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p Movie

A Cop Movie (Una película de policí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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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p Movie 2021 SPANISH 1080p WEBRip x264-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어 캅 무비 (2021)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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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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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 "조금씩 가까워질"

‎ "사이렌의 노래"

‎ "오늘 밤 저 노래의 주인공"

‎ "내가 아니길 기도하네"

‎ "다니엘 알라토레 경장"

‎"제3회 지역 경찰 ‎시 짓기 대회 우승자"

‎25, C4, 본부

‎본부, 이미 보고했듯이

‎T45는 팔라시오가에서 ‎코드 16에 대처 중

‎우리 대원들도 T48에 탑승 중이다

‎다른 차량은 없고…

‎도움을 요청받았다 ‎52세 여성과 아들이

‎오토바이 탄 두 남성에게 ‎쫓기고 있다

‎위치는 아우레라 슈퍼마켓

‎2분 뒤 도착 예정

‎로페스와 플라밍고 교차로에서 ‎의식 잃은 23세 남성 발견

‎81호, 지원 바람

‎5분 뒤 진입하면 무전 요망

‎페를라 본부의 C4

‎809, 94 보고 바람

‎809, 94 보고 바람

‎여기는 809

‎809, 94가 어떻게 되는가?

‎에우스카로에 있다

‎미스테리오가 지나는 중

‎콘스탄시아에서 66을 요청했다

‎콘스탄시아?

‎7번 구역, 콘스탄시아 2층 ‎세 번째 문, F호다

‎5분 뒤 도착, K100으로 이동 중

‎여기는 2호, 3번가에 있다

‎포르탈레스를 통과 중이며…

‎여기는 2호, 코드 37 발생

‎파스티살에도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

‎빌어먹을

‎적십자사에서 나와 있다

‎두 분 보도로 올라가세요

‎저 망할 놈들

‎여기는 차이넬리와 ‎산 크리스토발 교차로다

‎싸움 제보를 받았으나 ‎11번가로 이동한 듯하다

‎보도로 올라가 주시죠

‎본부, 순찰대에서 ‎납치 수사대 연락처를 요청한다

‎34, 마라비야스 앞이다

‎안녕하세요, 경관님

‎안녕하세요, 여기가 ‎콘스탄시아 25번지인가요?

‎네, 구급차도 오나요?

‎본부, 여기는 809

‎콘스탄시아 25번지에 도착했다 ‎K11 진행하겠다

‎포사다 41번지에 7-4 발생

‎빅토르 44가 미성년자 한 명을 ‎데리고 있다고 한다

‎위치는 약국, 확인 바람

‎5분 뒤 확인하겠다

‎라스 아길라스 8번가 40번지

‎지역 방범대에서 12를 요청했다

‎트럭이 옷 가게로 돌진했다고 한다

‎도착해서 가게 주인에게 ‎확인한 결과

‎해당 트럭은 ‎갈색 포드 차량이라고 하며

‎당사자 간 합의는 끝난 상태다

‎5구역에 추가 사항은 없다

‎본부, 여기는 809

‎즉시 Z14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부, 여기는 809

‎K100에 Z14가 필요하다

‎콘스탄사 25번지로 ‎즉시 Z14 지원 바람

‎5분 뒤 도착 예정 ‎모든 차량이 29번가에 있다

‎안녕하세요, 경관님

‎안녕하십니까

‎두 시간이나 기다렸어요

‎집 안을 보여주시겠어요?

‎네, 구급차는 오고 있나요?

‎말씀드렸다시피 ‎의료진을 요청했어요

‎- 출동 중입니다 ‎- 경찰 말고 구급차를 불렀는데

‎들어가세요, 끔찍해요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 여기예요 ‎- 망할 순찰차는 왜 왔대?

‎두 시간 전부터 구급차를 불렀는데

‎뭐라는 거야?

‎뭐?

‎그래서?

‎안 왔어?

‎도와줄 겁니까?

‎됐어요

‎그냥 좀 볼게요

‎있잖아

‎지금 큰일 났어

‎산모가 진통 중인데 ‎구급차가 안 오네

‎그 계집에 휴대폰 번호 내놔

‎본부에 있는 여자!

‎구급차도 계속 요청해 ‎심각한 상황이야

‎안타까워 죽겠어

‎- 알았어 ‎- 심호흡해

‎본부, 여기는 809

‎콘스탄사 25번지로 ‎구급차 보냈는가?

‎본부, 응답하라 ‎산모가 위험한 상황이다

‎이웃들도 분개했는데 ‎구급차는 어디 있나?

