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 Heart

Angel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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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Heart 1987 REMASTERED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엔젤 하트 (Remastered, Resy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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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Published on: 2019-10-03
Downloads: 78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titles made by drasys (2015.08.01)

주연 : 미키 루크

엔젤 하트

로버트 드 니로

리사 보넷

샬롯 램플링

원작 : 윌리엄 요르츠버그의 "폴링 엔젤"

감독 : 알란 파커

1955년 뉴욕

해리

안녕하세요

여보세요?

예 제가 해롤드 엔젤입니다.

예, 가운데 약자가 "R"이죠. 전화번호부에 나와있는것 처럼요

뭐라구요? 와인샙?

와인샙 앤 매킨토쉬사의 허먼 와인샙

잠시만요

와인샙 앤 매킨토쉬사의 와인샙씨라는거죠

예 알겠습니다.

물론 대리인이 뭔지 알죠

변호사랑 비슷하죠. 수수료가 비싸긴 하지만

좋습니다 기다릴께요. 재수없는 놈.

와인샙씨 해롤드 엔젤입니다.

음.. 예 시간 괜찮습니다.

회사와 관련된 일인가요?

좋아요 다시 한번 불러주시죠

루이스

스펠링이 어떻게 되죠?

싸이피에. 외국인인가?

고객분이 외국인인가요?

좋습니다.

와인샙씨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거기라면 어딘지 알아요

멀긴 하지만 찾아 갈 수 있을겁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뜻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할렐루야

부활할 수 있게 하소서. 할렐루야

번창할 수 있게 하소서 할렐루야

그의 왕국은 이제 당신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나를 따르세요

할렐루야. 여러분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지금 당장 보여주세요

여러분의 십일조 헌금을 보여주세요

마음을 열고 여러분의 지갑을 보여주세요

주머니를 열어 보이세요

주님을 찬양하세요

제가 캐딜락을 타고 다닌다고 비난하지만

여러분이 저를 사랑한다면 여러분은 저에게

롤스로이스를 사 줄겁니다.

들어봐요. 형제들이여 함께 갑시다

자 자 어서요

- 엔젤씨? - 예

허먼 와인샙입니다.

저와 함께 가실까요?

불행하게도

존 목사 신도 한 명의 남편이 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불쾌하실거예요

엔젤씨? 가시죠

엔젤씨

제 고객을 소개드리죠 루이스 사이퍼씨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해리 엔젤입니다.

만나서 반갑소 엔젤씨

무례하게 들리겠지만 우선, 신분증 같은 게 있으면 보여주시죠

물론이죠. 음 어디보자

가져온게...

이정도면 되겠습니까?

제가 좀 조심성이 많아서요

- 이런 일일수록 신중해야죠 - 예 물론입니다

그런데, 저에 대해선 어떻게 아신겁니까?

제 추측으론 그냥 전화번호부에서 찾으신 것 같은데..

보통 그렇게들 하죠

제 이름이 엔젤이라 맨 처음에 등장하니까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사람들은 게으르거든요

번호부를 펼쳐 보다가 첫번째 이름을 고르게 되는거죠.

- 쟈니 페이버릿 - 누구라구요?

쟈니 페이버릿이라는 이름 기억 안나요?

쟈니라... 아뇨 모르겠는데요

- 그를 모른다구요? - 제가 알아야만 하는 이름인가요?

쟈니는 전쟁 전엔 꽤 유명했던 가수였소.

싸이피에씨 제가 말씀드리고...

싸이퍼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해요

싸이퍼씨. 저는 주로 가벼운 의뢰만 맡아왔습니다.

보통 단기간에 해결되는 일들 말예요

보험이나 이혼 같은 문제들이요

제가 사람 다루는 일에 일가견이 있긴 한데...

그 가수는 모르는 사람이네요

유명했다곤 하지만 말이죠

- 그의 본명은 리블링이었소 - 글쎄요

리블링이라는 이름도 처음 듣습니다.

제가 뭘 해드리면 되는거죠?

- 그자가 당신에게 진 빚이 있나요? - 아니오.

쟈니가 신인일때 약간의 도움을 주었오

그럼 당신이 그의 에이전트였다는 거군요?

아니 아니오. 그건 아니고

싸이퍼씨에겐 그와 맺은 계약이 있습니다.

그가 죽었을 경우 몰수해야할 담보 같은게 있는거죠

우리가 지금, 이미 죽은 남자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건가요?

아닙니다. 그는 1943년에 북아프리카로 징집되었어요

군위문대였는데, 적의 공격을 받아서

머리와 얼굴을 크게 다쳤지요

- 그게 그러니까 - 기억상실증이오

- 탄환충격이요? - 탄환충격. 맞소

- 어떤 상태일지 알겠네요 - 어떻게요? 당신도 군대 경험에 있습니까?

