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ease info

킬미 힐미 Kill Me Heal Me E18 150305 XviD HDTV H264 720p-WITH-iPOP-BarosG-LIMO-CHAOSre
A Commentary by bozxphd
**Complete Korean sub

Tags

HDTV
hdtv
720p
720
XviD
HD
Published on: 2015-03-05
Downloads: 29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하루종일 리나 끌고 다녀가지구 배고프겠다. 제 18회

리나야. 말들어. 어이구, 우리 리나 하루종일 끌고다녀서 배고프겠다. 사료 좀 갖고 와봐.

이게 근데 오빠를 아주 시켜먹고 있어!

아, 오빠! 사료가 필요해요오오오오~

아, 하지마! 알았어. 기다려. 어.

리나야~ 오빠가 사료 가져온대. 일루 와. 가자. 아이고!

아니, 거기 아니구! 아니, 거기 아니야, 일루 와.

배고파? 오빠가 왜 안오냐? 응?

차도...

신세기?

늦게 와서, 미안.

가자.

어딜? - 어디든.

도망치자.

나한테 있어.

나한테 있어.

차도현의 블랙카드.

그래. 가보자.

어디든.

염려마. 위험하지 않아.

신세기 사용설명서는 내가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언젠가 내가 말했던가?

세기는...차군에게서 떨어져 나온

가장 아픈 상처 조각이라고.

그 상처는...나와 맞닿아 있다고.

나...지금부터 차군의 상처를 들여다보려고 해.

그건..내 상처를 들여다보는 것과

마찬가지거든.

어디로 갈까? 어디든 말만 해.

이제부터 네 말은 나한테 법이야.

신군. - 왜?

나 처음 만났을 때,

왜 아는 척 안했어?

나 알아봤잖아.

근데 왜 아는 체 안했어?

네가 또다시

고통의 기억을 떠올리지 않길 바랬으니까.

기억과 상관없이

나를 선택해주길 바랬으니까.

이미 다 떠올린거지?

내가 기억 찾은 거, 어떻게 알았어?

어쩌다보니 그 자식과 기억을 공유하게 됐거든.

기억을 공유해?

차도현씨랑 네가?

내 앞에서-

그 자식 이름 말하지 말랬지!

어차피 그 자식 이름도 아니잖아.

그럼...넌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차군도 알고 있는거야, 이제?

물론이지.

자기가 왜 차도현으로 살아가야만 했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는

충격으로

로그아웃 상태야. 지금.

왜? 차군이 차도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오게 된

이유가 뭔데?

자막 제공 : The 7-Dimensional Team @Viki

21년 전 그 날,

불은 지른 건 너였다.

엄마! 아주머니!

준영아!

너..!

설마 이거 네 짓이야?

준영아!

아빠, 살려주세요.

정신이 든거야?

너 대체 무슨 짓을 한거야? 정말 네가 불을 지른 거야?

불이라니..?

아무튼, 일단 여길 빨리 빠져나가자. 곧 불길이 여기로 번질거야.

아빠! 그럼 도현이는? 도현이도 데려가야지!

아니, 도현이부터 구해주세요!

아빠! 도현이! 도현이부터...

일단 얘부터 빨리 데리고 나가주세요. 난 따라갈테니까.

도현아! 도현아!

불이야!

불이야!

안에 다른 사람들은요?

아직 안에 아이 아버지가 있어. 다시 들어갈테니까 아이를 좀 부탁해.

네!

꼬마야, 정신 좀 차려봐!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꼬마야? 정신 좀 차려봐, 꼬마야!

정신이 드니? 이름이 뭐야? 내 말 알아듣겠어?

꼬마야, 이름이 뭐야?

말을 못하겠어? 어?

차... - 차...

도현...

도현...

뭐라고?

내 이름은...차도현이요.

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도현아!

도현아! 차도현!

의식을 잃기 전에, 네 아버지가 말하더구나.

도현아!

찾으러 갔을 땐,

그 아이는 이미 사라진 후였다.

아니, 거...전화했어?

방화 사건 이후 며칠 후에

민서연의 친구라는 사람으로부터 편지를 한 통 받았다.

아이를 찾지 말아달라고.

