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watch (Nattevagten)

Nightwatch (Nattevagten) (Nattevagten)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Nattevagten 1994 BRRip 720p x264 AAC
A Commentary by korsubtitle
나이트워치

Tags

brrip
x264
720p
720
Published on: 2019-08-30
Downloads: 76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야간경비원

내 생일이니까, 오늘은 내 맘대로야.

24살이면 아직 아이인데.

마음대로 할 나이는 아니지.

어때, 우리 어른답게 얘기해보자구

- 끝말잇기 놀이 어때? - 관둬. 애들이나 하는 짓이야.

지금 무식한 거 자랑하니?

다들 놀 줄을 모르는군!

- 제기랄, 따분해 - 유식한 사람도 따분할 때가 있어?

차라리 TV나 보자구.

미치광이 살인마가 또 살인을 저질렀어.

피살자는 매춘부로 밝혀졌고.

온몸을 난자당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 왜 그래?? - 제기랄, 내 포도주병이!

이런, 내 귀한 버건디 포도주가.

- 따분함을 위해! - 새로 얻은 직장을 위해!

- 그런데 왜 하필 그런 일이야? - 그런 일이라니?

기분나쁜 일이잖아?

괜찮아. 밤새 그냥 앉아 있기만 하면 되니까.

- 어떻게 들어왔나? - 문이 열려있더군요.

젠장, 닫고 다니랬는데.

- 그럼 자네가... - 네, 그래요.

- 화성에 온 걸 환영하네 - 네?

커피포트는 여기 두고 가지만 라디오는 도로 갖고 가겠네.

라디오 있나? 그럼 하나 사게.

좋아, 한바퀴 둘러볼까? 무슨 일인지 설명해주던가?

아뇨, 못들었어요.

직원들이 마저 퇴근하고 나면, 여긴 화성이나 다름없지.

못들었나? 이곳에 대해 아무도 말 안 해주던가?

- 나에 대해서도? - 알아야할 게 있나요?

내가 왜 관두는지도?

네, 못들었어요.

들어가도 됩니까?

열쇠를 여기다 꽂고 돌리면.

순찰기록이 남지.

이 방은 확인할 필요없어 열쇠는 여기 매달려있네.

보여줄 게 있네.

보라구.

저 통안에 든게 뭔지 아나?

무슨 냄새가 나나? 포르말린 냄새야.

여긴 절대 들어가지 말게.

봐.

나도 여긴 보고싶지 않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니까!

- 밤새 저 혼자 뿐인가요? - 말 안해주던가?

어쩌다 앰뷸런스가 올 때 말곤, 친구라곤 "저들" 뿐이지

여기가 영안실일세.

여기에다 자물쇠를 설치한 이유를 모르겠어.

아무튼 여기도 둘러봐야 돼.

이것들은 움직이지 않으니까 겁낼 것 없어!

오직 열쇠만 바라보고.

옆으로 눈 돌릴 것 없어.

멍청이들, 여기다 열쇠를 두다니.

- 이 줄은 뭔가요? - 만일의 사태를 위한 거지.

만약 살아나는 사람이 있어 이 줄을 당기면 경보가 울리게끔 되어있지.

그럼 자넨 당직의사에게 전화만 하면 돼.

걱정마. 아직 그런 일은 없었으니까.

서늘하지만 그래도 냄새가 날 거야 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여긴 문을 잠그지 마 안에는 손잡이가 없어.

왜 못잠그게 하죠?

- 불 끄는 것도 잊지 말고 - 왜요?

- 여기서 그 일이 벌어졌어 - 네?

상상도 못할...

추한 일이 벌어졌지.

몇년 전 한 야간경비원이...

며칠 동안 여기서 그 짓을 했어.

- 그것들 하고 말야 - 그것들이라면...

그래, 여자 시신들에게 그 짓을 한 거야.

한창 재미를 보는 도중에 그만 발각이 됐지.

병원에선 보호자에게 알려질까봐 그만 쉬쉬했지.

쫓겨난 뒤에도 마치 애인을 잃어버린 것처럼 밖에서 서성거렸대.

역겹지?

여기 오래 있다보면 입에서 썩는 냄새 같은 게 나.

손을 입에다 대고.

바람을 불면서 냄새를 맡아봐.

맡아보게.

- 맙소사, 그렇군요! - 일종의 직업병인셈이지.

직원들 신상기록이 보관된 곳이야.

서명하게.

그런 다음 열쇠를 인계하겠네.

이건 여기다 보관하고.

그러니까 직원들 신상기록이.

모두 여기 들어있어.

자네 근무일지야.

- 저 경보장치가...? - 한번도 울린 적이 없어.

- 특이한 사진이군요 - 원래 붙어있던 거야.

라디오는 가져갈 거야.

- 라디오 있나? - 실은 공부를 할...

라디오가 필요할 걸세.

- 그럼 하나 구하죠 뭐 - 그래야 할 거야.

그리고 또 하나...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게 있으면 기분이 든든하지.

라디오를 가져오게.

- 대사는 알고 있어? - 무조건 달달 외야 해.

- 감독이 멍청이군 - 실은 좋은 사람이야.

영화판엔 멍청한 사람이 없다는 얘기야?

