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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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e A
We Ar
We Are
We Are F
We Are Fa
We Are Fam
We Are Fami
We Are Famil
We Are Family
T E A M W A F
베놈 2005 年 作品
난 기분 죽인다 넌 지옥이겠지만
우리 마을이 어떻다는 거야?
미신을 많이 믿고 사고 방식도 촌스럽잖아
그래도 난 여기가 좋아
- 숀? - 응?
술이 좀 오르는데 조금 더 줄래?
- 이게 다야 - 네가 최고야
밤새 바라 보기 만 할거야?
말도 못 붙이게 해
- 표정만 봐도 알수있어 - 표정이라니..
너도 봤지?
이든
- 괜찮아? - 응
아니, 비가 오기 시작했어
- 너랑 에릭은 잘 될 거야 - 어떻게 알아?
내가 그런건 좀 볼 줄 알거든
마셔봐
레이 아저씨 오늘 장사는 어땠어요?
- 괜찮았어 - 주문하신 거 준비 해놨어요
여기요, 아저씨 맛있게 드세요
- 난 저 사람 무섭더라 - 그냥 흉터야, 레이첼
흉터 말고 널 바라보는 눈초리 말이야
끈적 거리잖아
이건 인조 가죽인가?
바톤 루지에 있는 레이시 가게에서 샀어
그 가게엔 너 혼자 갔잖아 네 범죄에 날 끌어들이지 마
- 훔친 거야? - 이렇게 미운 걸 누가 사겠어
예쁜 건 놔두고 왔어 나도 그 정도 양심은 있다고
- 그건 범죄야 - 가슴이 빵빵한 게 죄지
안 그래?
남들 볼 땐 꺼내지 마
- 레이 아저씨! - 무슨 짓이야, 그만해!
- 아저씨, 여기요! - 태미!
- 맘에 들어요? - 태미, 저 사람은 정상이 아니야
꺼져라, 이 병신아!
- 왜 그래 - 내 머린 건드리지 마
날 못 믿어? 정말 기분 나쁘네
면허를 따면 미찌가 자리를 준댔어 그럼 나도 손님을 받을 수 있어
행여 미찌가 자기 손님을 네게 주겠다
지금도 머리 자르는 거랑 염색은 내가 다 해
멀지 않았어
- 넌 창피하지도 않니? - 등록금이냐, 자동차냐
등록금이냐, 자동차냐
'자전거 타고 다니는 저 초라한 여자는 누구야?'
'싱클레어 박사야 할인 쿠폰도 열심히 모은다지 아마'
- 잘가, 레이첼 - 너도, 이든
해피 타임
이든
이든, 잠깐만
- 왜 이러는 거야? - 네가 헤어지자고 했잖아, 에릭
무슨 소리야? 네가 헤어지자고 했지
난 대학에 가겠다고 한 것 뿐이야
그래, 그런데 루이지애나가 아니라 컬럼비아잖아
입학 허가가 났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왜 컬럼비아에 지원할 때 말하지 않았어?
네가 화낼까 봐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나 뉴욕에 가게 됐어' 라고 해?
우리 계획하곤 다르지만 주말엔 만날 수 있어
난 여기에선 할 게 없어 넌 아버지 사업이라도 있지
현실적으로 생각해 나도 발전하고 싶어
여기 의대는 안 돼?
난 이 마을이 싫어
확실해?
내가 싫은 게 아니고?
미치겠군
별 일 없는 거냐?
지금 우린 아주 중요한 얘길 하고 있거든요?
- 이 청년이 괴롭히니? - 아니에요
괜찮아요, 레이 아저씨 그냥 얘기 하는 거예요
다리에 차를 세워 놓으면 어떡하니
- 생각이 있어야지 - 고마워요, 아저씨
- 세상에! - 누구지?
- 씨씨네 할머니야 - 어떻게 됐는지 봤지?
- 길 반대편으로 가면 어떡해요 - 네 차 때문이잖아!
그만해요, 할머니가 움직이셨어요 에미 할머니, 괜찮으세요?
에릭, 안 돼!
아저씨, 도와줘요!
