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yman: Farewell to the Flesh

Candyman: Farewell to the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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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man Farewell to the Flesh 199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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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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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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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사랑이 그의 목숨을 앗아갔죠

남북 전쟁 직후에 태어난

다니엘 로비탈은 노예의 아들로

그림을 잘 그렸어요

한 지주가 그에게

딸의 초상화를 그리게 했는데

둘은 사랑에 빠졌고 딸은 임신을 했어요

지주는 하인들을 시켜 온 마을을 뒤져 그를 잡았죠

잡은 다음에 녹슨 칼로

그의 오른팔을 잘라내게 했어요

근처의 벌집에서 꿀을 가져다가

피가 흐르는 그의 팔과 몸뚱이에 발랐죠

벌들이 달려들자 사람들은 도망갔습니다

사랑이 그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그는 소문으로 부활했고 전설로 성장했습니다

거울을 보며 그의 이름을 5번 말하면 그가 나타난다고 하죠

잘린 팔 대신 고리가 달려있고

눈엔 슬픔과 증오가 가득합니다

입술 위로는 벌들이 날아다니죠

전설은 사방으로 퍼지고 있어요

특히 절망이 가득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죠

이곳 뉴올리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를 빙자한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어요

실존 인물인가요?

1992년 시카고의 카브리니 그린에서는

헬렌이라는 여성이 그 전설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자신을 캔디맨으로 착각하고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그 지역 주민들은 헬렌이 캔디맨이라고 믿죠

박사님은요?

캔디맨의 존재를 믿냐고요?

전설은 믿습니다만

실존한다고는 믿지 않아요

존재하지 않죠

증명해 보세요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안심이군요

출판사에서 난리가 났을 테니까요

캠브리지 교수가 책을 홍보하다가 죽었다고

신문에 나면 우습겠죠

신사 숙녀 여러분!

캔디맨 피터입니다

죄송해요

거리가 좀 으시시해서요

아깐 수줍어서 말을 못했나보군요

선물인가요?

'에단에게'라고 써주세요

에단 타란트요

자네 아버님 일은 정말 유감이네

그땐 외면했잖아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날 찾아오는 줄 아나?

아버진 미치광이가 아니었어요

그런 말이 아니네

아버지한테 캔디맨은 없다고 했죠

캔디맨을 부르라고 시켜서 아버진 죽었어요

이런 일은 일어날 수 있어

사람들이 전설에 집착해서

전설이 아니에요 그는 실존한다구요

대니엘 로비탈은 죽어서 땅에 묻힌지 이미 오래됐네

그는 여기 있어요

박사님이 불러냈어요

미안하지만 도울 수 없군

이젠 박사님 차례예요

죽는다고요

자네도 자네 아버지처럼 정상이 아니군

위스키 한 잔 줘요

살인마 같으니라고!

이봐!

저 놈을 당장 끌어내

이젠 박사님 차례예요

꺼져!

제 책이에요

〈캔디맨〉

뉴올리언스! 내 목소리가 들립니까?

96.2 FM의 킹피쉬입니다

전 신의 명을 받았죠 이제 3일 남았군요

사순절까지 3일 남았으니 어서 즐겨요

고행을 앞두고 즐기세요 단식을 위해 포식을 해요

이 킹피쉬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여러분

카니발이 라틴어로 무슨 뜻인지 아세요?

전 명문학교를 나와서 안답니다

여러분께 가르쳐드리죠

'육체와 이별한다'는 뜻입니다

아주 제 맘에 들어요

네, 육체에게 이별을 고하는 거죠

홍수하고도 작별을 고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미시시피강을 보세요

흘러넘치기 일보 직전이에요

하늘을 보세요 또 비를 뿌리려나 봅니다

구름을 보세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도시를 위협하는 것이 또 있어요

살인마죠

갈고리 인간 얘기를 들어보셨겠죠?

그러니 의상을 갖춰 입고

거울에 자신을 비춰볼 때

입은 꼭 다물고 그의 이름은 부르지 마세요

그는 항상 화가 나있니?

그런 것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 마음에 상처를 입었어요 - 상처를 입었대

누가 상처를 줬지?

모두요

선생님, 보세요

이리 오세요

거기 서 계세요

종이에는 안 그릴 거니?

종이엔 아무 것도 없잖아요

그러니 네가 채워야지

거울은 가지고 있을 수 없잖아

왜요? 항상 여기있는데

동생 일이랍니다

축제가 금방이에요

애들한테 석고를 구해준다고 했는데

알아요

애들도 자신은 자신이

돌봐야 된다는 건 알고있어요

- 내일 뵙죠 - 가기나 해요

팸!

여기서 살 작정이야?

아니

그만 가지

- 안녕하세요, 타란트 양? - 안녕, 그렉?

멈춰!

빨리 오렴

아직 준비 안했어요?

경보기는 정말 싫어

그럼 왜 항상 켜두시는 거죠?

애니, 또 시작이니?

에단은 뭐라고 하던가요?

나한테 거의 말을 안하더구나

너하고만 말하겠대

세상에, 살인이라니!

안녕하세요, 부인

이게 즉시 연락하는 건가요?

네?

경보기를 끈 지 45초는 넘었어요

되도록 빨리 하려고 했지만 암호가 필요해서요

암호? 암호를 말해주죠

- 병신 - 엄마!

내 나이가 되면 못할 말이 없지

의사가 술 마셔도 된대요?

의사는 내가 암에 걸렸으니

맘대로 하라더구나

나중에 얘기해요

내가 딱 한가지 후회하는 게 뭔지 아니?

흰머리를 길러보지 못한 거란다

내가 언제부터 아픈지 아니?

네 아빠가 죽은 날이지

물러서요!

하실 말씀 없으세요?

아들이 다른 사람들도 살해했나요?

- 애니! - 폴, 엄마 좀 부탁해

애니, 이런 세상에!

말씀 좀 해주세요

여기 있어요 자바를 드시면 괜찮아질 겁니다

치코리네, 위에 좋은 거지

자네가 날 구했어

좋은 아빠가 될 거야

그때 난 저세상에 있겠지만

겨울에 죽었으면 좋겠어 이런 날씨는 끔찍하잖니

타란트 부인? 타란트 양?

제가 먼저 만나볼게요

그게 낫겠구나

에단을 언짢게 하고싶지 않다

검보가 좋다던데 식당에나 가시죠

어, 내 수호천사가 왔네

- 기분은 어때? - 최상이야

엄마는 어때?

괜찮으셔

학장한테 연락 해줄까?

필요없어

석달 전에 퇴학 당했어

- 뭐? - 누나도 알잖아

아버지가 원해서 법대에 간 거였지

수업이고 교수고 다 싫어

그래서 술만 마시고 다닌 거야?

대체 무슨 일이 있었니?

그 놈이 바에서 술을 주문하고는

얼음을 씹었어

헛소리는 그만 집어치워!

무슨 일이 있었니?

여기 있으면 안되잖아

저 놈은 계속 살인을 저지르는 미친 놈이야

규칙은 지켜

저 재수없는 놈이 빠져나가도록

보고만 있지는 않겠어

놈도 실수를 하고있어

전의 희생자 3명은 신원을 밝힐 수 없었지

콜맨 타란트 전까지는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됐어

누가 발견했지?

에단이었어

무슨 일이니? 누굴 감싸주는 거니?

감싸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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