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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ger games the ballad of songbirds and snakes 2023 1080p web h264-thisisthefortnitemovieright
A Commentary by i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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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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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암흑의 날들 제1회 헝거게임 3년 전

이쪽에 먹을 게 있어 빨리!

뛰어!

왜 저러는 거야?

굶주렸으니까

네 아버지가 죽었다 코리올라누스

반군 짓이라더구나

12구역 숲에서 함정에 빠져서...

우리가 가문을 이어야지

파트 1: 멘토

티그리스?

판엠의 보석

강대한 도시

셔츠 어디 있어?

세월이 흘러도 새로이 빛나는 그대

그대의 이상에 겸허히 무릎 꿇고

사랑을 맹세하노라

아름다워요, 할머니

음이 약간 떴지만

아버지 셔츠나 티그리스 보셨어요?

아니

코리오?

- 티그리스? - 늦어서 미안

근데 해냈어

손을 좀 봤어

진짜 멋있지?

근사해

역시 사촌누나가 최고야

어떻게 한 거야?

어디부터 말할까...

직장에서 파브리시아가 커튼 표백한다길래

그 셔츠 몰래 넣었어

- 대리석 단추는... - 욕실 타일로 만들었지

기발하네

혹시 감자 봤어?

셔츠 풀 먹이려고 삶아서 썼는데

오늘 뭐라도 먹고 가야지

할머니 드려

오늘따라 잘생겼네

할머니, 와서 보세요!

코리올라누스 스노우

미래의 판엠 대통령

경의를 표하세요

잠깐만

할머니

오늘부터 또 기르면 돼

성적도 좋고 결석한 적도 없어

10년이나

하이바텀 총장도 그건 부인 못 해

총장은 너 안 싫어해

그 사람은 모두 다 싫어해

나를 경멸하고

상금 타면 뭐부터 하고 싶어?

새 드레스?

초콜릿?

초콜릿?

무려 플린스상이야

이제 집세도 낼 수 있어

눈은 꼭대기에 내려앉는 법이야

코리올라누스 스노우시네

클레멘시아

웬 땀이야?

추첨식 날이잖아

운전기사 집에 보냈어

은혜도 모르고 낼름 가냐

근데 플린스상 받으면 짝꿍 기억하기다?

상은 무슨

그저 판엠에 봉사하고 싶을 뿐야

배고파?

요리사가 아침으로 스테이크 주더라

반 넘게 버렸어

너무하네

구역민들 굶는 거 몰라?

행운을 빌어

필요 없겠지만

안녕

우등생 오셨네

셔츠 세련됐다 대리석 단추야?

그래서 이것만 보면 하녀 화장실이 떠오르나

이 양고기 진짜 엉망진창이다

천한 것들이나 손으로 먹지, 펠릭스

아빠가 식사 예절 안 가르쳐주시던?

나라 운영하시느라 바쁜 분이시니까

우리 플린스상 때문에 부른 거지?

골 박사도 왔다더라

'플린스'

저 아들놈 좀 봐

돈으로 캐피톨 입성하는

인간들이 있을 줄이야

계급은 돈으로 못 사지

쟤 어머니 옷 봤어?

미안, 쟤 엄마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진 않지

그러지 마

너 쟤랑 친하잖아

안 친해, 아라크네

내가 참아주는 거지

구역민이잖아

- 맞춰주지 마 - 알았어

헝거게임이 비도덕적이란 말 한 번만 더 하면

내 손으로 경기장에 처넣어버릴...

세자누스

어떻게 추첨일에 오기는 했네?

너도 어떻게 졸업을 하긴 하네?

수상자 누구야?

아버지의 좋은 날을 망칠 순 없지

다들 아버지 싫어하잖아 돈을 좋아하는 거지

어떤 기분인지 잘 알지 않아?

재밌네

있잖아

오늘 기대가 큰 건 아는데

오늘은 시상 없어

앞으로도

- 속상하겠지만 - 뭐?

이 상서로운 날에 빛나는 청춘들을 보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수석 게임메이커 볼룸니아 골 박사이며

전쟁 문제를 관장하는

전쟁부의 책임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을 살펴보려고 연구실에서 뛰쳐나왔죠

우리 차세대 지도자들

제가 영원히 이 자리에 있진 않을 테니까

이제 각론하고

헝거게임의 창조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카스카 하이바텀 총장님

선별된 학생 여러분

교수단 여러분

그리고 골 박사님

오늘 여러분을 이곳으로 부른 건

제10회 추첨식 때문입니다

각 구역에서 2명씩 선출된 아이들이

헝거게임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됩니다

아직도 공개 연설을 시키는 게 용하다

그리고 여기 앉은...

최우등생 24명은

그간 부지런히 학문을

연마한 결과를 기다리며

플린스상 수상자가 누굴지

궁금해하고 있을 겁니다

황금빛 미래를...

하지만...

올해부터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최종 과제를 거쳐 가치를 입증해야 합니다

왜냐면...

캐피톨 시민 여러분들이

헝거게임에 흥미를 잃고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죠

게임이 지속되려면 관중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수석 게임메이커 골 박사가 앞장서

그 독특한 감각으로

여러분과 함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플린스상은 수석 졸업생이 아니라

뭐?

헝거게임 최고의 멘토에게 수여될 것입니다

새로 생긴 역할이죠

추첨식을 실시간으로 보며 각 구역의 조공인을

캐피톨의 멘토에게 배정할 겁니다

조공인이 최고의 활약을 하도록 돕는 역할이죠

우승한 조공인의 멘토가 최고의 멘토겠죠?

8이나 12구역 출신의

비실한 여자애가 걸리면요?

작년, 재작년처럼

2분도 못 버티고 죽을 거예요

멘토의 역할은 볼거리를 만드는 겁니다

생존자가 아니라

우승은 심사 요소의 하나일 뿐이에요

여러분의 미래가 걸린 마지막 과제입니다

그리고 명심하세요 반칙이 발각되면...

조공인에게 불공정한 이점을 줬다면

미래 자체가 없게 될 겁니다

시작하네요

추첨식을 시작합니다

1구역

남자, 리비아 카듀

여자, 팔마이라 몬티

2구역

남자는...

아주 적절하군요

세자누스 플린스

하수구에서 제대로 건졌네

깜빡했나 보구나 나도 하수구 출신이야

4구역 남자 퍼세포니 프라이스

여자, 페스투스 크리드

7구역 남자 빕사니아 시클

여자,

펍 해링턴

8구역 남자

주노 팝스

여자,

힐러리어스 헤븐스비

10구역 남자

도미시아 윔지윅

여자,

아라크네 크레인

11구역 남자

클레멘시아 도브코트

11구역 여자

펠릭스 레이빈스틸

12구역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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