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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ouni Kenshin The Legend Ends 2014 JAPA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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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2014)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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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2-01-01
Downloads: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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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바람의 검심: 전설의 최후편"

왜 아직 여기 있지?

마을로 가서 도와 달라고 하랬잖아

설마 이 무덤들을 다…

내가 죽인 강도인가?

너를 팔려던 녀석들은?

강도도 인신매매자도 묻어 주려는 거냐?

죽으면 다 똑같아 그냥 뼈잖아

꼬마, 이름이 뭐지?

신타

너무 온유해서

검객에게는 안 어울려

네 이름은 오늘부터

켄신이다

너에게 내 검을 가르쳐 주마

여기는…

켄신

발도재!

전설의 칼잡이가 고작 이 정도야?

카오루 낭자

스승님

오랜만이구나, 바보 제자

스승님이 저를 데려오셨습니까?

태풍이 지나간 후 나무를 주우러 갔었다

설마 네가 쓰러져 있을 줄이야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까?

그 이상한 칼만 떨어져 있었다

동반 자살이라도 할 생각이었나?

어디입니까? 어디로 가면…

소용없어

너는 사흘간 잠들어 있었다

바다에서 사흘이면 살아남을 수 없어

사흘

표정이 왜 그러냐?

처음 만났을 때랑 똑같구나

세상의 모든 비극을 혼자 짊어질 생각이냐?

꿈을 꿨습니다

스승님을 만났을 때의 꿈요

무덤

무덤을 계속 팠습니다

수많은 시체를 앞에 두고

그저 무덤만…

스승님, 부탁이 있습니다

비천어검류의 오의를 가르쳐 주십시오

뭐라고?

쓰러뜨려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제 뒤를 이은 시시오가 나라를 위태롭게 합니다

놈이 나라를 차지하면 많은 사람이 고통에 빠집니다

시시오를 막는 게 제 사명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좋다

마침 심심하니 이야기를 들어 주지

내 바보 제자가 15년 동안

대체 어디서 뭘 했는지 말이야

그 웃긴 칼로

증명해 봐라

큰 놈이네

그러게

이것도 좋은데

- 뭐지? - 왜 그래?

땅 울리는 소리 안 들려?

저게 뭐야?

- 큰일 났어 - 이럴 수가

왜 그래?

흑선이 나타났어

웬 잠꼬대야? 막부 말기 꿈이라도 꿨나?

어디 다른 나라 배겠지

직접 보고 오든가 배가 괴물 같다니까

"도쿄 경시본청"

철갑함의 목적과

외국의 연루 여부

자금원, 흑막, 사족과의 관련성 전부 당장 조사해

알겠습니다

설마 시시오는 아니겠지

25년 전에 여기 왔던 페리가 말했다지

친절보다는 공포에 호소하는 게 이득이라고

호지, 상륙을 준비해

알겠습니다

나라를 훔쳐 보자!

나라를 훔친다!

"교토"

젠장

정신 차려 술이나 마실 때야?

켄신은, 카오루는?

대체 어떻게 된 거야

- 시시오한테 당했을까? - 그럴 리 없잖아

용서 못 해

시노모리 아오시

이제 그 남자는 쓰러뜨려야 할 적이야

뭐야

벌써 끝이냐?

비천어검류는 자유의 검이다

사람들을 고통에서 구하기 위한 것일 뿐

결코 권력에 관여하지 않아

그런데 너는 그 가르침을 어기고

도막 세력에 힘을 빌려줬지

간사함이냐?

아니면 야심이냐?

둘 다 아닙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제 나름의 결심이었습니다

이건 뭐야?

십자 흉터가 있는 남자를 바닷가에서 봤답니다

정말이냐?

꽤 끈질기군

그 남자는 어디로 갔지?

말해, 말하라고

호지, 그만해

좋은 생각이 났다

나라를 그냥 뺏는 것보다 더 재밌을 거야

시시오 님, 그게 뭡니까?

잡아먹지는 않겠지

- 가자고 - 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토 히로부미 내무경께서 몸소 오시다니 영광이군요

앉으시죠

잘 쓰는군

영국 유학 때 배워왔나?

독은 안 든 것 같군

당신도 막부 말기 유신 지사였지

몇 명이나 죽였어?

몇 명을 죽이고 그 자리에 올랐지?

이 자식, 내무경께…

무슨 짓이냐?

사용법을 헷갈렸나 보네

앉아!

앉으라고 했다

아베 내무소승은

여기 오기 직전 지병으로 즉사했다

그렇게 공표해

전문 분야네

정부에게 곤란한 건 전부 어둠에 묻어 버리지

그게 바로 정치다

나를 불태운 것도 정치인가?

말이 안 통하는군

너희는 뭐냐?

그래

그 정치라는 것 덕분에

내 몸의 땀을 내는 조직이 전멸했다 이거지

나는 땀이 안 나서 체온 조절을 못 해

의사 말로는

죽는 게 당연할 정도의 고열을 품고 있다더군

지옥의 업화가 내 안에서 계속 타는 거야

수라만이 살 자격을 가진 강국

그거야말로 지옥에 어울려

알지?

우리를 이용한 건 너희다

우리?

그리고 칼잡이 발도재

목숨이 아까우면 녀석을 찾아내

모두가 볼 수 있게 목을 매달아

뭐라고?

너희 유신 정부는 악행을 은폐하고

신정부가 이상 국가라며 사람들을 속이고 있어

용서할 수 없다

그 녀석과 함께

네놈들의 모든 악행을 국민들에게 밝혀

이 사람, 칼잡이 발도재라는

대죄인의 또 다른 이름은 히무라 켄신

발견 즉시 경찰서로 연락할 것

작은 체구, 붉은 장발 왼쪽 뺨에 십자 흉터

최근 소동을 일으킨 국적

향후 이 나라에 큰 혼란을 초래할 우려가 있음

발견 즉시 경찰서로 연락할 것

"도쿄 경시본청"

첫 번째는 여기입니다

왔나?

이게 뭐야?

시시오가 요구해서 어쩔 수 없었다

- 시시오의 요구? - 그래

발도재는 유신의 공로자야

시시오를 죽이라고 해놓고 시시오 말을 듣는다고?

시시오는 온갖 방법으로 정부를 흔들고 있어

쉽게 거절할 수 없다

히무라를 체포하기는 쉽지 않을 거야

그동안 정보를 모아

포대를 만들고 시시오에 맞설 전략을 짠다

히무라는 희생양인가?

말조심해, 후지타

정부의 고관 나리들은 무사의 긍지를 잊으셨나 봐

이럴 줄 알았지

그래도 지명 수배 됐다는 건 무사하다는 거잖아

뭐라고?

히무라가

살아 있어?

맞아, 카오루도 같이 있을 거야

근데 왜

막부 말기의 일을 이제 와서…

그냥은 못 있겠다 야히코, 가자

어딜 가?

- 당연히 카미야 도장이지 - 실례합니다

- 거기 있을 거야, 짐 챙겨 - 그래

누구야?

이거 여기 건가요?

"아오이야"

가만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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