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e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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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geyman 200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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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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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31
Downloads: 30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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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팀! 왜 그래?

- 괜찮아? - 저기...

뭐가?

옷장에서 나왔어

여긴 너뿐인데 무슨 소리야?

아, 부기맨

좋다고

그건 이야기야, 진짜가 아니라고

그럼 한 번 찾아볼까?

없어

여기도 없고

알았다고

계세요?

없어

아무도 없어

우리뿐이야

안 돼!

부기맨

15년 뒤

이런 비극이

보드카가 없잖아

잠깐, 저거 한 잔 더 할래

조심해, 취했나 봐

날 위한 파틴데

주말에 집에 있을 거야?

아뇨, 우리 편집부 아가씨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서

바로 이 아가씨

고마워

스캇! 팀을 부모님께 소개하려는데

그것 좋지

제시카 아버지를 견딜 수 있을까?

왜 그래요, 좋기만 한 분인데

- 그래서 물에 빠뜨렸나? - 또 그 소리 아냐

- 내게 수영 가르치려... - 호수에 던졌는데?

언쟁은 끝내고 그만 건배나

그래

여러분, 이번 휴가 끝나고 출근하면

많은 게 달라질 거예요

우선 사무실이 조용할 거고

대신 웃을 일도 줄겠죠

전출 가더라도 행운을

건배

그만 떨어져

잘 지내

정들었는데, 다들

섭섭해서 어쩌지?

아빠가 1 1시까진 와 달래

알았어, 코트 갖다 줄게

감사

아, 들어왔군

자꾸 그렇게 이상하게 굴 거야?

아냐... 잠깐 딴 생각 하느라

알았어

- 차는? - 고장났어

내일까지 못 고쳐?

일단 맡겼어

그 핑계로 갑자기 못 온다고 했단...

갈 거야, 걱정 마

좋아

태워다 줘?

아냐, 공원으로 가면 금방이야 난폭운전자 나리

알았다고

- 조심해 - 걱정 마

내일 봐

팀 외삼촌이다

추수감사절 휴가 때라 선약도 있겠지만

주말에 네 엄마 좀 보러 와야겠다

많이 안 좋으니 한번쯤 봐두는 게

집 문제로 네가 서명할 것도 있고

아무튼 주말에 오렴

왔네

- 쉽게 찾았어? - 그럼

- 들어 와 - 잠깐

짐 받는 시중꾼 없어?

실없긴, 부모님 집이지 내 집 아냐

넥타이까지

이럴 땐 기본 아냐?

가방이나 두고 올라가

그러니까 잡지사에서 만났다?

- 삽화 파트? - 아뇨, 편집이요

- 멋지네요 - 아뇨, 말만 그렇죠

훌륭한 편집자야

가족은? 형이나 여동생...

아뇨, 혼자예요

- 친척은? - 그만해

- 뭘 그래요, 엄마 - 아빠

제 가족 문젠 좀 복잡합니다

요리가 아주 맛있게 됐구나

팀은 부모님 얘긴 싫어해요

어릴 때 아빠가 집을 나가셨죠

가엾어라

그리곤 삼촌네서 힘든 어린 시절을

엄마는?

아빠가 나가시곤 안 좋아졌었죠

저로서도 힘들었고

더 궁금한 것 있나요, 아빠?

금방 내려갈게, 엄마

왜 그런 과장을?

너무 불편하게들 구니까

힘들게 자랐다 했을 때 우리 언니 얼굴 봤어?

힘들 게 자란 건 없어

알아, 심통 나서 더 그랬지

네 심통 보이려 날 초대했어?

아냐, 아냐

미안해, 안 그럴게

대신 내 방 가서 자는 척하다

이따 와서 보상해줄게

됐지?

오기만 해봐, 밤새 안 재울 테니

맘대로 하셔

이런 스릴도 괜찮지, 더 흥분되고

괜찮아?

계속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날 봐

- 엄마 - 어떻게 된 거지?

날 봐! 보라고

날 보라고, 이 심술쟁이

팀, 바닥에서 왜 그래?

팀, 왜 그래?

제시카

세상에, 악몽을 꿨나 봐

어쨌길래?

엄마한테 가봐야겠어

일이 생긴 거야, 분명해

팀, 잠깐만, 일단 진정하고...

- 내 전화 - 대체 왜 그래?

- 내 휴대폰 - 받지 마

여보세요?

외삼촌 메시지 들었어요

- 별 일 없죠? 내일 갈 테니... - 여기 있기로 했잖아

뭐라고요?

- 팀 - 가야 해

- 무슨 일인데? - 가야 한다고

모로우 소아정신과

장례식이 오늘이야?

네, 오후에

- 뭐라 할 말이 없구나 - 네

잘 그렸구나

피터는?

아름다운 무지개구나

집에 한 번 가볼까 해요

그래?

엄마가 입원하곤 외삼촌이 작년부터 집을 내놓았대요

어차피 내가 정리해야죠

제가 안 찾아본 것 이해하시죠?

팀, 지금도 말하지만...

그런 초자연적 현상은 없어 네가 그렇게 생각할 뿐

넌 아빠의 가출을 그렇게 정당화 시킨 거야

그때 넌 8살이었어

15년 만에 여길 돌아왔고

잘 생각해 봐, 그건 어릴 때 얘기야

미안해, 가봐야겠어

집에 한 번 가봐

거기서 하루 자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괜찮아, 진정해

여기 누구 좀!

괜찮아, 진정해

왜 그래?

진정해, 이제

괜찮아, 괜찮아, 착하지

고린도서에서 바울은 말하길...

'우린 잠드는 것이 아니라... '

'모두가 변화하는 것이라'

'그것도 홀연히, 순식간에'

'내 혀는 내 죽음을 찬양하니... '

'죽음에 이르렀다 포기하지 않는다'

'내 영혼은 주께서 인도하셨으니... '

'내 눈에선 눈물을... '

흙은 흙으로... 재는 재로 돌아가리

감사해요, 외삼촌

내 동생인걸

언제 올라갈 거냐?

예전 집에서 하루 자고 갈까 해요

싫어할 줄 알았는데

지금 엉망일 거야, 집을 팔려고

아무 상관 없어요

케이트 아녜요?

맞아

- 둘이 본 지가? - 오래 됐죠

- 가서 인사라도 - 아뇨, 됐어요

그래, 좋을 대로 하렴

이리 와

이런

이것 필요할 거야

감사해요

다시 봐서 좋았다, 팀

고양이 밥을 안 줬구나

팀, 그냥 불 켜고 자면 돼

옷장이 무섭대

애가 왜 그렇게 됐겠어요?

- 부기맨이 어쩌고 겁주니 - 세상에, 그런 얘길

우리 아버지도 그랬다고

- 저 꼴 좀 봐요 - 별 것도 아니었어

쟤한텐 생생한 거죠

말도 안 돼

애 정신병원 보낼 참이에요?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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