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 Fu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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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 Fu Panda 2008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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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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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3
Downloads: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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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쿵푸팬더 2008

전설 속의 영웅을 노래한 전설에 따르면

그의 쿵푸는 최고 중의 최고였다

그는 고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주먹밥이 간이 안 맞았으면 주먹맛을 보여줄까?

대꾸하자니 아까운 밥알만 튈까 봐

꿀꺽 삼킨 다음에 입을 뗐다

영웅은 입으로 싸우지 않아, 덤벼

빠샤~

그는 무시무시했고

그의 필살기를 본 사람은 눈동자가 뒤집혔다

- 내 눈 - 번개같아

- 살인미소야 - 어떻게 보답한다죠?

나처럼 살벌하고 잘생긴 전사한테

보답이 웬 말~

빠샤~

쪽수가 몇 명이 됐든

그의 무술 앞에서는 추풍낙엽이었다

그토록 살벌한데도 사랑받는 팬더였기에

대륙 최고수 영웅인

무적의 5인방 조차

위대한 전사 앞에서는 눈을 내리깔았다

한판 놀아볼까?

좋지

노는 것도 신나지만 임무가 먼저다

악마의 산 악당 1만 명을 상대할 때

하나뿐인 회심의 필살기는

포 , 기상~

그러다 지각할라

네~엥?!

포 , 언능 인나~

뭐 하는데 꾸물대냐?

아무것도요~

몽키 , 맨티스 , 크레인 바이퍼 , 타이그리스

어서 내려오라니까 늦었어

가고 있잖아요

미안

말로만 미안하면 면빨이 저절로 뽑힌다던?

뭐 했는데 우당탕이야?

아무것도 아녜요 희한한 꿈을 다 꿨어요

어떤 꿈?

어떤 꿈인데?

어떤 꿈?

그게 글쎄 뭐였냐면

면빨 꿈

정말이냐? 면빨 꿈을 꿨다고?

맞아요 아님 뭐였겠어요?

조심해요 국수 끝이 뾰족해요

이런 날이 오다니~

내 아들이 벌써 면빨의 청춘이라니~

내가 지극정성 얼마나 기도했는지 아니?

이건 분명 길조야

무슨 길조?

물려받을 때가 왔어 가문의 별미 국수 의

재료와 비법 말이다

너의 운명을 완성하고 식당을 물려받을 때야

먼 옛날 증조부님이 장만한 식당을

대대손손 내가 물려받았듯이

아버지 개꿈이었어요

천만에 상서로운 꿈이야

우린 면빨의 후예란다 혈관엔 육수가 흐르지

아버지도 딴 걸 해 보고 싶었던 적 없어요?

면빨보다 큰 일

혈기 넘치고 꿈도 야무졌을 땐

두부의 달인이 되고 싶었단다

왜 관뒀어요?

내가 주제를 몰랐던 거지

나랑 두부의 궁합 상상이 되니?

두부

어림없어 누구한테나 설 자리가 있는 법

난 여기, 네 자리는

알아, 주방

천만에 손님 섬기는 일이야

최고의 서비스는 미소란다

잘했구나 하지만 아직은 텄어

넌 더 잡아먹을 듯이 넌 더 날쌔게

더 높이, 더 독사같이 맨티스

- 시푸 사부님 - 뭐냐?!

우그웨이 대사부님이 찾으십니다

대사부님, 찾으셨습니까? 무슨 문제라도?

왜 문제가 있어야 찾는다고 생각하는고?

그럼 괜스레?!

그렇단 뜻은 아니고

하실 말씀이?!

불길한 꿈을 꾸었네

곧 타이렁 이 돌아온다

불가능합니다 갇혀 있잖아요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도다

초르곰 교도소에 알려 감시도 두 배

무기도 몽땅 두 배로 증강시켜라

타이렁 이 절대 못 도망치게끔!

