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ficent Butcher (Lin Shi Rong)

Magnificent Butcher (Lin Shi 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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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nificent Butcher 1979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소림사 - 인자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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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06
Downloads: 29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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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W

W e

W e A

W e A r

W e A re

W e A re F

W e A re F a

W e A re F am

W e A re F ami

W e A re F amil

W e A re F amily

동 영 상 : A B S 자 막 : HAKOBO

고맙습니다

저기 그자가 와요

안녕하세요?

누가 이런 걸 길거리에 버렸어

안녕하세요?

뭐하는 거야?

저 돼지...

돼지고기 사려고? 같은 업자끼리니 싸게 주지

사다뇨? 그 돼지는 내가 기른 거라구요

네가 길렀다는 표시라도 있어?

표시는 없지만... 돼지는 다 똑같잖아요!

돼지가 전부 똑같이 생겼다면 날 한번 불러봐!

완쥐창

완쥐창? 아버지라고 불러

왜요?

난 수염이 있잖아

돼지가 똑같이 생겼다면

수염 달린 돼지가 아버지 아니겠어?

날 아버지라 부르면 돌려주지

차라리 안 갖고 말겠다!

속아서 돼지를 뺏기고도 말 한마디 못하다니!

아버지라고만 하면

돼지 두 마리가 생기는 장산데!

완쥐창

아버지라고 부르면 돼지 두 마리를 준다고 했죠?

그래

그럼 잘 들어요

아버지!

옳지! 착하다

아버지!

아버지!

그럼 나도 아버지라고 부를게

싫어요!

난 당신 같은 못난 아들을 둔 적이 없어요

모두 당신 때문이에요

빌어먹을 놈!

길 좀 비켜주세요

마다!

난 이렇게!

장군!

상이다!

막았다

포다!

상 먹고 장군! 방법이 없지?

내가 아니라 네가 없는 거지

잠깐! 이런 법이 어딨어!

뭐가?

차를 먹기 전에 얘기를 해야지

차를 먹기 전에 얘기를 안 하는 게

뭐가 안 된다는 거야?

도로 내놔!

도로 내놓으라구!

싫다!

왜 남의 것을 뺏어가!

상대 못하겠네

도둑이다!

어서 내놔! 도둑이다!

간이 부었지 이런 대낮에 도적질을 해!

내 말을 들어봐

아저씨 물건 훔쳤죠?

남의 것 훔쳤지?

아... 아니!

그래도 발뺌을 해?

훔쳤어...

이제야 잘못한 걸 인정하는군

매 때문에 할 수 없이 말했어

저 사람이 훔친 건...

네, 알았어요 어서 훔친 거 이리 내!

돌려주겠소

이거 맞나 보세요

장기 알이잖아!

그래

괜찮으세요?

전신이 아프다

정말 안 되셨군요 어쩌다 이리 다치셨죠?

네가 때렸잖냐

제가 약 발라드릴 테니 염려 마세요

대단하십니다

형님의 오행주사장

금목수화토는

변화를 예측할 수가 없으니 천하무적이십니다

이 장법은 30여년을 연마해온 것이지

강호에서 날 따를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버지!

따이호, 복건에서 장사한다고 하지 않았느냐?

매일 술 퍼마셔서 돈을 다 썼겠지

아니에요

지금은 장사가 안 되는 철이에요

못난 놈! 뭐가 될런지...

아버지, 차 드세요

뭘 봐?

이 애는 네 양동생인 난삼이다

난삼아, 들어가거라

저도 들어가서 옷 좀 갈아입고 오겠어요

고 사부님!

어디서 그 꼴이 됐느냐?

황비홍의 제자 람세잉이

이유 없이

절 때렸습니다

람세잉이 그런 짓을 해?

오룡당 사람이라 하지 않았느냐?

그렇게 말했지만 상관하지 않고 때렸어요

상관하지 않고 더 때렸죠

게다가

황비홍이 사부님 실력이 별로라고 했다면서

오룡당을 오사당으로 바꾸라고 했어요

뱀요리나 만들며 살라고 하더군요

황비홍! 네 실력이 얼마나 되나보자

앉으시죠, 사부님

알았다

여기 있습니다

황비홍!

고 사부, 웬 일이십니까?

당신의 명성이 클진데

문안을 안 드릴 수가 있겠소?

아숙, 차를 준비하거라

네, 사부님

고 사부, 앉으시죠

개미가 의자를 갉아먹었어요 송구스럽습니다

참 고상한 취미를 가졌군요

필시 서예에 조예가 깊겠군요

별 말씀을요

붓 하나로

가정과 나라와 만천하를 다스릴 수가 있죠

나도 혼자서 서예를 연습해왔는데

내 서체에 대해 조언 좀 해주시오

바람과 비로 다스려진 붓으로 시를 쓴다

붓의 놀림이 너무 극단적이시군요

안정된 마음과 붓이 안정된 서체를 만들죠

마음, 자세, 붓, 서체 이 모두가

일치돼야 합니다

그래야만 좋은 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야생풀

'살'

이 붓은 용 같아서 매 움직임이 철과 같다

덤비시죠

글씨를 쓰기엔 손목에 힘이 부족하시군요

내 손가락이 붓이요

글씨를 쓰려면 손목을 떨어뜨려야지

종이가 못 쓰게 됐소!

붓 끝에 집중하세요

버리지 않았습니다

글씨를 다 쓴다면 당신 신발을 들어주겠소

고 사부, 다 완성됐습니다

사부님! 정말 신발을 들어드릴 거예요?

'살' 자를 어떻게 쓰는지 아시오?

'복' 자를 어떻게 쓰는지 아시오?

복?

항복하신다는군요

잔소리 마라!

황비홍! 대단하구나

제자들을 돌아다니게 해서

내 제자들을 다치게 하다니

나도 눈에 보이지 않느냐!

너희 세 놈 중 누가 사고치고 다녔느냐?

람세잉!

고 사부! 정말 죄송합니다

세잉이 사람을 때리다니

저 놈에게 필히 벌을 내리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니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소! 이번엔 당신을 믿겠소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보지림의 간판을 부숴버리겠소

왜 항상 네 놈만 말썽이냐!

왜 문제를 일으켜?

사부님!

사부 같은 소리하네

오해예요

아직도... 입 다물고 있어!

아잉아! 깨지면 큰일나니까 조심해야 해

뭐 사러 갈 건데 살 거 없어?

조용한 걸 보니 없나보군

이봐요, 청년!

내가 남자인줄 어떻게 알았어요?

혹 여자였다면 어쩔 뻔했소

내 코는 민감해서

다 알죠

무슨 일이요?

화장실이 급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 해서요

앞으로 쭉 가다 왼쪽으로 돌면

벽이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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