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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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ld Way 2023 1080p BluRay x264 AAC5 1-[YTS MX]
A Commentary by Blu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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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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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S
Published on: 2024-01-09
Downloads: 85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Provided by 헌이아빠

Modify by Blue-Bird™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행동을 하려는 자나

마을의 이익을 해치려는 자는

모든 행동엔 대가가 뒤따른다는 걸 알아야 해요

하나님이 우릴 위해 만들어 주신 권력 체계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저라고 좋아서 이 자리에 앉은 게 아니에요

물론 제 의지로 권력을 손에 넣긴 했지만

하나님이 저 높은 곳에서

채찍질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지미

제가 이자리에 서 있는 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한번 찬찬히 돌아보세요

하나님의 뜻 없이 일어나는 일이 있을까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권력을 줄 수도 있었지만...

브릭스

놈의 형을 잘 살펴봐

대장이 녀석을 눈여겨보래

주지 않으셨죠

마을을 위해 좋은 일을 하라고

하나님은 제게 강인한 정신과

덕분에 클라크의 이름을 걸고 잡화점을 열었고

마을에 철길도 깔 수 있었죠

물론 제 방식에 반대하는 분도

많으실 겁니다

우린 매캘리스터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지만

매캘리스터는 주민들의 믿음을 저버렸죠

지미 어서 집에 가

보지 말고 가

들었니 아들?

어서 가!

가라고!

제임스 맞지?

우리가 왜 모였는지 알고 있니?

네 아버지가 귀중한 가르침을 주시려나 봐

빨리 가 가라고!

'네 분수를 알아라'

네 아버지가 내 물건을 훔쳤다

진짜야, 맞다니까? 진짜야

선량한 주민들의 물건을 훔쳤으니

죄인이라고 봐야지

죄지은 자들이 어디로 가는지 아니?

하나는 확실해

와이오밍은 절대 아니란 거지

교수형을 집행해

마부를 쏴!

아빠!

저놈 잡아, 브릭스

누가 좀 도와주세요!

아빠, 괜찮아요?

살려... 제발 살려줘

의사를 불러줘

나한테 빚진 게 더 있을 텐데

- 괜찮니? - 네

바비

이건 너무하잖아

이걸로 빚은 청산됐다

우리 형을 죽이다니 이 썩을...

바람이 거세지기 전에 빨리 널어서 말려야 해

안 도와주고 보기만 할 거야?

당신 지켜보는 게 좋아

빨래 너는 거 보는 게 좋다고?

당신이 뭘 하든 지켜보고 있으면 좋아

당신이 할 일을 대신 해주니까 그렇겠지

맞아

그래서 날 지켜보는 게 좋다는 거잖아?

굳이 집안일을 안 해도 당신만 보면 좋아

내 일을 대신 안 해줘도 돼

내가 딸 돌보는 모습도 좋아?

응, 당신은 좋은 엄마야

아무도 반박 못 할 걸?

고마워

그럼 당신은 좋으 아빠가 돼주면 좋겠어

딸 좀 학교까지 데려다줘

이제 혼자 걸을 수 있는 나이잖아

아빠 손길이 필요해

당신 없이 안 돼

바람 세지기 전에 빨래 널어야 해서

난 학교까지 못 데려다줘

가게 열어야 해

그럼 늦기 전에 딸이랑 빨리 출발해

브룩!

빨리 나와 아빠가 데려다준대

엄마랑 가면 안 돼요?

브룩

네, 아버지

엄마 말 들어라

고마워

엄마는 아침에 바쁘니까 토 달지 말고

어서 책 챙겨서 늦기 전에 빨리 가

아빠랑 단둘이 걸으며 얘기도 좀 하고

빨리

말 타고 가면 좋을 텐데요

안 돼

안장 얹으려면

너 학교 데려다주고 제때 가게 열기 힘들어

말 타면 빠르잖아요?

그렇긴 하지

그럼 빨리 가서 시간이 절약되니까

안장 좀 얹어도 괜찮잖아요?

