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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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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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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세상은 두 편으로 나뉘었다 그 둘 사이에는 선발 절차가 있다"

"자격이 있는 3%만이 외해에 발을 들일 수 있다"

- 거지 같지? - 뭐가?

휴가 온 게 아니라 일하러 왔잖아

그러게

"절차 시행 4년 전"

시작하자!

위상 확인

등고선 조절

프로젝트가 업데이트됐어

됐어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졌어

설계까지 훌륭하지

- 외해를 위하여 - 외해를 위하여

아니 우리를 위해 하자!

설립자 삼인방

설립자 삼인방을 위하여!

좋은 하루를 보내시라는 설립자 부부의 인사를 전합니다, 미셸리

- 하늘은 맑습니다, 기온: 23도 - 닫아!

망할 음악 당장 꺼

"105번째 절차의 해"

꺼져!

조용히 해, 주아나

목욕용 염제의 향을 선택하세요

- 아무거나 - 히비스커스, 라벤더

- 천수국 - 아무거나

- 히비스커스, 라벤더, 천수국 - 천수국

증기 향을 선택하세요 아쿠아포르테, 진주, 참나무

경고: 참여도가 낮습니다

사진

오늘의 조언: 사람들과 인사하고 미소 지으세요

오늘의 조언 작동 중지

"살인범 수배"

하지 마!

비켜! 내 거야!

내륙 시민 여러분

20세인 분들에게 더 나은 삶의 기회가 다가옵니다

외해 시민 여러분

올해의 절차 준비를 마무리 중입니다

새롭게 선발되는 상위 3%는 우리 사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 팔 벌려 기다립니다

105번째 절차까지 이제 겨우 7일 남았습니다

그 빌어먹을 게 진짜 열린다면 말이지!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1장: 거울

"1부: 내륙"

- 뭐 하는 걸 좋아해? - 뛰어다니는 거요

- 뛰어다니는 거? - 네

몇 살이야?

- 9살요 - 9살?

그런데 벌써 이렇게 컸어?

절차에 참가할 때까지 이게 나을지 모르겠네

농담이야!

일주일 내로 다시 뛰어다닐 수 있을 거야

이거 본 적 있어? 없어?

봐! 잘 보라고, 봐!

그렇지

자! 다 됐어

이제 갈까? 가자

엄마랑 가자

- 받으세요 - 아니에요, 애를 위해 쓰세요

- 다음에 주셔도 돼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가

뭐야? 너도 치료받으러 왔어?

이거 갖다 달랬잖아요

"6개월 전"

좀 눈에 안 띄는 옷 없어? 제르송한테 금방 잡히겠다

- 그래, 정보가 필요해서 왔어 - 얼른 말해!

내가 왜 왔는지 알잖아

나랑 같이 가자 그들을 찾게 도와줘

- 대의가 해결책... - 난 빠질래

우린 절차에서 그런 상황을 겪었잖아

- 그걸 멈춰야 해 - 주아나

대의든 절차든 민병대든 교회든 다 똑같아!

그들이 원하는 건 오로지 우리를 세뇌하는 거야

앞으로 어떻게 살 거야? 다른 사람들처럼 되려고?

체념한 채 네 탓으로 돌리면서?

- 이런 똥통에서 우울해하면서? - 난 우울하지 않아!

우울한 상황일 뿐이지 그건 엄연히 다르다고!

어떻게든 해야 해 그들은 신경 써준다고

그들은 아무한테도 신경 안 써!

대의는 우리한테 신경 안 쓴다고! 모두가 대체 가능해

네가 그걸 알게 될 땐 이미 너무 늦었을걸

어찌 됐든 그들을 어떻게 찾겠다는 거야?

방법을 찾을 거야

대의는 그다지 비밀스럽지 않아

언제든 잡을 수 있어

제르송의 아들을 죽인 게 너지?

민병대를 피해서 여기 숨으면 될 줄 알았어?

나한테 무슨 약물을 주입한 거야?

에제키에우가 보냈어?

절차에서 꽤 오래 버텼잖아

그래서 온 게 아니야!

사실대로 말해

사실대로 말해!

난 절차를 그만뒀어!