예 아주 잠깐 동안이긴 하지만요

드럽게 짧게 있었죠. 아 제 말투를 용서하세요

바로 집으로 돌려보내져서

전투에서 받는 무공훈장이고 뭐고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시겠군요

쟈니는 불운하게도 식물인간이 되어 돌아왔소.

그의 친구들이 북부에 있는 사립병원으로 옮겨서

최신 의술을 동원해 치료를 받게 했어요.

비용은 페이버릿의 변호사가 지불했는데

당신도 예상하겠지만

쟈니의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소. 하지만 나와의 계약은 그대롭니다.

그랬군요

일은 조용히 처리했으면 하오. 당신이 알아둬야할 것은

내 관심사는 쟈니가 살아있는지

이미 죽었는지 여부요.

매년, 쟈니가 살아있다는

증명서가 사무실로 왔었습니다.

지난주 까지는요. 그런데, 우연히

싸이퍼씨와 제가 포킵시 외곽에 있는 그 병원 근처에 들린 김에

직접 확인해보려고 했는데, 못 만났어요

- 쟈니가 없었군요? - 예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았죠

소란을 일으키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당신을 찾은 겁니다.

좀 은밀한 방법으로

- 생사여부를 알아봐주길 - 예 맞습니다.

좋습니다.

우습겠지만, 우리가 전에 만난 적 있는 것 같네요

아뇨 그럴리가요.

쟈니 페이버릿이라는 이름 기억 안나요?

그의 본명은 리블링이었소

내 관심사는 쟈니가 살아있는지 이미 죽었는지 여부요

- 도와드릴까요? - 예

제 이름은 해리 칸로이인데, 국립보건원에서 왔습니다.

칸로이씨 어떤 분을 찾고 계신가요?

보건원에서 불치병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연구에 적합한 환자가 이곳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전 약속 없이는 곤란한데요

아 물론이죠. 다만 환자 목록을 찾아봐서

그런 환자가 있는지만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더이상 귀찮게 하진 않을겁니다.

괜찮겠죠? 감사합니다.

- 환자 이름이 어떻게 되죠? - 리블링이요, 조나단 리블링

잠시만 기다리세요 찾아볼게요

그런데 지난 주말엔 근무하셨어요?

아뇨. 비번이었어요

- 뭔가 좋은 일이 있었나요? - 언니 결혼식이 있었어요.

리블링이란 환자가 있긴 했네요

하지만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써있어요

- 정말요? - 예 여기 그렇게 써 있어요

- 그게 언제였죠? - 몇년 전인데요. 1943년 12월

제가 좀 볼까요? 감사합니다.

- 이거 최근 문서인가요? - 오래된 건데요

볼펜으로 쓰여져 있어요. 1943년이면 볼펜이 없었을텐데...

- 볼펜이라구요? - 예.

그 땐 볼펜이 없었어요?

없었죠

서명한 의사가... 파울러씨군요

이 분 아직 여기 계세요?

연세가 있으셔서 파트 타임으로만 근무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사 맞을 시간인가보죠?

당신 뭐야?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문틈으로요. 전 사립탐정입니다.

당신이 뭐든간에 가택침입은 중범죄야.

좋아요. 경찰을 부르시죠

경찰에게 들키기 전에 우선

냉장고 속 아편 먼저 치워야 할겁니다.

난 의사야. 집에 약재료을 보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의사 선생님, 경찰에게도 그렇게 한번 말해 보시죠?

우린 마약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거라고요

- 마약에 손 댄지는 얼마나 됐어요? - 나에게 뭘 원하나?

쟈니 리블링에 대한 정보요

오래 전에 그런 이름의 환자를 치료한 적이 있긴 하네만...

이봐요 의사 양반 날 바보 취급하면 안돼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않으면 직접 경찰을 부를꺼야

위에서 주사기 삶는 걸 봤다고

내 기억엔, 전쟁 내내 그 친구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어

완쾌될 가망이 없었지. 그래서 알바니에 있는 향군 병원에 보냈어.

이봐. 말 돌리지 마. 알바니 쪽은 이미 알아봤다고

쟈니는 거기 없었어. 가짜로 이송된 것 처럼 꾸민거잖아

12년 동안 한 명도 없다가

최근에 그를 찾는 사람이 왔었지

그 친구 인기 많네?

- 그래서 지금 어디 있는데? - 정말 난 몰라.

이봐. 기억을 떠올려 보라구

전쟁 이후론 한 번도 그를 본 적이 없네

식은 땀 흘리는 것 좀 봐

내가 떠나기 전까진 냉장고 물건에 손 대지 못해

자 얼른 말해버리고

주사 한 대 맞는게 좋지 않겠어?

다시 묻는다.

- 쟈니는 지금 어디 있나? - 모른다고.

오래 전 어느날 밤에 왠 사람들이 쟈니를 찾아왔었어

그를 차에 태워서 떠났고, 그 이후로 다시는 못 봤다구

쟈니가 차에 탔다구? 식물인간이?

처음 왔을 땐 의식 불명이었지만 곧 회복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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