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제공/ 스크린 젬스 고스트 하우스 픽처스 콜롬비아 픽처스
제작/ 블루스타 픽처스
팽 브라더스 필름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
의젓하게 구는 거야
침대 밑에 숨어, 어서!
우릴 내버려둬요!
엄마, 엄마는?
마이클...
도망쳐!
메신져 : 죽은자들의 경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딜란 맥더못
페넬로페 앤 밀러
존 코벳
더스틴 밀리건 윌리엄 B. 데이비스
제작/ 셈 레이미, 롭 타퍼트 윌리엄 쉐락, 제이슨 슈만
원작/ 토드 파머
각본/ 마크 윗튼
감독/ 팽 브라더스
배터리 다 닳겠다
어차피 안 터지는 걸, 뭐
여긴 그런 거 없이도 잘 살 수 있어
괜찮아
벨트 안 풀리게 조심해
걱정 마
저기야
근사하지?
마음에 쏙 들어
안 들어도 살아야 돼
겉은 낡았어도 안은 멀쩡할 거야
- 아가야 - 펌프도 되나 보자
뒷마당 구경할래?
굉장히 크지?
되네
그러게, 신기해
걱정 마, 며칠 만에 다 새것처럼 손볼게
저것도?
일주일 줘야겠다
우리가 할 수 있을까?
기후며 토양도 양호하다잖아
도시에선 못 버텨냈지만 농사일은 자신 있어
제스
와서 짐 좀 날라
어떤 거 같아?
깨끗해
짐부터 나르자
이불이라도 꺼내야 덮고 자지
깨끗하긴...
제스도 괜찮아 보여
우리한테 말은 하니까 많이 나은 거겠지
여기가 마음에 들어
제스
어때?
너무 조용해
그러게 곧 익숙해지겠지
벌주자고 데려온 거 아니야
새 출발하잔 거지
여기서 잘 적응하려면 다 같이 노력해야 돼
'말씀 한번 잘하셨어요'
'늘 지당하시죠'
잘 자라
푹 자둬
포기하지 마!
그런 걱정 마
되라...
그렇지!
해내셨다, 하이 파이브!
로이 솔로몬 씨?
벨톤 저축은행의 콜비요
반갑습니다
부친께서도 해바라기를 심으셨다고?
네, 터렉 주에서요
옆 동네에서 자랐죠
그렇군요
이사 오시긴 했지만
놓치기 아까운 기회가 생겨서요
몇 년째 빈집인 걸 사서 오셨는데
어떤 분이 이 농장에 관심을 표하시네요
선생이 사셨던 금액에 15퍼센트 얹어주겠답니다
막 이사 왔는데 솔직히 달리 갈 데도 없고
한번 읽어나 보세요
봐서 전화 주시고
그러죠
벤
엄마가 갈게
그만 자야지?
못살아
벤?
벤?
장난꾸러기
안 자고 있었구나
침대에선 어떻게 나왔지?
자는 줄 알았는데
그만 자자
자, 어서 자야지
그렇지, 잘 자거라
사랑한다
아니?
그건 왜?
시내에 가게
운전은 안 돼
차 키 이리 내
고맙다, 가야지?
제스?
왜 또 저래?
나 때문이야
쟤가 운전하는 줄 알고
그 일은 그만 잊어
어젯밤 벤이 침대에서 기어 나왔어
처음이네
이런 것도 처음일 걸
오늘밤 기대하라고
- 많이 새로워? - 말이라고!
밭 갈던 힘 좀 써보지
다녀올게
여기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이사 오신 분이죠? - 로이 솔로몬입니다
- 뭘 심으시게? - 해바라기
그럼 이리 오시죠
좀 돌아봐도 되죠?
그래
너무 멀리 가진 마
아가야
뭘 그렇게 봐?
맘마 마저 먹어야지
어젠 침대에서 기어 나왔다며?
혼자 그런 거야?
공 좀?
고마워
손목에 힘을 빼야 돼
난 바비야
제스
환영해
시카고에서 왔지?
응, 어떻게 알았어?
좁은 동네잖아
다들 서로 훤하지
너희들, 뭐 하는 거야?
보시다시피
재미 있겠다
반은 지금, 반은 추수 때 많이 봐드린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쓰려거든 백수들 싸게 부리세요
지금은 됐지만 기억은 해두죠
장난 아닌데!
손목에 힘을 뺐거든
전에 농구했었지?
중학교 때 좀 했었어
왜 관뒀어?
그냥, 딴 데 관심이 생겨서
여기 여자농구부는 꽝이야
남자농구부도 알 만하다
농장에 혼자 있기 심심하면 내가 데리러 갈게
딴 데 가서 같이 놀든가 하자
봐서
갈게
또 보자
그래
반갑다
걘 누구야?
그냥 남자애
이 동네 애?
아니, 농구하러 온 거래
전화번호는?
아빠
- 쑥스러우면 대신 받아줄게 - 아빠!
엄마한테 속내 좀 털어놓고 그래
다 같이 노력해야지
엄마한테 가볼게
그래, 그래라
마을은?
작아
제스, 아까는 미안했다
괜찮아
뭐 도와줄까?
상자 좀 내다 놔줄래?
응, 어디 두게?
지하실에 놔둬
고맙다
깜짝이야!
계속 이러시는군요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무슨 일로?
구매신청서는 보셨나 해서요
못 들은 걸로 하죠
이사 안 갑니다
그럼 전 일이 바빠서요
그러시죠
농장엔 늘 일손이 달리죠
그럼 이만
젠장!
저리 나가!
맙소사!
이래야 도망을 치죠
늘 저럽니까?
씨앗 보고 그러죠
- 로이 솔로몬입니다 - 존 버웰
때맞춰 와주셨군요
근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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