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이라크 북부
작은 조각들을 발견했어요!
- 어디서? - 흙무덤 밑바닥에서요
- 흥미로운 걸 찾았어요 - 좋았어!
램프, 화살촉, 동전...
특이하군
갈은 시대것이 아니에요
더 필요한 것 없으세요?
아니, 됐소
악마 대 악마...
신부님
안 가셨으면 좋겠어요
해야 할 일이 있어
안녕히 가세요
조지타운
사랑한다
- 안녕 - 안녕하세요, 맥닐 부인?
- 어때요? - 좋아요
다행이군요
내가 따라 마실게요 고마워요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안녕, 칼
다락에 쥐가 있어요 쥐 덫을 설치해 주세요
쥐요?
그래요
- 다락은 깨끗하던걸요? - 청결한 쥐인가보죠
- 쥐는 없어요! - 소리를 들었어요
배관 때문이겠죠
아니면 쥐던가! 쥐 덫을 사다줘요
지금 가죠
아직 상점 문을 안 열었어요
- 일단 가 보죠 - 안 열었어요!
- 신부와 수녀는 이쪽으로... - 바로 그거야!
- 카메라가 따라가며... - 안될 것 같은데
버크, 버크!
- 이 장면을 넣어야겠어? - 크리스...
빼면 안되겠나?
이것 좀 봐요! 도무지 말이 안돼요
아주 간단해!
당신은 대학교수고 학교 건물 해체에 반대하지
- 나도 글은 알아요 - 뭐가 문제야?
왜 건물을 해체해야 하죠?
작가를 불러올까? 지금 파리에 있을텐데
- 도망갔나요? - 섹스 중이지
'학교 폐쇄 반대! ' 39번 신, 호텔, 4번 샷!
좋아, 데모대 배경!
- 액션! - 살인은 그만 하라!
그만 하라!
- 여긴 우리 학교입니까? - 네!
국방부는 즉시 학교를 떠나라!
이건 우리 학교다! 그들에겐 권리가 없다!
크리스...스탠바이...액션!
죽음은 이미 너무 많이 보았다 더 이상의 변명은 필요 없다
여러분! 잠깐만요! 내 말 들어요
우리 모두 인권을 소중히 여깁니다
학생들에겐 교육 받을 권리가 있어요
이건 스스로의 원칙을 위반하는 짓입니다
학생들을 쫓아낸다고 문제가 해결됩니까?
조용! 조용해요!
변화를 원한다면 체제 내에서 힘써야 합니다!
컷, 이제 끝냅시다
- 오늘은 걸어갈게요 - 알았어요
이걸 집에 갖다 놔요
- 갈게 - 안녕
항상 내가 사기꾼처럼 느껴져요
성직자, 의사, 변호사를 다 만나 봤지만
언제나 마찬가지였어요
나 왔어!
여기 있어요
- 안녕 - 촬영은 어땠어요?
그럭 저럭!
호치민 스토리의 월트 디즈니판 같지만 괜찮아
좋은 소식이라도 있나?
- 좋아 - 초대장도 왔어요
뭐야?
백악관 만찬이에요
- 큰 파티라도 있대? - 대여섯 명쯤 모인대요
목요일이라... 멋지군!
- 엄마! - 오늘 뭐 했니?
- 이것저것! - 그게 무슨 소리니?
- 정원에서 섀런과 놀고... - 그랬어?
- 강으로 피크닉도 갔어요 - 재밌었구나, 또?
어떤 남자가 굉장히 멋진 회색 말을 타는 것을 봤어요
- 정말 예뻤지? - 암말이든, 숫말이든?
숫말이었던 것 같아요
색은 회색이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 남자가 날 태워 줬죠
- 그럴리가! - 30분쯤 태워 줬어요
아주 친절했죠 너무 좋았어요
- 우리도 말 사요 - 워싱턴에선 안돼
- 왜요? - 집에 가서 생각해 보자
- 언제 사주실래요? - 두고 보자니까!
파티 초대장에 대해 답장을 보내야겠어
리건, 안돼!
이리 오지 못해!
꼬마 악당 같으니, 이리 와!
