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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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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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red S01 1080p WEB H264-CAKES
A Commentary by system74
DSNP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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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3-02-10
Downloads: 60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케빈?

케빈?

케빈!

케빈!

케빈!

"모턴 소금"

"아스피린"

"오늘"

"암호 입력"

"1분간 비활성화"

"와이파이 찾기"

"아디다스_프리"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이해하시겠어요?

네, 비켜서 주세요

계십니까?

뭐죠?

이웃집에서 신고가 들어와서요

들어가서 얘기해도 될까요?

괜찮으니까 가세요

안 들어가도 돼요

현관에 나와서 말씀 좀 나누시죠

혼자 계세요?

그러지 말고 문 열어 보세요

데이나, 지금 얘기해야 해요

괜찮은지 걱정된다고요!

"집에 왔어요, 서둘러요"

데이나, 나와 봐요!

"메시지 전송 불가"

어서요!

브라보!

자랑하려고 오셨나?

무슨! 그 정도로 끝내긴 섭하지

역으로 경영권 승계를 노리다니 제법이네, 도미니크

근데 블레이크가 없었으면…

"이틀 전"

용건이나 말해

알렉시스, 너라면 절대 줄 리 없는 선물을 주러 왔어

경고하러 온 거야

무서워라!

지금부터 무슨 거래를 하든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알림 저녁 약속"

눈 깜짝할 새에

- 내가 나타날 테니까 - 돌겠다!

그렇게만 알고 있으면 돼

니시, 늦어서 정말 죄송해요

괜찮아, 어딘데?

금방 가요 정신이 팔려서… 죄송해요

천천히 와 우린 방금 왔어

미치겠다

너무 많아서 모르겠네

- 다른 손님은 아직인가요? - 그러네요

- 앨런, 겨우 15분 지났어 - 겨우 15분?

죄송해요!

- 차가 너무 안 잡혀서요 - 아유, 그랬구나

괜찮아

- 반갑다 - 저도요

- 아이고 - 어디 보자

- 드레스 아주 예쁘네 -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고모부 - 반갑다, 데이나

데이나

솔직히 말하면

우린 좀 얼떨떨했어 어제서야 동네라고 연락하다니!

여행 온다고 미리 알려 줬으면 좋았잖아

- 괜찮아요 - 그럼 도와줬을 텐데

- 아니에요 - 지금 어디서 지내?

실은 긴히 말씀드릴 게 있어요

저… 집 샀어요

- 뭐? - 놀라셨죠?

집을 샀다니 무슨 소리야? 어디에?

이 동네요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할 거예요

아니, 백수가 집을 어떻게 사?

- 갈색 사암집을 팔았어요 - 뭐?

- 뭘 어째? - 알아요

저도 1년은 걸릴 줄 알았는데

주말 새 팔렸어요 부동산 시장이

- 요즘 호황이라… - 얼마에 팔았는데?

- 잘 받았어요 - 아니, 잠깐만

언제 그런 거야?

지난달에요 계약은 최근에 마무리됐지만

벌써 집도 샀고?

네, 보통 동시에 사고 팔고 하잖아요

오래 생각하기도 했고

공인 중개사가 이 동네에 지인이 있어서요

멋지고 아담한 집이에요

실버레이크랑 가까워요

VR 기술로

- 집안 시설도 다 봤어요 - VR 기술?

집을 보지도 않고 샀어?

온라인으로는 봤죠

인터넷으로 집을 샀다는 거냐?

- 네, 별일 아니에요 - 별일이 아니긴!

왜 이러시는데요?

네가 장모님 집을 팔았잖아

저한테 주셨으니까 제 마음이죠

알았어 둘 다 그만 좀 해, 제발

주문하시겠어요?

