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ual Kung Fu (Quan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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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Kung Fu 1978 Bluray
A Commentary by korsubtitle
금강혈인 / 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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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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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W

W e

W e A

W e A r

W e A re

W e A re F

W e A re F a

W e A re F am

W e A re F ami

W e A re F amil

W e A re F amily

Team WAF W e A re F amily

Sub2smi by WAF - CAP 신화

권정

바람이 안부네 그럼 만들어야지

사형의 저 제자는 정말 안되겠습니다

우리 면전에서 감히 속임수를 쓰다니요

젠장, 향을 또 피워야 하잖아

일랑, 또 야반이야?

운이 좋은 거지 뭐

사제, 수고하시게 왜 자네만 계속 야반인지 모르겠군

사형만큼 운이 없는 거죠 가서 쉬시죠

경서를 도난당한 것에 대해 누가 좀 설명을 해보게

다들 너무 부주의한 것인가?

다 제 탓입니다

제가 능히 처리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무공이 그리 높은 자인 줄은 몰랐습니다

무공이 높지 않으면 감히 소림사에 들어오지 않았겠지

제 생각에 그 자의 목적은

권보를 훔치는 것 외에 다른 뜻도 있는 듯 합니다

더 말할 필요 없네

다 내 덕이 부족해 일어난 일이네

전 죽어 마땅합니다

사제, 아니네 모두 내 탓이야

소림사 32대 장문인으로서 경서를 지키지 못했으니

어찌 면목이 서겠는가

대사형

대사형, 당치 않은 말씀입니다

이번 일은 시간을 두고 논의해야 합니다

경서 한 권 잃어버린 것 뿐입니다

경서 한 권?

무슨 경서를 잃어버렸는지 아는가?

혹시 칠살 권보인가요?

그렇다네

그 안의 권법들은 너무 위험하여

25대 장문인 때부터 수련을 금해왔지

칠살 권보가 세상에 유출되면

무림엔 분명 큰 화가 미칠 텐데 그게 걱정이네

달마 조사께서 칠살 권보를 만드실 때

능히 상대할 권법도 안배해 두셨을 겁니다

그게 바로 오형권보인데 이미 수백 년 전에 실전됐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관면벽에 들어가 백일 동안 참회하겠다

내가 이곳에서 참회하는 동안

모든 대소사는 혜공 장로의 지시에 따르게

잘 감당하게나 또 다른 일이 생겨선 안 되네

지체 보중하시죠, 아미타불

오늘밤 장경루에서 야반을 섰던 사람들은

회심실에서 3일 동안 참회를 하거라

혜징 사제와 여러분, 가시죠

일랑도 가거라

저요? 사부님

전 밖에 있다가 잠들었는데 무슨 상관있나요?

가거라

- 억울한 일 아냐? - 다 네 운이야

- 왜 난 항상 이런 거야? - 다 네 탓이지 뭐

네가 제일 나쁘다, 가자

- 사숙 - 어서 가라

사숙, 전 정말 억울해요 전 3일 동안 굶고는 못 버텨요

사숙, 이렇게 빌게요

전 밖에서 잠을 잤을 뿐인데 뭘 잘못했단 거예요?

잘못이 없어? 야반을 시켰는데 잠을 자?

자려고 한 게 아니었어요 저도 모르게 잠들었다구요

사실 네 사부님께서 벌을 잘못 주시는 게 아니다

그 안에서 잘 생각해봐라

사숙! 사숙!

다들 벌을 받아 마땅해요 다섯 분이 도둑 하나 못 당하시다니

근데 나까지 벌을 받다니 더럽게 운이 없네

일이 잘못될 때마다 나도 책임이 있다니!

차차 신선, 면벽사과?

다들 잘못하신 거지

내가 뭘 잘못했어요?

뭘 생각하냐구요?

3일 동안 굶는 건 상관없어요

여기서 나가면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거라구요

착하지

가만있어라

죽어라

도망가려구?

이런, 안으로 들어갔다

냄새 좋다

재료들을 찾는 게 힘들었어

알을 낳은 적이 없는 늙은 닭이거든

- 그걸 어찌 알아? - 말 좀 끊지 마

그리고?

그리고 개구리, 다람쥐 잉어, 장어, 미꾸라지

도마뱀, 상오리, 까치, 지렁이

지렁이? 지렁이도 먹을 수 있어?

