이 온통 윙윙거리는 것 같았다니까요

긍정적인 힘의 떨림이 내게서 나와서 세상으로 퍼지는 것 같았어요

2015년에 처음으로 저만의 축제를 주관했어요

여러분을 정말 사랑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 느린 박자의 최면을 거는 듯한 비트에 매료됐었어요

그게 제가 갈 길이라는 걸 알았어요

음반 업계에 어떤 특정한 시점이 되면...

이런 게 없어서 공허한 때가 올 거라는 걸 알았어요

제가 그 공허함을 메운 사람이었어요

바로 그 속도와 바로 그 분위기의 음악요

사람들이 그걸 보고 레즈의 음악이라고 하죠

우린 비전과 생각과 목표가 있는 음악인을 원하잖아요

"애덤 길 레즈의 매니저"

레즈는 음악인이 성장하는 정석을 보여줬어요

그런 건 대개 천천히 일어나죠

레즈는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었어요

제가 보기엔 그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적어도 북미에는 전자 음악계에

유명한 여성 헤드라이너가 없었어요

시장이 레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던 거죠

"2019년 6월: 레즈는 버드 라이트 드림즈 축제에서 첫 여성 헤드라이너가 된다"

DJ 업계에서 유행을 선도하고

"앨릭스 심프슨 라이브 네이션"

앞으로 나가는 특별한 사람을 찾잖아요

레즈가 그런 사람이에요

전 10대였을 때 엄청나게 많은

음악 축제에 갔었어요

드림스도 그런 축제 중 하나였죠

그러다 갑자기 제가 축제 헤드라이너가 됐어요

정말 말도 안 돼요 그렇게 밖엔 표현을 못 하겠어요

정말 말도 안 됐어요

제가 17살 땐가 이 축제에 왔었는데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거예요

레즈는 슈퍼스타예요 뭔가를 원하고

자신을 믿고 꿈을 가지면

그걸 이룰 수 있다는 걸 레즈가 보여줬어요

버드 라이트 드림즈 출연을 예약했을 때

여성 DJ는 7, 8명 정도로 예상했어요

그런데 이 업계에서 유명한 여성 DJ는

많지 않아요

헤드라이너로는 티에토스랑 제드가 오르기로 했는데

이들의 티켓 파워는 엄청나서 많은 관객이 모여요

중요한 건 축제도 사업이라는 거예요

티켓을 팔아야죠

"최종 출연진 중 여성은 3명뿐이었다"

축제에 여성 DJ가 많지 않다는 것은

열심히 안 찾았다는 거예요 유능한 사람은 많은데 기회가 없다는 말이죠

"체이싱 서머"

상위 100명의 DJ 명단에 오르면 출연 예약에 엄청난 영향이 있어요

이런 시스템으로 고정 관념이 굳어지는 거죠

계속 같은 사람이 상위에 자리매김하는 거예요

그러니 바닥에 있는 사람에겐 기회가 없는 거죠

악순환이에요

"안드레아 막달리나 shesaid.so"

음악인에게 그 명단에 오르는 건 중요해요

그래야 프로모터에게 자신을 선보일 수 있고

당당하게 보수도 요구할 수 있거든요

"케이티 베인 감독, '빌보드' 댄스"

"2019년에 상위 15명의 DJ가 2억 6천 1백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이들은 전부 남자였다"

"그 명단에 오른 여성은 없었다 - '포브스'"

이렇게 말하는 음악인과 에이전트가 많아요

'출연진 중에 여성이 이미 있어요'

'여성 헤드라이너는 한 명만 올릴 수 있어요'

그런데 백인 남성의 범주는 이렇게나 크다니까요

"치피 논스톱 언더그라운드 DJ / 프로듀서"

제가 유일한 여성 출연자였던 축제가 많았어요

엄청나게 많았죠

유능한데도 그런 자리에 초대받지 못하는

"씨엘 언더그라운드 DJ / 프로듀서"

여성이 많아요

관객들이 남성 음악인을 원한다는 편견이 있어요

그건 정말 모독인데 관객은 소비만 하는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관객은 영감을 받고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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