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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호 한글자막 *한글자막 첫제작:킹깡군* 첫제작자 출처 삭제금지
유령의 집
카니발 (축제)-
조이
조이!
이러면 토요일에 카니발 안데려가
오늘 절대 잊지마라 언제가 복수할테니까
매일 못살게 혼낼거다
절대로! 절대로!
프랑켄슈타인 부인-
아빠 몇시에요?
9시가 넘었구나
네가 오늘밤에 어디 갈지는 모르겠다만
그 카니발에는 가지말거라
작년에 그 카니발에서 두명이 죽었다더라
엄마는 주유소에서 일하는 놈과 왜 사귀는지 모르겠구나
첫번째 데이트에요 결혼할것도 아니잖아요
시간낭비 말거라
그 카니발에 대해 내가 한 얘기 기억하니?
이빨로 물어 뜯긴체 사람들이 죽었다지
-알고 있어요 -어디 갈거니?
아빠한테 대답하렴
영화 보러요
거짓말쟁이
버즈가 왔나봐요
온 동네를 깨울셈인가?
갔다올게요
10초 줄테니 얼른 가서 자
-안녕 -안녕 일이 늦게 끝났어
카니발 가지말고 그냥 영화보자
영화? 유치하게..
그게 그 카니발이 작년에 페어필드에서 사고났었대
놀래라! 흥미진진한걸
-장난같아? -겁이라도 나?
겁내는게 아니라 별로 마음에 안내켜
또 영화본다고 아빠랑 약속도 했고
구닥다리 늙은이 말은 잊어버려
어쩜 그런 말 할수 있지?
우리 아빠를 잘 모르면서..
야! 늦었다
그럼 리즈와 리치도 데려가자구
그만 기분 풀어
우리 어디 갈꺼야?
밤새도록 신나게 놀아야겠지
자 기대들 하라구
먼저 멋진곳을 찾아보자
난 사실 화끈한게 좋더라
그냥 혼자 춤이라도 출까?
발에 무좀 생길꺼다
학교 몇년 남았냐?
1년 정도
-대학에 가냐? -가능하면..
취업이 안된대
그래 고졸은 힘들어
버즈 좀 변했다
왜 이리 복잡해?
들어봐
내가 뭘 잘못했어?
넌 나한테 반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너한테 안빠져거든
그런가
아까 네 아빠에게 했던 말 잘못했어 미안해
쟤네들 분위기가 안좋아 혹시 싸웠나?
알아서 잘하겠지
버즈는 선수라구
기억나지? 돌로 찰스 머리를..
이제 잘해보자
리즈와 리치까지 왔는데 분위기 깨지 말자구
안그래?
그래 망칠순 없지
화해하자
그래 친구
매표소-
약해 빠졌는지 삼손처럼 강한지 등수에 도전해 보시죠
여기 챔피온이 나타났군요
상품 받아가십시오
이게 다에요?
너 가져
좋아요 도전하세요
가지고 싶어?
춤출때 뒤뚱거리는게 오리새끼 걷는것 같았어
농담하는거지?
-농담같아? -에이..
걔 어때?
좋아보여
좋다구? 내게는 힘만 넘치는 마초같은데
네가 처신을 잘한다면야..
처녀를 고집할 필요가 없겠지
리즈 엿이나 먹어
죄송해요
하나님이 보고계신다
네?
그분은 다 듣고계신다
난 설교는 딱 질색이거든
어쨌거나 처녀성 고집할 필요없어
누가 나보고 처녀래?
하나님이 보고계신다
꼬마야 어디 가?
밤 늦게 뭐 하는거냐?
차에 탈래? 타고 싶냐?
살아 있도다
인간이 아닌 신의 창조물입니다
진짜입니다 살아있습니다
어서 가자
살아있습니다 살아..
머리가 둘이며 입이 갈라진 식용 숫소다
1976년 아이오와생
그저 못생긴 기형아야
울학교 체육쌤 독사같은데
리치 유치해
슬퍼 보인다 만져도 돼?
괜찮을거야
둘이 딱 붙었네
그래
-만질려고 했다니... -대단해
-난 구경 다했다 -나도
나도 다 봤어
대단하잖아!
다른데로 가자
볼만한데..
-야! 여기 -뭐?
오기나 해
난 정말 싫거든 알겠어?
에이 좋으면서
이게 뭐야?
돌연변이 같아
이건 속임수야 고무로 만들었겠지
아이오와주 라트너 부부에게서 태어났다
그딴소리 믿냐?
속 뒤집혀 바람씌자
기다려
어..어..움직인다
진짜야
밥은 먹고 다니냐?
뭐?
날 물었어
설마?
잘 봐
바보야
니가 바보거든
범생이
리즈가 씻겨줄거야
머리 둘 달린 소 구경하십시오
다리 여섯개 달린 양 보십시오
신의 창조물입니다
모두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저 안에서 세계최고의 미녀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 모나 같은 아름다운 여섯 미녀들
모나 관객을 위해 조금만 보여줘
어느 누가 유령의 집에 맞서겠습니까?
당신은 용기가 있습니까?
당신은 어둠의 세계에서 살아 남겠습니까?
정말 무섭습니다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를겁니다
살려달라 빌어도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유령의 집에서는 누구도 탈출할 수 없으니까..
뭐해?
-응? -뭘 먼저 볼래? 골라
뭐해?
마법사 보자
그래 좋아
여자들은 마법을 좋아해
삼촌도 마법사였어
사실은 사기꾼이지
표 주세요
두명의 남자와 두명의 여자가 데이트 하는것 봤어요?
온통 그 사람들이야
관객중에 지원자 받습니다
젋고 아름다운 아가씨들 수줍어 마십시오
당신 당신
-어서 -저요? 난 못해요
할 수 있으니 올라와요
숙녀분에게 큰 박수를
무서워요?
그래요
괜찮아요 자 관 속에 들어가시죠
어서요.. 아무런 아픔도 없답니다
전문가십니다
편안하신가요?
아뇨
좋아요
짧은 역사를 알려드리죠
왠지 웃긴다
5세기 왈라치아의 5대손 살인자 블라드경은
3천명의 남녀 포로들을 이 관에 넣고 고문했다고 한다
자신의 이름에 싫증난 그는
아버지의 이름 드라큘을 썼다
여기에 A를 붙여 드라큐라가 된것이다
악마의 아들 이란 뜻이다
이리하여 전설이 시작되었으니
지금까지도 그 이름이 이 시대에 새겨있다
관 정면에 뚫린 구멍은
심장 바로 위에 닿습니다
천천히 말뚝을 받습니다
느껴지나요? 느껴집니까?
네
내가 대신 할게
지금부터 찔려 죽은 사람을 소개하죠
맙소사! 의사 불러요 의사..어서..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딸 카멜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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