건륭제가 제일 좋아한 거야

먹어도 돼?

먹어도 돼?

먹기 전에 알아두라구

사부님께 들켜도 날 탓하지 마

당연하지

한명씩...

- 뭔가 빠진 것 같은데 - 뭔데?

술? 가지고 왔지

어디서 가져왔어?

보살님께 바쳐진 술이야

뭐라구? 감히 보살님 술을 훔쳐?

- 그럼 안 마실 거야? - 마실래

- 이런! - 왜 그래?

- 하나가 빠졌어 - 뭔데?

개고기! 개고기가 들어갔다면 더 맛있었을 거야

맞아

됐어, 다음에 넣지 뭐

맛있다

일랑, 진짜 맛있는데 어떻게 만들었어? 이름이 뭐야?

일품과라는 거야

아냐, 이 요리는 그 유명한 건륭제가 이름 붙인 불도장이야

- 불도장? - 즉 스님들도...

불도장? 넌 벌을 받을 것이다

사부님께선 네가 게으름 피는지 지켜보라고 하셨다

대사형, 작은 붓으로 바꾸면 안 될까요?

안 된다, 그럼 무슨 벌이겠냐?

힘들어야지, 어서 써라

이 붓은 정말 무겁다구요

어디까지 썼더라?

금강정경... 잘못 썼다 다시 써야 하네

젠장

되게 못 썼네, 그냥 써야지

젠장, 또 다시 써야 하네

무슨 일이야?

왜 그래?

무슨 일이야?

사부님이 글 쓰는 벌을 내리시길래 웬일인가 했더니

사실은 날 괴롭히려고 제일 힘든 벌을 주셨어

내 손 좀 봐봐

방법이 없어, 글 쓰는 건 우리도 도와줄 수 없다구

- 그럼 난 죽었다 - 무슨 말이야?

반 장 쓰는 데 꼬박 하루 걸렸는데

이걸 백 번을 쓰려면 몇 백 년은 걸릴 거라구

보라구, 이렇게 두꺼운데 언제 다 써?

칠살 권보?

네 아버지께서 어렵게 찾은 것이다

내년 무림맹주 자리는 반드시 우리가 차지해야 한다

칠살 권을 익히면 무림맹주가 될 수 있다는 구나

아버지, 칠살 권이 정말 그렇게 대단한가요?

대단한 정도가 아니라 무적이다

부지런히 칠살 권을 익혀야 한다

알고 있지? 30년 전에 네 아버지께서

무림맹주가 못 된 건 소림사 중들 때문이었다

아버지께선 너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걸 알아야 한다

어머니, 걱정 마세요

무림맹주가 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기개가 있구나 그래야 내 자식이지

네가 칠살 권을 익히면

무림맹주는 영원히 우리 육가의 것이다

헌데 칠살 권을 이기는 권법도 있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오형권은 이미 수백 년 전에 실전됐소

하늘에서 떨어지지만 않으면 되오

- 도망가자 - 어디서 온 거지?

이봐요, 어디서 온 거요?

가봐, 어서

만져 봐

- 왜 차갑지? - 차가워?

귀신이다! 귀신!

- 무슨 일이냐? - 귀신이에요

귀신이에요 저 위에 귀신이 있어요

뭐? 못 믿겠다

못 믿으시겠으면 여기 계세요

이봐!

'천리장군'

보살은 하늘에 계시고 소인은 땅에 있습니다

최근 저희 절에 귀신이 들었습니다

부적 좀 빌려주십시오 바로 갖다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순풍장군'

죄송합니다

사숙, 뭐 하세요?

이 두 장의 부적이 있으니 무서워할 필요 없다

내 소릴 들을 수도 날 볼 수도 없을 게다

그 귀신들이 나타나면 반드시 잡을 테다

너희들은 걱정 마라

- 뭐 하시는 거야? - 나도 모르지

- 넌 알아? - 내가 어떻게 알아?

물어보자

사숙, 머리 아프세요?

머리 아프냐구? 너만 보면 위가 아프다

사부님께서 가보라고 하셨어요

- 네 - 그래요

알았다, 가봐라

너희들 여긴 웬 일이야?

야반 서러 왔어요

올라가지 마, 귀신이 있어

- 귀신이요? - 무섭다구

무슨 귀신이 있어요?

정말이야, 어젯밤에 직접 봤다구 몸도 차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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