다들 통과하고 싶어 하는 그 망할 놈의 절차

그들은 다 썩었어 이쪽 사람들을 함부로 하지!

난 외해에 안 가는 걸 택했다고!

일부러 그 망할 버튼을 안 눌렀단 말이야!

난 대의에 들어가야 해!

왜지?

20년간 거지같이 살았어 나도 뭔가 해야겠어!

각오가 얼마나 돼 있지?

- 해야 한다면 뭐든 할 거야! - 죽음까지도?

계속 숨어 사느니 변화를 일으키려다 죽는 게 나아!

말은 쉽지

날 받아주는 거야?

넌 기회를 얻었다고 해두지

널 안 죽일 수도 있어

여기선 저 개구리를 '칼릴루'라고 불러

아주 해로운 알칼로이드 합성물을 몸에서 방출해

고대에는 그걸 화살에 발라 사용했지

우리는 그걸 증류해서

농축한 다음 캡슐로 만드는데

체포됐을 때 자구책으로 쓰거나

원치 않는 사람을 흔적도 없이 제거할 때 써

6개를 만들어

한 사람당 3개씩 30분 내로

개구리 다룰 때 조심해

피부에 닿으면 별로 재미없거든

젠장!

주아나!

주아나! 도와줘!

이러다 떨어지겠어!

주아나!

어쩌나 내 알 바 아니거든

주아나!

어떻게 됐어?

하나밖에 못 만들었어요

그럼 결과는 확실하군 둘 다 실패했어

- 난 시킨 대로 3개 만들었어요! - 이건 절차가 아니야

개인주의자는 이곳에 설 자리가 없어

대의는 캡슐이 6개 필요한데 4개뿐이잖아

누구 잘못이지?

자신만 생각한 게 누구야?

- 진작 말해주지 그랬어요? - 진작 알았어야지

내가 남을 의지했으면 지금까지 살아 있겠어요?

난 누구를 도와준 적도 없고 도움받은 적도 없어요

넌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런데 이바나 말이 맞았군

넌 우리와 함께할 자격이 없어

- 웃기고 있네 - 웃겨?

우린 이걸 오랫동안 해왔어!

믿을 만한 사람인지 정확히 간파하지!

엿이나 먹어요! 당신도 저 개구리 새끼들도

근데 말이에요

지도 옆에 사진만 붙여두면 뭐 해요?

저게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난 알거든요

거기 뭐가 있죠?

대의에 중요한 게 숨겨져 있는데

그걸 거의 1년이나 찾아 헤맸어

넌 어떻게 아는 거야?

이 문양이 기억나요

어릴 때 그곳에 숨곤 했죠

누구를 피해서? 가족?

난 가족을 알지도 못했어요

나도 고아야

10살 때 보육원에 맡겨졌지

거기서 대의가 탄생했어

그들이 없었다면 내가 어떻게 됐을지 누가 알겠어?

너처럼 자랐을지도 몰라

눈부시게?

이기적이고 외롭게

지기 싫어하고

고맙네요

난 절차 경험이 있는 사람은 뽑지 않는 편이야

대의에는 20살이 되기 전에 들어오는 게 좋거든

난 사실 내 실제 나이도 몰라요

출생 신고도 안 돼 있죠

그럼 이름은?

위조 출생 증명서에 '주아나'라고 돼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진짜 주아나예요

살다 보니 그 이름이 좋아졌죠

다 왔어요 당신의 보물이 묻힌 장소

"20센트"

여기라는 걸 어떻게 알아?

세상에나!

드디어 찾았어!

젠장

이젠 어쩔 거예요? 삽 가져왔어요?

땅속에 묻힌 게 아니야

이젠 어쩔 거야? 날개 가져왔어?

주아나!

왜 그래요? 고소공포증 있어요?

뭘 찾는 건데요?

대의를 창립한 노인의 편지

그분이 체포될 경우

그걸 찾아서 그분의 유언을 읽어야 해

대의의 운명이기도 하지

- 나한테도 보여줄 거죠? - 넌 아직 대의 소속이 아니야

망할, 실라스

괜찮아요?

이럴 땐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무 말 마 아무 말도 하지 마

105번째 절차를 중단할 방법을 알아

네가 하게 될 역할도

노인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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