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유레카, 유레카, 유레카, 유레카!
자, 그럼 시작해 볼까!
언제나 생각을 돌려
꿈꾸며 상상해
역사를 만들지
바퀴로 시작된 발명
끝없이 도전해 모든 문제 해결해
도구랑 기계 만들어 세상을 바꿔
늘 앞서 나가며 언제나 새로운 노래를 하지
참 기발한 생각 항상 기대돼!
언제나 생각을 돌려
꿈꾸며 상상해
발명품 만들지 기발한 발명품
더 멋진 세상을 위해
새로움 떠올려
역사를 만들지
유레카, 유레카, 유레카, 유레카!
알아냈어!
유레카!
상아, 말썽, 모두 다
네 새 발명품 정말 마음에 들어
신석기급이야
돌돌이 바퀴라고 부르기로 했어
배리, 페퍼 방금 뭐였어?
피해야 하는 것 같은데
아니면 가보든지
저 불쌍한 친구가 저기 끼인 것 같아
불쌍하다니
저건 울리매머드라고
겁내지 마
걱정할 필요 없어 우리가 해결해 줄게
기다려 봐 생각을 돌리는 중이야
무거운 걸 들어 올려야 하는데 뭐로 어떻게 하지?
덩굴로는 당길 수 있고
바퀴로는 쉽게 들 수 있으니까
그래 울리 도르래를 만들자
유레카?
- 알아냈어 - 신난다
이젠 해결됐어!
자, 당겨!
내가 해 줄게
움직이고 있어
머피
방금 머피라고 했니?
머피
그래, 그렇게 불러 줄게
머피, 난 유레카야
다 가져가자
왼쪽 상아를 쓰는구나
난 왼손잡이인데 우리 공통점이 많네
넌 울리매머드고 난 아이라는 것만 빼면
거의 다 같은 셈이지
넌 이제 자유야 집으로 돌아가렴
갈 곳이 없나 봐
머피? 너 혼자니?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앞으로는 같이 사는 거야
매머드를 어떻게 집에 데리고 가
왜 안 돼? 우리 가족이 되면 되잖아
반려동물 삼을 거야 아주 크고 푸근한 반려동물!
지금까지 매머드를 집에서 기르는 사람은 없었어
뭐든 처음이 있는 법이잖아
유레카, 꼭 이렇게 늘 다르게 행동해야 해?
다른 사람들은 늘 똑같이 행동하니?
나와 똑같이 생각 돌리기를 하고 있구나?
야호, 울리매머드! 싫어할 구석이 없잖아!
덩치, 상아, 털 전부인 것 같은데
덩치, 상아, 털 전부 안 돼
얘야, 집에서 매머드를 기를 순 없어
제발요 벌써 사랑에 빠진걸요
머피는 사고도 안 칠 거예요
지금부터요 이제 사고 치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부터요
유레카, 이번에는 또 뭐야?
그 누구도 해 본 적 없는 엄청 큰 매머드랑 살기
귀여워할 가족이 하나 늘어나면 좋잖아요
머피에게 기회를 주세요
시도를 해 봐요
큰 도전을 해 봐요
무엇이든지 처음은 있는 법
사랑스러운 털북숭이 머피가
우리를 넘치게 사랑해 줄 거예요
잘 어울려서 살도록
생각을 돌려요
무엇이든지 처음은 있는 법
왜 자꾸 바꾸려고 해? 우린 이대로가 좋은데
새로운 것만 찾는 너, 너, 너
도구, 시계, 나침반부터 왜 자꾸 바꾸려고 해?
이제는 매머드까지? 이런 큰 변화는 처음이야
제가 전부 책임질게요
산책, 목욕, 공 던지기까지
쉬운 일은 아니겠죠 제 약속을 벽에 새겨 둘게요
무엇이든지 처음은 있는 법
사랑스러운 털북숭이 머피가
우리를 넘치게 사랑해 줄 거예요
잘 어울려서 살도록
생각을 돌려요
무엇이든지 처음은 있는 법
무엇이든지 처음은 있는 법
- 알겠어 - 이 매머드에게 기회를 주마
감사해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알았어
네 새 보금자리를 소개해 줄게
여기가 마음에 들 거야
내가 매머드 침대랑
피곤할 때 쉴 해먹도 만들어 줄게
유레카?