그래서 기분이 나빠?

아냐, 그렇다면 좋은 거지.

내가 말야... 칼린카?

만약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싸구려 미국영화처럼 들릴까?

- 그야 말하기에 달렸겠지 - 사랑해.

사랑해.

널... 사... 랑...

...해.

왜 그 말이 어색할까?

싸구려 영화를 너무 봐서?

사랑해.

넌 세계최고의 배우가 될 거야.

그땐 이런 말을 할 수도 없겠지.

전등!

- 왜 하필 그런 일이냐! - 쉽게 돈을 벌 수 있잖아.

- 차라리 어머니께 돈을 부쳐달래라 - 내 힘으로 벌 수 있어.

- 네가 배짱이 있나 시험해볼까? - 무슨 말이야?

연필 좀 빌릴 수 있어요?

넌 칼리나가 있잖아?

- 난 절대 칼리나를 배신하지 않아 - 장담 않는 게 좋을걸.

우리 내기할까?

기간은 앞으로 2주 동안, 뭐든 걸어도 좋아.

- 무슨 내기? - 상대가 시키는대로 하기.

요구조건은 제한이 없되 포기하는 쪽이 지는 거야!

- 제한이 없어? - 없어!

- 뭐든 요구해도 되고? - 두말하면 잔소리!

뭘 걸고 하지?

자유!

지는 쪽은 자유를 박탈당해 즉, 결혼하는 거야.

내가 지면 난 로테와 결혼하고 네가 지면 넌 칼린카와 결혼해.

운명을 놓고 장난하자는 거야?

운명은 이미 네 어깨를 누르고 있어. 모르겠어?

- 여기에 찌찌를 담궈봐! - 이런 변태.

참 넌 이제 목사지. 미안해.

이번 여름 종지기의 일을 얻었어

- 종치는 사람 말야? - 너 이젠 매주 교회에 나오는 거야.

처음으로 미사도 집전하게 됐어.

친구녀석은 시체를 지키고, 애인은 하느님의 종이 됐으니...

나도 곧 공연이 있어 '메피스토'란 연극이야

실례해.

여긴 죄다 호모들만 있잖아?

내가 먼저 내기 조건을 걸지 오늘밤 내가 일하는 곳으로 와!

어제 내가 뭘 본 줄 알아?

버스 정류장에 한 여자가 서 있는데 버스를 타지 않는 거야.

다른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겠지.

매춘부였어. 나이는 17살 이름은 조이스.

- 그걸 어떻게 알았지? - 어떻게 알았을 것 같아?

너 설마...

오늘밤 야성이 살아나는데? 게다가 보름달이잖아.

500크라운을 줬잖아!

원숭이들이 외출나왔군.

뭘 봐. 짜샤!

- 난 500크라운을 줬어 - 50크라운만 받았어요.

- 방금 전에 500크라운 줬잖아 - 그만해요.

- 우리 맥주나 같이 할까? - 이 손 치워요.

이 아가씨 제법인데 안 그래, 구기?

저건 분명히 시비인데.

우리랑 재미 좀 볼까?

오늘밤 내가 홍콩으로 보내주지.

보고 있을수만은 없잖아.

그래, 우리는 터프하니까.

입술이 아주 섹시한데?

이리 와!

기가 막혀! 봉변을 당하는데 보고만 있어?

- 그만 집에 갈래 - 아직 덜 놀았잖아.

- 가는 게 낫겠어 - 가고 싶은 사람은 먼저 가.

괜찮겠어?

- 오늘밤 내게 올 거야? - 어쩌면.

정식으로 내기를 걸지 저 녀석들에게 뭔가를 보여줘.

뭐하는 거야?

잭 다니엘 한 잔.

- 뭐 하는 거야? - 좋아, 마틴.

- 무슨 얘기야? - 내기를 걸었잖아!

그렇지만...

옌스, 안 돼...

이봐, 생선 대가리!

보자하니 행패가 심하시군.

도대체 어디서 교육을 받았어? 외국에서?

구기?

파키스탄 이름인가?

스웨덴 말은 알아듣겠지? 아님 정말 파키스탄인이야?

생긴 걸 보니 국적도 꽤나 불분명하겠군.

너도 네 엄마가 매춘부라 아마 헷갈릴 거야!

오, 아픈데.

호모들!

정말 끝내줬어! 나쁜 자식들!

나쁜 자식들!

"생선 대가리." 아까 그 자식 표정봤어?

"너도 네 엄마가 매춘부라 아마 헷갈릴 거야"

이거나 펴.

안데르센은 변태였어.

천재작가야.

이거 알아? 그는 자기가 자위를 할 때마다...

...일기장에 표시를 했어.

- 뭐? - 자위를 할때마다 연필로 숫자를 적었단 말야.

아마 내가 그랬다면...

...연필이 남아나질 않았을거야!

그 여자 말야. 그래, 조이스란 매춘부.

데리고 잤어.

그 말은 안 했잖아.

시키는대로 뭐든 하더군.

- 내 이름을 마틴이라고 했지 - 내 이름을 도용했어?

- 걘 네가 누군지도 몰라 - 망할 자식.

- 그래, 멍청한 자식이야 - 넌 정말 못 말려.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