- 항복해! 이리 내놔! - 싫어!
- 혼나기 전에 어서! - 싫어요!
신부님, 전직 복사에게 적선하세요
저도 신자예요
엄마?
엄마!
엄마!
디미!
디미!
- 좀 어떠세요? - 좋아, 집에 잘 왔다
- 전 괜찮아요 - 널 보니 좋구나
- 좋아 보여요 - 난 잘지내
- 다리는 어떠세요? - 넌 어떻게 지내니?
잘지내요
존 삼촌이 다녀갔다
언제요?
지난달에
- 너무 조여요? - 아니
계단을 계속 걸어다니지 말고 쉬셔야 해요
알았다
안전하고 외롭지 않은 곳으로 모셔다 드릴게요
사람들이 많아서 혼자 라디오 들으실 필요 없게요
알아들어? 여기가 내 집이야 난 아무데도 안 간다
걱정거리가 있니?
- 아뇨 - 우울해 보이는구나
무슨 일인지 말해 봐라
전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다됐어요, 보세요!
- 근사하다 - 맘에 드세요?
재밌게 생겼어
마르게 여기 놓아 두자
자, 이제 마를 거야
이거 어디서 났니?
- 제가 찾았어요 - 어디서?
옷장 속에서요
- 이걸 갖고 놀았니? - 응
- 어떻게 하는지 알아? - 보여 드릴게요
둘이 하는 거야
아녜요, 항상 혼자 했어요
같이하자
정말 엄마랑 하기 싫어?
난 그러고 싶은데 하우디 선장님이 싫대요
- 무슨 선장? - 하우디 선장
- 그게 누구지? - 내가 묻고 선장님이 대답해요
- 아, 하우디 선장! - 좋은 사람이에요
그렇겠지
- 잘 보세요 - 알았다
선장님, 우리 엄마 예쁘죠?
하우디 선장님!
왜 대답이 없는 거예요?
- 잠자나 보다 - 그럴까요?
그건 뭐 하러 읽니?
좋으니까요
네 사진이 맘에 안 들어?
- 너무 성숙해 보여 - 난 괜찮은데
- 괜찮다구? - 응
내 분장사가 없어서 그랬어
얼굴에 속눈썹이 붙었구나
아니, 안 떨어졌어
네 생일 때 뭐 하고 싶니?
올해엔 일요일이라 잘됐어
일도 없구, 뭘 할까?
글쎄요
하고 싶은 거 없어?
- 없어 - 그래?
어디 생각 좀 해보자 뭘 할까?
우린 워싱턴 구경을 못했잖아
'리 맨션'이며 볼거리가 많은데 관광이나 할까?
- 날씨만 좋으면... - 좋아요
좋아
내일 밤에는 영화 보러 가자
- 좋지? -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근사할거야
데닝스 아저씨를 초대해도 돼요?
데닝스?
난 괜찮아요
고맙긴 한데 내가 왜 버크를 네 생일에 초대해야 돼?
엄마가 좋아하시잖아요
그래, 넌 싫으니?
- 무슨 꿍꿍이야? - 아저씨와 결혼할 거잖아
- 세상에, 말도 안돼! - 왜요?
내가 버크 데닝스와 결혼을 한다구?
왜 그런 생각을 했니?
좋아하시잖아요
그래, 하지만 피자를 좋아한다고 피자와 결혼하니?
아빠만큼 안 좋아해?
엄마는 아빠를 사랑해
언제나 그럴 거야
버크가 여기에 자주 오는 건
그저 심심해서 그런 거야
내가 들은 것과 틀리네
무슨 얘기를 들었는데?
- 몰라 - 그런데 뭐?
- 그냥 생각해 봤어 - 네 생각이 틀렸어
왜요?
버크와 난 그냥 친구일 뿐이야
알았어요
이제 잘래?
- 안녕히 주무세요 - 잘 자거라
어머니 때문이에요, 탐
혼자 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뉴욕이라면 어머니 가까이 있을 수 있죠
옮겨 주겠네
더이상 이 일을 못하겠어요 옳지 않아요, 소용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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