네, 사부님

운명이란 것은 거역하려 들면 비극이 돼

그냥 놔뒀다간 쑥대밭 만들고 복수하려 들 겁니다

생각이란 물의 수면과 같은 법

동요하면 들여다보기 힘들지

반면 차분히 진정하면

해답은 분명하게 보이는 법

용문서

때가 왔어

하지만 누구한테 절대파워의 비밀을 전수하죠?

누가 용의 전사 란 말이죠?

그건 나도 모르지

조심해요

실례 배 집어넣고~!

죄송해요 천 번 만 번

아니 저건?!

대사부님께서 용의 전사 뽑는대요, 오늘이에요

제이드 궁전 에 가요

무적의 5인방 중 용의 전사 뽑는대요

천년만년 기다렸어 뛰면서 먹어

역사적인 쿵푸의 날이야 밥값은 놔둬요

포 , 어디 가?

제이드 궁전

맨손으로 갈 셈이냐?

벌떼처럼 몰려들 텐데 국수 팔아 횡재해야지

국수 팔라고요?!

솔직히 제 생각은 뭐냐면요~

뭐냐면요~

찐빵도 팔면 어때요? 팥이 곧 쉬잖아요

장하다, 내 아들

내 뭐랬니? 분명 길조랬잖아

길조여서 저도 기뻐요

- 난 쿵푸 전사야 - 나두

거의 다 올라왔어

엥?!

아냐, 이건 아냐

- 미안, 포 - 기념품 사다줄게

무슨 소리 직접 사고 말 테야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그렇죠, 대사부님?

못 보고 눈감으면 어쩌나 했지

준비됐느냐?

네, 대사부님

이건 꼭 명심하게

용의 전사 는 꼭 평화를 지켜줘야 해

이곳 계곡과 우리 모두의 평화를

토너먼트 시작하라

토너먼트 시작하라

안 돼

다 올라왔다고요 쫌만~

좋았어

이봐, 문 열어

나도 끼워줘

평화의 계곡 시민이여

영광스럽게 소개합니다 타이그리스

바이퍼 , 크레인 몽키 , 맨티스

무적의 5인방 입니다

저거야 무적의 5인방

전사들이여, 준비!

기다려 맞다~ 개구멍~

결투 준비

천 개의 불 혓바닥

저것 봐, 죽음이야~

이봐요, 비켜요 쫌

끝으로 타이그리스

벌써 놀라셨나요? 아직 아무것도 못 본겁니다

알아요 나만 못 봤다고요

상대는 문어발 도끼 의 천하장사 황소

용의 전사 의 기운이 느껴지는구나

평화의 계곡 시민이여

대사부님이 지명하시면 그가 용의 전사 입니다

안 돼, 기다려요

이거야

뭐 하는 짓이야?

뭐 하는 짓 같아요? 끄지 마요

용의 전사 를 보는 게 내 꿈이야

넌 이미 면빨의 꿈을 꾸었잖아?!

뻥이에요 면빨 꿈 아녔어요

내 꿈은 쿵~푸우우우우우우~~

정신 차리고 일이나 하러 가자

알았어요

돌아와

왜 이렇게 희뿌옇지?!

여긴...?!

왜 절 찌르시려고?!

알았어요 잘못했어요

용의 전사 를 보고 싶었을 뿐이에요

참으로 흥미롭도다

대사부님 저를 선택하신 건가요?

- 쟤 - 누구?!

- 자네 - 저?!

마침내 하늘이 점지하였도다 이 자가 용의 전사 다

- 저요?! - 엥?!

- 네?! - 네?!

멈춰라 누가 너희더러?!

대사부님, 잠깐만요

뚱보 팬더가 어떻게 용의 전사 죠?

타이그리스 선택할 찰나 쿵 떨어졌잖아요?

완전 우연이에요

세상에 우연이란 없노라

사부님 실망시켜서 죄송해요

아침까지 녀석을 못 내쫓으면

내가 너희한테 죄송하다 하마

잠깐만요 교도관장님께 전할

시푸 의 전갈입니다

뭐야?!

경비 병력을 두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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