‎15번가 12번지에서 ‎142호 차량이 보고했다

‎이웃들 간에 코드 29 발생

‎다니엘 가르시아 페레스에게 ‎연락 바란다

‎200호가 11분 안에 ‎도착 예정이다

‎114A와 146도 ‎코드 91 상황이 아니고…

‎호흡하세요, 부인

‎옳지, 내쉬고

‎잘하고 있어

‎- 다 됐어요 ‎- 진정해

‎경찰 학교에선 ‎응급 처치나 의료 훈련을

‎받은 적 없거든요

‎어떡해야 할지 막막했죠

‎그래서 남편한테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저한테 장갑이 있어요'

‎전 자비로 산 장비를 ‎순찰차에 싣고 다니거든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서 ‎늘 갖고 다니죠

‎'장갑이 있긴 한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전 의학 지식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사람이에요'

‎그럼 구급차를 부르라길래 ‎불렀지만 어쩔 수 없다고 했죠

‎제 역할은 그저 현장에 출동해서

‎실제 상황인지 확인하고 ‎구급차를 요청하는 거라고요

‎- 나오네요! ‎- 그래, 힘줘

‎거의 다 됐어

‎옳지

‎잘하고 있어

‎힘줘, 자기야

‎- 다 됐어 ‎- 잘하고 있어요!

‎다 나왔어!

‎그거예요, 힘주세요!

‎- 좋아, 할 수 있어 ‎- 그렇죠!

‎잘한다, 자기야

‎옳지!

‎거의 나왔어

‎힘줘야 해

‎됐어

‎- 느껴져? ‎- 끝났어요

‎마음 가라앉혀, 끝났어

‎출산을 도우면서 그 많은 피와

‎탯줄까지 보고 나니

‎휴대폰으로 손이 가더군요

‎남편이 쉬는 날인데

‎전화해서 말했죠 ‎'그거 알아?'

‎'지금 아이를 받고 있는데 ‎구급차 좀 불러줘'

‎남편은 화들짝 놀랐는데

‎저한테 힘을 주더라고요

‎산모가 또 신음하더군요 ‎'아파서 못 참겠어요!'

‎속으로 생각했죠 ‎'아이는 나왔는데 왜 저러지?'

‎남편한테 냄비를 달랬더니 ‎이유를 묻길래

‎태반 때문에 아픈 거랬죠 ‎아직 안에 있으니까요

‎그리고 두 분께 양해를 구했죠

‎위생적일진 모르겠지만 ‎그 냄비를 쓰겠다고요

‎허락하시더군요

‎남편의 허락이 필요했어요 ‎위험한 일이니까요

‎잘되면 무사하겠지만

‎잘 안 되면 제 책임이라고 했죠

‎애초에 제가 나설 일이 ‎아니었으니까요

‎남편분이 애들 가위를 주길래

‎그런 가위론 못 자른다고 했더니

‎그것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똑똑히 기억해요

‎구급차는 새벽 1시 50분에 왔죠

‎구조대가 들어오니 ‎다들 욕을 하더라고요

‎사람들이 밀치는 통에 ‎간신히 집 안으로 들어와선

‎벌써 출산했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애가 태어났는데 ‎왜 불렀냐고 하더라고요

‎나가는 길에 ‎태반은 어디 있냐고 묻더군요

‎이 바닥에선 다 아는 사실인데

‎구조대는 태반을 두고 싸워요

‎의사들이 태반을 ‎얼굴에 바르거든요

‎태반을 달라길래 ‎제가 챙길 거라고 했어요

‎주민들은 저를 영웅처럼 대했죠

‎'감사합니다, 경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커피랑 빵도 주더라고요

‎나중에 산모한테 연락도 왔죠

‎'경관님, 남편이랑 상의해서 ‎아이 이름을'

‎'테레사로 짓기로 했어요'

‎전 제 이름이 싫은데 ‎아기한테 그러지 말라고 했죠

‎제 이름은 마리아 테레사 ‎에르난데스 카냐스입니다

‎경찰이 된 지는 17년째예요

‎나이는 34살이죠

‎ "경찰"

‎ "연방 경찰"

‎"알람 ‎16시 37분"

‎나타샤

‎첫 발령지는 모렐로스였어요

‎모렐로스 테피토였는데 ‎징계 차원에서 간 거였죠

‎제 상관이 저더러 거만하다면서

‎겸손을 배우랬거든요

‎상관한테 자존감이 낮다고 했더니

‎저를 모렐로스로 보내버렸죠

‎4일 차에 에헤 1번가와 ‎시르쿤발라시온가 교차로에서

‎무슨 일이 있었게요?

‎빨간 스쿠터가 나타나더니

‎순찰차 옆에 서더군요

‎창문 바로 옆에요

‎운전자가 그러더군요 ‎'댁이 해야 할 일이 있어'

‎'오늘 내가 테녹티틀란을 털 거야'

‎제가 모르는 동네였죠

‎'경고하는데 거기 나타나면 ‎나한테 혼쭐날 거야'

‎'난 분명히 경고했어, 아가씨'

‎너무 무섭고 겁에 질려서

‎어쩌면 좋을까 걱정했어요

‎정말로 도둑질을 예고한 건지요

‎저는 용기를 내서 ‎서장님께 보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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