자기가 잘 키우겠다고.

준영아? 준영아!

준영아?

준영아?

도현아.

그래... 다 잊어버려.

어제도, 네 아버지 일도..

네 이름도..그 아이도 전부 다.

그래. 넌 이제부터 차도현이야.

승진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차도현.

차준영은 그 화재로 네가 죽은 줄만 알았어.

절망과 죄책감에 너를 만들어 냈지.

7살 당시의 너를, 하나의 인격으로.

나나가...

새롭게 나타난 인격이 아니라,

7살 때의 나였다구?

7살 때 이후로 나나는 쭉 잠들어 있었어.

너를 다시 만나기 전까진.

그래서 그 자식도 나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던 거야.

나 때문에 불을 지른거야?

너를 구하기 위해.

죽을 수도 있었잖아.

이렇게 살아있잖아. 다행히.

나 때문이었어?

나 때문에...차군이 방화를 저지른 거였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미 너는..

마음을 조각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준영아! 나랑 놀자! 준영아!

지금부터 넌, 도현이야. 차도현.

아빠!!

제발, 도현이 때리지 마세요! - 잘못했어요!

내 이름은...차도현이에요.

준영아! 나랑 놀자!

내 이름은... 차도현이에요.

나 때문이야! 나 때문이야!

그 때 네가 나를 만들어 냈잖아.

내가 그 아이를 구했어.

그 아이를 구한 건,

나였다구.

내 이름은... 차도현이에요.

나 때문에,

차군이 D.I.D가 된 거였어?

그래서, 지금 내가 잘못했다는 거야?

누구야? - 헤이, 맨!

나야. 알렉스.

알렉스?

알렉스?

이 개자식이 아직 살아있었군.

어떤 인간이 자꾸 너에 대해서 묻는데,

진짜 귀찮아 죽겠네.

눈앞에서 50만불을 막 이렇게 흔들어 대면서,

자꾸 만나자네?

마침 내가 돈이 필요하긴 한데,

너한테도 기회는 줘야 될 거 같아서.

만나 봐야지.

어디야, 거기?

50만불이요?

예. 그렇습니다.

산출 근거는요?

차도현에 대한 엄청난 정보와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아낌 없이 팔겠다고 합니다.

핵폭탄 급이 될거라고 의기양양 하던데요?

망설이면 경제 신문에 넘기겠다고 합니다.

이 알렉스란 친구가 참 재미있는 친구입니다.

그 동안 찾는데 시간이 걸린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뭡니까, 이유가?

명문학교 출신이 현재는 도박 빚이 어마어마해서,

무슨..조직에게 쫓기는 모양인데.

몰래 한국으로 들어와서 아직도 카지노쪽을 어슬렁거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50만불?

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불로 합의보고 일단 선금 10%, 계좌로 입금하세요.

이쪽에 정보 넘긴 후에 나머지 지불하는 조건입니다.

그렇게는 안될 거 같은데요.

그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정보라서 말이죠.

내가 입을 열면, 승진그룹 주식 한 순간에 반토막 나요.

오너한테 그렇게 전하시고, 다시 연락주세요.

아...

말씀드렸지만, 시간 많이 못드려요.

알렉스가 대체 누구야?

있어.

고등학교 시절부터

차준영을 협박하는 걸로 연명하던 기생충.

그런 기생충은 번식하기 전에 구충 작업을 해줘야 돼.

너무 오래 살려뒀어.

안실장님. 세기 출연. 응급상황 발생. 알렉스에 대한 자료 요망. 협박전화 받고 만나러 가는 중. 장소는...

위험하니까 넌 여기 차안에 있어. 10분이면 끝나.

너야말로 위험하니까 차안에서 기다려.

알렉스라는 사람, 우선 내가 먼저 만나볼게.

네가 왜?

넌 더이상 차도현의 주치의도 비서도 아니잖아.

잊었어? 화내지 않는다! 폭력을 쓰지 않는다!

서로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는다!

차군과 내 계약은 종료됐지만,

너와 나 사이의 딜은 별개야.

아직 유효하다고. 알아?

그래도 안돼. 내가 가.

내 말은- 법이라고 했잖아, 네가!

젠장! 젠장할!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