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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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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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tient S01E07 Kaddish 1080p DSNP WEB-DL DDP5 1 H 264-NTb
A Commentary by system74
S01E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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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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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2-10-25
Downloads: 52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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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37 lines.

꼼짝 마!

좀 어때요?

무서워요

샘은 지금 어딘가에서

엘리아스의 시신을 버리고 있죠

"현장 조사 팀"

내일 아침쯤 시신이 발견될 거고요

검시관이 쪽지를 발견해서

내일쯤이면

특공대가 올 거예요

꼼짝 마!

난 그놈을 항아리로 때리고 찌를 거고요

경찰이 그놈 머리를 날려버리겠죠

그래요

아니면 샘이 시신을 버리고 있는데

시신이 담요에서 굴러떨어지다가 쪽지가 튀어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생각이죠?

그놈이 제 목에 칼을 찔러 넣으면요?

글쎄요 최대한 빨리 죽어야죠

손은 안 묶여 있잖아요

죽은 사람 목구멍에 방금 쪽지를 쑤셔 넣었어요

꽤 괜찮은 수였다고요

미친 살인마를 죽일 만한 평범한 고등학생 레슬러의

기술을 못 써서 죄송하게 됐네요

닥쳐요, 찰리 난 늙었다고요

늙었고 약하다는 말은 이미 수차례 말했잖아요

관련이 있으니 그렇죠

그래요, 그 얘기를 하죠

최소한 당신이 맡은 것 중 가장 흥미로운 상담이겠어요

책이라도 써야겠네요

'샘 상담기' 제목도 벌써 나왔어요

그 환자

케니 체스니라고 들어봤어요?

아뇨

서부 컨트리 가수인데

샘이 그 사람 열성 팬이에요

콘서트에도 자주 간대요

팬클럽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사회인 거죠 가상 세계에서 존재해요

샘은 거기서 평범할 수 있죠

방금 꿈을 꿨는데

강제 수용소에 있었어요

아우슈비츠였던 것 같은데

막사로 걸어 들어갔고

유대인들이 카디시를 암송하고 있었어요

정통파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랬군요

전 유대인이에요

살인마가 있는 지하실에 갇혀 있고요

카디시를 암송하겠다는 미친 살인마랑요

난 아내가 그립고 에즈라는 정통파가 됐으니

뻔한 꿈이죠

가끔은 뻔한 꿈을 꿨을 때

해석을 할 게 아니라

어떻게 할지가 더 중요해요

그놈한테 다시 맞서라고요?

요점은 알겠어요

아뇨

그럼요?

일을 해요

당신이 늘 해 온 일요

당신의 내면을 들여다봐요, 앨런

가면을 벗고 싶지 않아요?

여기선 당신에게 도움이 안 된다고요

못 해요

할 수 있어요

그게 무슨 소용인데요? 베스는 죽었고

에즈라는 미친 종교 집단에 빠져서

절 미워해요

전 내일이면 죽겠죠

그럼 남은 시간 동안 뭘 하고 싶은데요?

넌 성인이니 스스로 선택할 권리가 있지

사이비에 들어가는 거야

엄마는 주님과 진정으로 연결되지 못하신 거죠

뭐 하세요?

아내를 위해서 카디시를 암송하려 했는데

기도문이 기억이 안 나요

얘기 좀 하죠

힘든 하루였잖아요

지금은 지쳤어요

목에 칼이 안 들어왔네요?

아직은요

살아 있으니 좋죠?

질투하세요?

준비됐어요?

지금은 너무 불안해요

시신, 쪽지 기다림까지

얼른 와, 개자식들아

안녕하세요

부첼라 선생님

이런, 이게 누구야?

- 샘이에요 - 그래, 그랬지

- 샘 포트너요 - 그래

알지, 샘

아직 여기에 계실지 몰랐어요

아직 안 죽었어

혹시 기억나세요?

슈브 선생님이 교실에서 소리 지르면서

의자를 집어 던졌다가 신디 페레스가 맞을 뻔했는데

선생님이 오셔서 복도로 데리고 나가셨잖아요

두 분이서 얘기하시고 슈브 선생님이 돌아오셔선

저희한테 사과하셨고요

그래, 그랬지

그다음 해에 안 보이시던데 선생님이 해고시킨 건가요?

그래, 내가 보고했거든

만나서 반가웠다, 샘

아내 데리러 가야 해서

제 삶이 위태로워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요

전...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고 행복하지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이렇게 될 줄 아셨어요?

학생 때 제 모습을 보고 예상하셨나요?

아니, 몰랐지

잘 풀렸으면 좋겠구나

네가 좀 다르단 건 알았어

힘든 시기도 겪었고

그래도 늘 희망은 잃지 말아라

제 상담을 맡아주실래요?

상담을 받으려고?

글쎄다

몇 년간 학교 밖에서도 상담을 해주긴 했는데

다들 재학생이었거든 근데 졸업생이라...

글쎄다

생각해 볼게, 샘

난...

얼른 아내 데리러 가야 해서

번호 줄 테니 며칠 있다가 전화해

부첼라 선생님

상담사랑 같이 사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움이 될까요?

좋은 생각은 아닐걸

그래, 나중에 보자

잘 지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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