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sh +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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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 And Blood 1985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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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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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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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루트거 하우어

제니퍼 제이슨 리

톰 버린슨

수잔 티렐

로널드 레이시

잭 톰슨 / 호크우드 役

FLESH & BLOOD

감독 / 폴 버호벤

서부유럽

서부유럽 1501년

성체를 받을 채비를 하라 무릎을 꿇으라!

성체를 받으라, 섬머

성체를 받으라, 카스

한 모금에 한 푼 누구 마실래?

나야, 얘들아!

예수 고기는 잊어버려 마시자!

셀린에게 자비를, 이교도의 술은 저리 치워. 무릎 꿇어!

어서, 피투성이 망나니들아!

예수도 이 술맛엔 뻑 갈 걸!

빨리 먹어, 이 불신자들아 그게 없음 너흰 술과 창녀가 넘치는...

- ..천국에도 못 가! - 미사는 끝났습니다, 신부님

- 잘됐어, 자기 - 내 몫도 남겨, 섬머

전원 공격준비!

이들 두 이교도가 영성체도 못 받고 죽는다면...

..영원토록 지옥의 불길에서 신음할 거요, 대장

당신은 뭐가 더 중요하지? 불멸의 영혼인가, 빈 지갑인가?

지금이 공격할 때다 저건 내 성이잖나

놈들이 나를 몰아냈어!

성을 되찾아준다면 하루종일 마을을 약탈해도 좋다

- 아르놀피니! - 너희들 맘대로 즐겨라!

아르놀피니! 아르놀피니!

부정한 손은 안 돼, 마틴

신부님, 전리품이나 챙기러 갑시다

마틴, 이리 와

돌아올 거지?

생각해보고

공격신호를 울려라, 꼬마야!

네, 대장님! 갑니다!

기다려, 이거 먹고 가

됐어요, 엄마

- 돌아와, 돈을 내야지 - 전리품으로 낼게

- 거시기 구녕 잘 데워놔, 폴리 - 늘 뜨끈하니 염려 마

일하러 가자

아버지, 잠깐만요!

아버지, 이거 보세요!

- 전투기계를 만들었어요 - 전투기계?

고작 맥주통이잖니, 스티븐

화약으로 꽉 채웠죠 이동식 폭탄이에요

이걸 성문으로 굴려가기만 하면...

..끝이죠. 바로 입성할 수 있어요

이 장난감이 어떻게 폭발한다는 건가?

여기, 도화선이 있죠 저절로 풀려요

봤죠?

- 이론상으론 쓸만하군요 - 고마워요, 대장

어디 해볼까

- 지원자 없나? - 네가 가

금화 한 닢이다

이런 젠장!

조심해!

도화선을 봐!

다음!

시간 낭비군

아버지, 된다니까요 도화선이 너무 빨리 탔을 뿐예요

공격!

스티븐, 조지 신부님과 여기 있거라

- 왜요? - 전투는 얼간이들에게 맡겨

- 돌격하라! - 그럽죠

왼쪽으로! 좋아!

- 가자 - 자, 어서

공회당에 제일 먼저 가는 자에겐 상을 주겠다

돌격하라!

- 미처 못 봤어 - 제가 처리했습니다

고맙네, 마틴 자넨 천국에 갈 거야

천국 보단 돈이 낫겠죠

나도 이젠 늙었어

조지 신부님!

여기요, 급합니다!

이런

- 살릴 수 있나요? - 어렵겠어

저들이 항복했습니다

또 이겼군, 대장

그래요

- 살 수 있나요? - 기적이 있다면야

그렇담 기적을 행해주십쇼 절 위해서요

- 강간은 싫어! 에그머니! - 가자, 미엘

금이야! 순금!

- 엄마, 금귀걸이에요! - 다른 쪽도 마저 떼와

우리 새 침대에서 즐겨볼까

부드럽게 입으로 해줘

물러서라

꽉 잡아, 그냥 뒀다간 팔다리가 부러지겠어

- 왜 이러는 거죠? - 악마의 농간 때문이지

- 제가 도울 건 없나요? - 약과 좋은 음식...

..밤낮 지극정성 한달쯤...

