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인디아 114, 116 260호 선박, 위치에 집결했다
104호 헬기는 약 450m 후방에서 대기 중
저 배가 확실해
저놈이야
표적에 최종 접근
104 헬기, 알았다
젠장!
- 월터, 일어나, 단속 떴어! - 뭐?
가방 꺼내야 해 열쇠 어딨어?
가까이 대 반대편도 막아
조심, 조심해!
서둘러, 빨리 넣어
빨리!
줄을 당겨 가자, 뛰어!
정지, 단속반이다!
“콘트라밴드”
잠시만요 여기 좀 주목해주세요
신랑과 신부를 위해 건배합시다
축하해
실감이 안 나 내가 결혼을 하다니
대니, 알아 나도 같이 있었잖아
이 망할 자식은
내 결혼식 들러리까지 섰으면서
내가 여기서 피로연 한 것도 까먹었어
안 취한 게 용하지
- 기억 안 나? - 신부 구두에 토한 건 기억나
그건 나도 기억나
사과할게
자, 모두 함께 불러요
너흰 밀수업계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였지
페라리를 들여올 땐 어디다 숨긴 거야?
안 숨겼어
항구에서 일부러 압류당했지
전화 줘봐
내장을 다 뺐지
트랜스미션과 배선 시스템을 빼서
딴 컨테이너에 싣는 거야
차가 경매에 나오면
의뢰인은 헐값에 사지
껍데기만 산다?
응, 경매에선 차체만 사고
우리한테...
- 부품을 사는 거지 - 내장을
네 똥차 값보다 싼 값에
새 페라리를 사는 거야
내 차 좋아
그렇게 좋아서 차 안에서 사냐?
한 곡 출까?
안녕하세요
이거 한 잔 더 줄래요?
크리스
처치
잘 지냈나?
그동안 어딨었어?
지금은 알제에 살아요
그런 데서 뭐 해?
좋은 동네예요
애들 키우기 좋고
자넨 그런 동네 안 어울려
무슨 일 하나?
방범 설비 사업을 시작했어요
가득 채워요
부친이 감옥 가니까 겁나던가?
아마도요
이젠 아내와 두 아들도 있고
그래
하지만 기술을 썩히면 아깝지
자네 부친한테 그 선장, 손 좀 봐준댔더니
관두래
어쨌든 복귀할 생각 있으면
연락 주게, 알았지?
응?
- 네 - 좋아
이 바보짓을 왜 하는 건데?
그냥 날 믿어 다 잘될 거야
도망쳐 봤자 일만 악화돼
어디 있는 거야?
온다, 준비해
침착해
온다, 온다
안녕하세요
단속이 떠서 물건을 버렸어요
그래?
어쩔 수 없었어요
진짜예요
방법이 없었다고요
간다
봐, 괜찮을 거랬지?
빨리 가자
여보세요?
내 동생이야
왜? 괜찮은 거야?
아니, 지금 가야 해
뭐?
월터는 수술실에 있어
어떻게 된 거야?
사고였어요
넌 거짓말 못 해 속일 생각 마
말할 땐 날 봐
뭘 운반하다가
단속에 걸려서 버렸어
뭘 버려?
코카인
4kg도 넘어
의뢰자는?
팀 브릭스와
그 패거리요
날 죽일 거야
아냐, 그런 일 없어
꽤 많은 양이야
미안해
그래, 너 큰 잘못한 거야
괜찮아?
뭘 운반하다 버렸대 큰 빚을 진 거지
누구한테 빚을 져?
팀 브릭스
그에 관해 정보 좀 알아봐
케이트는 어때?
안 좋아
왜 그 일에 손을 댔지?
내가 손 씻을 때 경고했는데
당신이 연관돼 있으면 지금 말해
말했잖아
알았어
걘 내 동생이야
알아, 내가 해결할 거야
자, 가자
아침에 전화할게
그래, 알았어
잘 자요
킹 사에서 설치했다고요?
네, 덕을 많이 봤죠
좋은 시스템이지만 잠금장치가 허술합니다
출동 시간만 알면 누구나 침입했다 도망갈 수 있어요
죄송한데 잠시만요
네
- 왜? - 카일 동생 브릭스 말이야
알아봤어?
그게... 잠깐만
어이, 이봐! 일찍들 나왔네!
내 사무실 공사는 아직 안 됐지?
오늘 컨디션들 좋아?
다행이네!
2달 전에 출옥해서 올드포인트 바에서 죽친대
일 끝나고 가서 얘기 좀 해볼게
죄송합니다
카메라가 작아서 저 구석에 딱 맞을 겁니다
이런 세상에!
죽었던 크리스 파라데이가 살아 돌아왔군!
정말 반갑네
얜 세계 챔피언급 밀수꾼이지
후디니 뺨치는 선수였어
죽은 내 형과 일했지 지금은 편히 쉬겠지
자네의 꼴통 처남은 왜 자넬 안 닮았을까?
알아, 골칫덩이지
하지만 내 아내 동생이야
아는 사이에 좋게 해결 보세
해결 보다니, 뭘?
나랑 해결을 보자고?
물건 대금은 갚아줄게
팔면 70만 달러어치야
- 이봐... - 다 갚아!
배달 사고 냈다고 바가질 씌워?
단속 뜨면 버리는 게 불문율이야
난 네 형 많이 봐줬어
난 형이 싫었어
그래서, 나눠 갚겠다? 내가 은행이야?
합리적으로 해결하자고
넌 이 바닥을 떠났어!
손 뗀 놈한테 내가 왜 편의를 봐줘?
난 흙 파먹고 사냐?
사고 쳤으면 친 놈이 해결해야지
재미있냐? 네가 내 상황을 알아?
옷이 멋지네
네 형도 멋졌지
여기 참석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전 술 대신 신앙으로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열 받아서 놈을 죽이고 싶어
그냥 죽여
또 술 마시면 전 끝이에요
어쩌지?
배달은 다신 안 해
절대로
배달하면 대금은 마련돼
이제 안정을 찾았는데 또 엮일 순 없어
놈은 포기 안 해
또 말씀하실 분?
서배스천, 한마디 할래요?
네
나가 봐
왜, 가게?
들으면 눈물이 앞을 가려서
- 전 서배스천입니다 - 안녕하세요
뭐 하는 거야?
월터가 어젯밤에 죽었어요
브릭스가 병원에 왔어요
내가 다 책임지래요
전화가 계속 와요
돈 안 갚으면 말려 죽일 거래요
며칠 뒤 출항해서 안 돌아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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