집에도 못 데리고 들어가는데 어떻게 반려동물로 기른다는 거야?
서로 사랑하는 매머드와 소녀 사이라면 길이 트이게 마련이지
평범한 길은 아니겠네
정말 매머드답다
잘한다
그 귀엽고 큼직한 엉덩이부터 들어오는 거야
그래, 속도가 좀 필요할지도 몰라
한번 해보자고
괜찮니?
두 번째 약속 먼저 실행할까?
널 씻겨 줄게
식물에 뿌려
- 고맙구나, 머피 - 착한 녀석
얘들아, 해가 지는구나 이제 잘 시간이야
있잖아요
머피랑 전 오늘 밤에는 야영할게요
별 아래서 자고 싶거든요
그럼 안에 있을 테니 필요하면 부르렴, 얘야
혹시 저거
한쪽 눈 감고 옆으로 보면 매머드 같지 않아?
그렇지? 저건 연필 돌리는 소녀 같고!
서로 짝꿍인가 봐
우리 둘 다 조금은 달라
넌 내 반려동물이 되고 싶은 야생 매머드이고
난 새로운 걸 하고 싶은 소녀지
우리도 짝꿍이야
저 별들처럼
좋은 아침이야, 머피
새날이 밝았으니 널 집으로 들일 새 아이디어도 떠올랐어
네 발로 걷는 건
솔직히 효과가 없었으니까
과감하게 두 발로 걷자
일어나
한 번에 거대한 발 하나씩 그렇지
잘했어 소극적으로 굴어 봐
조그마한 팔을 넣고 좁은 어깨를 구부리는 거야
안 돼
안 돼
머피!
머피, 기다려 괜찮아, 그냥 사고야
다시 시도하면 돼
- 도와줄까? - 화나신 거 아니에요?
네가 해결할 거잖아
- 머피가 그립기도 해 - 네?
털이나 상아나 질질 흐르는 침은 빼고
다른 건 그립단다
머피가 우릴 기쁘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했잖아
이리 오렴 좀 걷자
머피를 집에도 못 들이는데 어떻게 반려동물로 길러요?
절 믿지 않았던 사람들이 맞아요
불가능하고 어리석고 터무니없는 일이에요
머피조차도 제가 해낼 거라고 믿지 않아요
새롭고 위대한 일을 해내는 건 절대 쉽지 않단다
지금은 다들 내가 로키 폴스의 천재 도예가라고 알고 있지?
이걸 보렴 내가 만든 첫 그릇이란다
그래,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했어
두 번째도 세 번째도 엉망이었고
그게 다 그릇이에요?
그래
독창적인 사람이 되는 길은 길고 험난하단다
하지만 계속 노력했어
때로는 문제를 다른 시각으로 봐야 해
저도 문제를 다르게 봐야겠어요
생각을 돌려 보자
위아래로 움직이는 물레라면
머피를 집 안으로 들일 수 있을지도 몰라
- 아빠? - 유레카?
알아냈어요! 고마워요
머피
안녕
외톨이처럼 느끼는 거 이해해
좋은 기분이 아닌 거 나도 알아
나도 여기 사람들과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
물론 난 문에는 맞지만
로키 폴스에서는 부딪치기도 한다고
근데 우리 둘은 서로 잘 맞아
우리 둘 다 한집에 들어갈 방법을 찾았어
같이 사는 집 말이야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봐야 했어
다르게 생각하면 정말 세상이 달라지거든
집에 가자
머피가 문을 못 쓸 거라고 했죠?
여러분 말이 맞았어요
그러니 문은 이제 잊어요 다르게 시도할 거예요
- 어떻게? - 집에 어떻게 들인다는 거야?
이걸 타고 지붕으로 들어갈 거예요
매머드 중력 회전반이에요
머피가 이 커다란 회전반에 타면
무게 때문에 회전반이 돌면서 내려갈 거예요
머피는 그냥 이 새 침대에 앉아 있으면 돼요
침대에서 마음껏 뒹굴고 다시 밖으로 나오고 싶으면
작은 머피 돌을 올려서 무게를 맞추면
올라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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