..간호가 필요하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꼭 살려야 됩니다

녀석들이 날 거덜내겠어, 호크우드

싹 쓸어버릴 작정인가봐

- 약속하셨잖습니까? - 그건 전투 전이지. 사기진작 차원에서

가엾은 어린 양이군

- 자네가 이랬나? - 실수였습니다

자네 부하들에게 한 약속도 실수였네

떠돌이 쓰레기 자식들, 놈들을 내 성에서 쫓아내, 호크우드

이러다 정말 쪽박차겠어

자넨 뭐가 더 중요하지?

이 앤가, 아니면 쥐새끼 같은 용병들?

그 쥐새끼들은 제 부하입니다, 영주님

저를 믿고 따르죠

그래, 나도 그런 신뢰는 존중해

우리한테 득이 된단 전제 하에 말야

- 여기서 뭐하십니까? - 그냥 구경했어

꼼꼼히 보고 싶어 내 생애 첫 전투거든

첫 전투요? 여태 절간에라도 계셨습니까?

- 대학을 다니고 있었지 - 그게 그거군요

너는 뭐하고 살았는데?

전 군인입니다 16번 싸웠죠

- 지식에는 관심없나? - 네

전 한가지만 배웠죠

- 뭐지? - 생존하는 법이요

이거나 드십쇼

- 카스, 어디 태워봐 - 그래

수레 대령이오

땡잡았군 그걸 전부 뭐하게?

가축이나 사서 농장을 차려볼까 해

좋은 생각이야

- 셀린, 술 좀 줘 - 그래, 술이나 줘

- 먼저 사랑한다 말해 - 먼저 사랑해

아기한테도

배가 자꾸 불러오네

응, 마틴 네가 아버지야

- 맞아, 우리 모두 아빠지 - 난 아냐, 마틴

네가 아빠야, 네가 아빠라고!

나도

여잔 아빠가 누군지 알아...

..본능이지

- 셀린, 아빠가 필요하면 내가 해줄게 - 마틴이 아빠라니깐!

마틴과 난 친구야 나도 널 사랑해

넌 색골 양아치야

- 저리 비켜! - 올가미로군

우리 목을 죌 올가미야

- 정말 교수형 밧줄 같아 - 올가미가 아니고 불타는 누더기잖아

올가미는 하늘의 계시지 곧 재앙이 벌어질 거야

거 무슨 해괴한 소릴? 기분만 좋구먼

- 맞아 - 술 한잔 더 할래?

앉아, 별거 아니래잖어

춤춰요

비켜봐, 친구들!

모두들 실컷 마셔! 배가 터지도록!

- 같이 즐겨요 - 대장!

- 승리를 위해! - 대장

- 영원히 나랑 춤춰! - 아기도 함께

쾌락이 넘치는 광장으로!

여긴 광장이 아니잖아

카스, 길이 막혔어

- 오도가도 못해 - 돌아가자

돌아가!

다들 돌아가

막다른 길이야!

마틴, 저기!

무기를 버려라 전리품도 내려놔

내려오쇼, 대장 같이 술이나 듭시다

- 어서, 대장. 파티나 해야지 - 파티는 끝났다

술이나 마시자니까요?

아르놀피니 영주가 약탈을 허락했잖습니까

그의 마음이 변했어

자기 재산을 지켜야겠대, 마틴

피해!

다음 번엔 진짜로 쏜다

- 배신자! - 도망쳐

빨리요, 부인!

조심해!

셀린, 손 이리줘

당장 무기 버리고 전리품도 포기해

저들을 어쩌려고요?

추방돼서 뿔뿔이 흩어지겠지

본보기로 두어명쯤 목을 매달죠

그러면...

- 괜찮아? - ..말끔히 해결될 겁니다

비열한 속임수였군요, 아버지

수고했어, 대장 자네 몫이야

보너스도 있네 조용한 시골집이지

거기서 수녀나 돌보시죠

힘줘

힘줘, 나온다

젠장, 아파 죽겠어!

왜 안 울어?

아무 소리도 안 들리잖아?

너무 춥고 습했어

어른도 못 견딜 판에 뱃속 아긴들 오죽하겠어

아이를 묻어주자 구덩이 파게 도와줘

누워

누구 닮았어?

그럴 줄 알았어

진흙 속에 묻게 놔두지마, 응?

예쁜 관을 짜줄게

섬머, 도와줘, 걸렸어

- 여기 뭐가 있어 - 대체 뭘까요?

뭔가 발견하신 것 같네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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