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bage Your Life

Cabbage Your Life (심우면 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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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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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bage Your Life S01E05 1080p WV H265-MiR
A Commentary by MiR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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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l
Published on: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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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모종 결국 보냈다, 그제?

아, 예, 이장님이 숨구멍 알려 주셔서 뭐

덕분에 잘

잘했다, 그래

이젠 뭐 좀 어깨 좀 펴고 살겠어, 어?

맛스토리 짐승들하고 똑같이 돼 가니까

보람도 있고예, 응?

이장님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저는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최선?

니는 마을 사람들 등처먹는 게 최선이가?

하기사 뭐, 아들한테는 뭐

가장 노릇하려면은

맛스토리 발바닥 정도는 핥아야지 쪽팔린 게 문제겠어?

우리 회사가 뭐!

우리 맛스토리는

매뉴얼을 철저하게 지키는 회사입니다!

아, 생각보다 더 큰 호구 새끼네, 이거, 어?

지 좌천시켜뿐 회사를 아직도 편들고 있네

에라이, 씨

내가 다 부끄럽다

이 사람이 진짜!

이씨!

이씨!

아이고

얼굴이 환해졌네, 어?

아유, 우리 잘생긴 이 순경을

누가 데리고 갈라는고?

저 어떠세요?

장모님

앗! 아, 뭐라카노

니는 순경이 돼 갖고

깜빡이도 안 켜고 훅 들어오면 우짜노!

언니야 언니야...

- 언니야 - 아이고

니 또 와 이리 호들갑이고?

내 말 좀 들어 봐봐

내가 뭘 봤는지 아나?

엄마야...

하, 보미 저게 미쳤나, 진짜

여기저기

사랑이 넘치네

넘치기는

이제 전쟁 났다니

그 맛스토리 1번하고 우리 보미하고

데이트, 데이트를 하더라고

맛스토리 첫째라면...

성지천 씨요?

아니, 내가 생각해 보니까

데이트는 아니야

데이트 아니야

저는 출근해야 돼서

- 먼저 가 보겠습니다 - 어, 그래...

어, 그래

근데 저기...

저기, 저...

어? 아이, 저...

어, 그래

- 아이, 저 근, 근데... - 아, 저기...

저 계산을...

아, 우야노

아이, 우야노, 언니야

박 순경 얼굴 봤나? 아...

니는 그걸 어디서 봤는데?

아, 그게...

아이!

그게 문제가? 지금 걱정도 안 되나?

아이, 쫌! 쯧

맛스토리 소리만 들어도

이장님 눈에서 불난다, 불

보미가 정신이 똑띠 박혀 있으면

그런 일을 하겄나?

만약에

진짜라 카믄?

- 지천 씨 - 예?

그...

저번에 했던 말

서울 안 간다는

그거 진짜 진심...

둘이

그렇고

그렇고

꼬롬한 사이가 진짜로 맞다카믄?

그날은

우리 연리리에

가문이 하나 없어지는 날이지

봐, 이거, 어?

본성 나오잖아, 이거

니도 결국은 맛스토리 짐승일 뿐이야!

에라이, 씨

원수는 은혜로 갚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

내 손한테 불쌍하다

은혜?

이장님이 저한테 무슨 은혜를 베푸셨는데요?

철물점에, 어? 농합에

그 물난리 났을 때도 방해밖에 더 했습니까?

아니, 방해 시작도 안 했어

뭔지 가르쳐 줄까?

저한테 협박하는 겁니까, 지금?

아니? 이게 협박이가? 어?

예고다, 예고

이 사람이 진짜... 말해 봐, 그러면 더!

내가 니 밭 싹 다 갈아엎어버릴 거야!

갈아엎어? 이씨!

그래, 갈아엎어버린다!

- 으아아아, 이거! - 키만 크면 다야?

야아아아아!

아유, 한 방에 들어서 내가 그냥!

앗...

아니...

아, 그...

지천 씨, 방, 방금 방금 이거...

아니...

미안해요!

네?

아니... 아니, 그러니까...

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라요

아니, 아니 일부러 한 거긴 한데

아, 뭐예요!

뭐예요? 진짜 이거...

어, 어? 닿았어, 닿았어!

아유, 그냥 당수로 내가!

잽, 라이트!

아이고 야, 쳐 봐, 쳐 봐!

아빠?

아빠!

5년을 한 사람이야 5년 한 사람!

야, 놔 봐, 놔 봐

확 그냥

이걸! 복싱을!

아유! 내가 지금...

대굴빡을 그냥!

어? 돌려차기!

- 잘 봐! - 너 겁내 느려!

야! 대굴빡을 그냥...

아, 놔, 인마! 아이, 그 자식 그거...

뭐야?

싸웠어?

아... 요 앞에서 이장님이랑

아니, 싸웠다기보다는

내가 일방적으로 손봐줬다고나 할까?

이장 놈

아주 못된 놈이야, 그 인간!

이장이랑 싸운 거야?

아니, 내 자존심을 건드리잖아!

우리 회사를 욕했다고

내가, 이 성태훈이 20년간

자부심으로 살아온 인간이야 알잖아

아, 그렇다고 다 큰 성인들끼리 싸워?

아, 그래도 알다시피

여기서 이장이랑 척지면 당신이 고생이야

아, 그, 빨리 배추 농사 성공해 가지고

서울 복귀해야지!

아니, 억울한 게 있으면 증거를 가져오든가

맨날 과거 들추면서 시비 거는데

나도 이제 더 이상은 못 참아!

그 집이랑은 전쟁이야, 전쟁!

성지천! 너도 똑바로 해, 인마 알았어?

나?

왜 나? 갑자기

그냥 똑바로 해!

거기 근처도 가지 마!

지천아

뭐야?

아우, 씨

아우, 담 왔다, 아잇

안경도 뿌사 뿔고, 응?

지랄도 참 풍년이다

내는 안경이지만은 내가 제대로 쳤으면은

글마는 일어나지도 못해

앗, 차가워!

으이그! 응?

서울내기하고 붙어 갖고, 응?

그 어깨까지 다 삐어뿟나

아이고, 우리 임주형이 다 죽어삣네, 응?

아이고, 우짜노

동네 창피해서 쪽팔려 갖고

얼굴을 어째 들고 다니나

내, 내는

내, 내는 멀쩡해

글마 밭을 내가 왜 갈아줘 갖고, 에휴

- 뭐를 해? - 응?

내가, 뭐, 뭐 내, 내가 뭐라 캤는데?

어? 나, 나, 전에 안경 쓰던 거 있나? 안경?

으이그, 참말로!

우와!

아이고, 아들도 아이고 참

잘한다, 어?

내일 당장 파출소에서 연락 안 오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파출소 좋지! 내도 피해자야

아무튼 성태훈이 글마 이제 끝이야, 아웃이야, 이제!

이제 완전 끝났어, 아웃이야

아이구

잘 들어갔어요?

이장님은 좀 괜찮으세요?

하, 말도 마세요

한참 시끄럽다가 이제 겨우 자는 것 같아요

지천 씨 아버님은요? 많이 다치셨어요?

엄살 부리시는 거지 괜찮을 거예요

일단 오늘은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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