아냐

'오늘은 수업이 없습니다 밸러리 선생님이 아프세요'

왜 아프신 걸까요?

천연두일까요?

천연두일 거예요

집까지 혼자 돌아가라 난 가게 열어야 해

엄마가 혼자 돌아다니면 안 된대요

안 되긴 뭐가 안 돼

엄마 말씀 잘 들으라면서요

이건 상황이 다르지

저 혼자 보내면 엄마가 싫어할 텐데요

브릭스 잡화점

저기 앉아서 밀린 공부나 해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는 이미 다 했어요

그럼 앉아서 책이라도 읽어

어서 와요, 제프리스

반가워요, 브릭스 안녕하시죠?

잘 지내요 뭐 드릴까요?

내 얘기 좀 들어봐요 브릭스

어머니가 어제 무슨 바람이 드셨는지

교회 주말 파티에 케이크를 구워 가고 싶다더군요

작년엔 파이를 구워가셨는데

존슨네 사과나무에서 자란 사과를 썼죠

변소 뒤에 있는 그 사과나무요

그런데 사과 맛이 자두처럼 시고

먹은 사람은 죄다 배탈이 났어요

변소에 쌓인 똥이 나무뿌리까지 스며들어서

사과 맛까지 바꿔버린 거죠

존슨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애플파이 만들 사과도 이젠 안 주겠대요

하지만 저나 어머니는 그깟 사과 필요 없어요

먹어 봐야 똥 씹는 맛만 나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고민을 좀 하셨나 봐요

주말에 파이 대신 뭘 구워 가면 좋을까요?

케이크요

네, 그래서 케이크를 굽겠다는 거예요

일요일 예배 끝나고 다 같이 먹게요

제프리스, 뭐 필요한 물건은 없으시고요?

어머니 얘기를 하다 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정작 중요한 용건을 까먹고 있었어요

어머니가 밀가루 사 오래요

바구미가 밀가루에 알을 까서 다 잡으려면 한참 걸리나 봐요

얼마나 드려요?

9kg짜리 한 포대면 돼요

네가 있는 줄 모르고 그랬어

진짜 훔치려고 했겠니?

그냥 장난 좀 친 거야

밀가루 9kg입니다 1달러 5센트예요

네, 어머니 이름으로 달아 놓으실래요?

알았어요

고마워요, 브릭스

일요일 점심때 봅시다

잘 있어라

책은 다 읽었니?

아저씨가 젤리 훔치려고 했어요

- 뭐? - 저 아저씨요

제프리스 아저씨요

젤리 훔치다가 걸리니까 돌려놓던데요

돌려놨다고?

다음에 가게에 오면 얘기해 봐야겠다

하나 줄까?

아뇨

그럼 왜 서 있어?

손이 많이 더러웠어요

죄송해요, 부인

겁줄 생각은 없었어요

집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네요

사람 있거든요 제가 있잖아요

무슨 일이시죠?

네, 부인

일단 불쑥 찾아와서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릴게요

전 제임스 매캘리스터예요

저랑 친구들은 길을 헤맨 지 며칠 됐어요

피곤하기도 하고 길도 못 찾겠네요

친구들이 있어요?

네, 부인

길가에 있는 녀석은 부츠예요

말 소리에 겁먹으실까 봐 저기 있는 겁니다

예의 차린 거죠

뒤쪽에 있느 친구는 빅 마이크예요

정말 죄송합니다

정원에 누가 없는지 좀 살펴보고 왔어요

사람 있어?

아뇨

노크라도 하고 오시지 그랬어요

- 노크했어요 - 네, 맞아요

빅 마이크가 문 두드리는 걸 제가 봤습니다

제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노크하려면 세게 해야죠

집 안에선 안 들렸어요

그렇다고 치죠

잠깐 기다려 주시면 빨래부터 널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일단은 마을 쪽으로 가는 게 좋을 거예요

길 따라 걸으면 30분인데

여관이랑 술집도 있고

신식 샤워기를 설치한 목욕탕도 있어요

정말 친절하시네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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