아뇨, 고마워요 조금만 더 이따요

주세요

- 진정되게 와인 마실까? - 진정할 사람은 저 녀석이야

200만 달러짜리 집이었다고

- 제정신이야? - 앨런

좀 나갔다 와

갈피를 못 잡겠네요 고모가 항상 그랬잖아요

더 가까이 살면 좋겠다고요

전 뉴욕에 남은 게 없었어요

이제 저한테 남은 가족은 고모뿐이에요

그야 물론이지

근데 이건…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해

- 기뻐하실 줄 알았어요 - 기쁘지

우리 둘 다 기뻐, 알겠니?

다만… 워낙 큰일이라 그래

어쨌든 주문부터 하자, 알았지?

그리고 네 계획 좀 들려줘 우리가 매력적인 건 알지만

단지 우리 때문에 여기까지 올 리는 없으니까

실은… TV 시리즈 각본가로 일해 볼 생각이에요

TV…

좀 낫네

우리…

이제 주문해도 될까요? 고마워요

진짜 안 태워 줘도 돼?

알아서 갈게요

정말?

진짜로?

참, 문자로 집 주소 알려 줄래? 그러면 내가…

병원이 그 방향이니까 내일 출근 전에 잠깐 들를게

알겠어요

그래

내일 보자

- 조심히 들어가 - 알겠어요

- 진짜 안 탈 거야? - 네

- 그래 - 괜찮아요

- 가자 - 감사해요

- 간다 - 조심히 가세요

안녕

생난리네

- 뭐? - 저기요

택시 부르려고 하는데 전화기가 꺼져서요

충전기 빌릴 수 있어요?

미안한데 충전은 안 돼요

내 차에 충전기가 있긴 한데 동쪽으로 가요, 서쪽으로 가요?

실버레이크요

나도 그쪽으로 가니까 태워 줄게요

이편이 훨씬 빠를 거예요 내가 지금 차에 가서

충전기 가져와서 전화기 충전하고

모르는 택시 기사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요

이름이 뭐예요?

데이나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여기 직원 케빈이에요

이쪽은 데이나라고 해요

기분이 별로라 집에 갈 차가 필요한데

내가 살인자일까 봐 걱정해요

그러니까 데이나 실종되면 경찰에 신고해요

이 식당 웨이터 겸 살인자 케빈이 범인이라고요

- 됐죠? 이제 마음 놓여요? - 아뇨

됐고, 내 차에 타요 농담이에요, 같이 갈래요?

아까 그 매력적인 분들이 데이나 부모님이세요?

고모랑 고모부요

좋은 분들 같던데요

나도 눈치는 좀 챘어요 분위기가 험악하더군요

맞아요

근데 내 실수 같아요

뭘 잘못했는데요?

반겨 주실 거라 착각했죠

고모는 정말 좋은 분이에요

어릴 때도 잘 놀아 주셨죠

- 문제는 고모부예요 - 그래요?

젊고 예쁜 고모를 아내로 맞아서 지금은 간병인 취급하고 있죠

앨런 고모부는…

원래 경찰이셨어요

- 어이쿠 - 알 만하죠

혹시 그런 친척 있어요?

전직 경찰요?

아뇨, 말하자면…

짜증 나는 인간요 내가 뭘 하든 딴지 거는 사람

없는데요 전혀 감이 안 오네요

우리 가족은 하나같이 날 무조건 사랑해 줘요

내가 웨이터라는 사실에 엄청 괴로워들 하죠

농담이에요

이 차예요?

살인할 때 타는 차죠 내 보물 1호예요

멋쟁이 할아버지가 물려주셨어요

잠깐만요

고마워요

- 여기 충전기요 - 고마워요

참, 난 케빈이에요

반가워요, 케빈

"데니즈: 조심해 LA는 미친놈 천지야"

"도착하면 문자 보내"

최근에 이사 왔어요?

어떻게 알아요?

나한테 거짓말하고 실버레이크에 산댔으니까요

브루클린에서 막 이사했어요

정말요? 브루클린 좋죠 난 뉴욕에서 학교 다녔어요

그러고 보니 낯이 익네요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노스식스' 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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