저리 비켜
- 내가 안고 나올게 - 알았어요
제가 모시고 나갈게요
가방..
가방을 갖고 가야 해
꼭.. 제발..
꼭 갖고 나와야 해
- 이제 됐어요 - 꼭..
반드시..
괜찮아요
괜찮을 거예요
- 뭐 하는 거예요? - 잠깐만 기다려
- 뭐해요, 어서 차에서 나와요 - 괜찮아
제발 가만 계세요
아저씨!
아저씨, 안 돼!
레이 아저씨!
- 안 돼! - 에릭, 안 돼!
이런!
세상에
빨리 상황을 보고하게 어떻게 된 건가?
사람은 꺼 냈는데
차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요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려 야죠
세상에
물 속에 뭐가 있는 거야
처 참하게 당했네
늪엔 뱀이 많아
이걸 좀 보세요
차에서 꺼낸 거예요
그게 뭐예요?
일종의 부적 같은 건데
크리올의 토속 신앙이야
우리 할아버지가 이 할머니를 잘 아세요
굉장히 무서워 하셨죠
현장을 깔끔하게 치우도록 하게
전 퇴근 시간이 2시간이나 지났다고요
- 견인차를 어떤 게 끌고 가요? - 당장 끌고 가지 못하겠나
젠장
이건 사고야, 에릭
두 사람이 죽었어
내가 들어갔어야 했어 들어가서 구했어야 했다고
그래서 너도 빠져 죽으려고?
어떻게든 구했어 야 했어
보안관님!
- 혹시 가방이 있었나요? - 뭐라고?
차 안에 가방이 있었냐고요
그래, 있었어 하지만 속이 비었던데
이런 세상에
씨씨, 괜찮니?
- 어떻게 됐어? - 사고였어
레이 아저씨 말이야 차에 있었다고 하던데
차가 물에 빠졌어
아저씨는 익사했고
확실해?
뱀에 물려 죽었을 수도 있어 확실한 건 몰라
세상에
할머니 집에 가야겠어
- 할머니 집에 데려다 줘요 - 혼자 어떻게 있으려고
아버진 빌록시에 가셨어요 일요일까진 안 돌아 오세요
제발 절 할머니 집에 데려다 주세요
알았어, 데려다 주지
뱀이야
그렇다니까
뱀한테 뜯어 먹혔어
정말 엉망이라니까
이렇게 끔찍한 시신은 방앗간 화재 이후 처음이야
잠깐만
미안해, 사후 가래 끓는 소리였어
행크는 내일 12시나 되야 돌아 올 거야
미안해, 자기
그래, 나도
잘 있어
안녕
세상에, 맙소사
경찰 대학 졸업생한테 이런 일이나 시키고 말이야
세상에!
빌어먹을
난 보안관님한테 죽었다
견인 트럭은 다 옮겼어요? 보안관님이 물어보시는데요
시끄럽다, 이년아
골치 아프게 됐네
이봐!
그래, 좋아
거기 누구냐?
젠장
그래, 좋아
나는 다렐 터너 경관이다
누군지 모르지만
당장 밖으로 나와라
젠장!
- 보안관님 바꿔 - 터너, 지금 어딨어요?
베티, 어서 바꾸라니까
당장 보안관님 바꿔
- 좀 어떠니? - 괜찮아요
잠은 잘잤어? 네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다
- 뭐 줄까, 배고파? - 아뇨, 괜찮아요
- 커피? - 주세요
- 뉴욕? - 그래
거기 가본 적 있어? 다 답답한 곳이야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사람이 변한 것 같아
- 아빠가 아프시면서 부터 그래 - 그건 그만 잊어야지
포장 얼음
- 어제 밤은.. - 어제 밤이 왜?
- 정말 유감이야 - 제발 그러지 좀 마
그런 사람은 없어지는 게 여러 사람에게 좋아
왜 그래 너도 속상하면서
아니, 나와는 상관 없는 사람이야
그 사람하곤 평생 두 마디도 안 해봤어
나쁜 놈이야, 술에 취한 엄마를 임신 시켜 놓고 나 몰라라 했지
그런 놈은 아버지라고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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