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House

Silent House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Silent House 2011 1080p BluRay x264 YIFY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사일런트 스크림

Tags

BluRay
x264
1080
Published on: 2019-08-24
Downloads: 40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사일런트 하우스

- 얘야 - 아빠, 오셨어요

인터넷 카페 들렀다

이메일이 몇 개나 있었는지 아니?

83개

- 와, 인기 많으시네요 - 아주 많지

물론, 60개는 광고였지만

새라, 네가 이 연장들 바닥에 놔뒀니?

그랬을 걸요

가방에 담아서 집으로 갖고 들어가거라

비에 젖으면 안 돼

아, 네 페이스북도 봤어

걔가 또 글 남겼더라

아빠를 친구로 추가하는 게 아니었는데

걔는...

- 다시 만나고 싶어해요 - 당연하겠지

내가 말했잖아, 공주님 넌 걔한테 과분해

여깄었네

- 형도 있었군 - 그래

문제가 있어

나갔다 온 지 한 시간도 안 됐는데 또 뭐야?

가서 봐

- 꼭 봐야 하냐? - 그럼

어딨나 찾았잖아 시내 갔었니?

아닐 줄 알았다

- 어딨었어? - 밖에요

정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더라

정원이 있었나?

머리가 아팠어요

저 소리 전에도 들었었지?

정말이에요

- 알아 - 지금은 좀 나아졌니?

네, 고마워요 피터 삼촌

- 뭐가 문제라는 거야? - 알았어, 이쪽이야

그냥 말로 해주면 안 되겠냐?

안 돼, 봐야되는 거야

힌트는 줄게 이 안이야

재밌네

어떻게 생각해?

저걸 보고 내가 뭘 어떻게 알아?

왜, 영감님 망원경이라도 줘?

- 안을 보라고 - 알았어

꼭 그래야 돼?

난 구멍만 뚫었는데 뭐하는...

니 아빠한테 감동 받았니? 난 감동 받았다

동생아 이런게 구멍이지

잘했소

- 안 좋은데 - 그러니까

- 뭔데요? - 곰팡이야

넌 물러서 있어라 몸에 안 좋아

이거 들이마시면 안 돼 병날지도 몰라

난 보기만 해도 메스꺼워진다

집 전체에 감염됐을지 몰라

번식이지 감염이냐

그게 그거지

막아버리면 아무도 모르지 않겠어요?

그렇지 좀전에는 작은 구멍이었는데

이제는 커다란 구멍이 생겨버렸어

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을 거야

분명 물이 새는 거니까

그거 가져왔...

역시 우린 잘 통한다니까

그래서 어떡할 거야?

왜 나한테 물어? 며칠 있으면 우린 떠날건데

그래, 이 부분이 애매하다니까

전부 다 나한테 떠넘기려는 거지

하지만 형이 같이 있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니까

불평하면 안 되겠지?

네가 제일 잘 하는 거잖아

알았어 내가 해결할게

어떻게 처리했나 나중에 보고 지랄하지만 마

니가 똑바로만 하면 내가 그럴 필요가 없지

지하실 벽까지 전부 확인했어?

여기도 방금 발견한 거야

그래, 가자

전등 가져와라

재미보세요

피터 삼촌, 하지 마요

너 어렸을 때 좋아했잖아

빨리 안 오냐!

간다고!

잘 지내니, 새라?

- 잘 지내요 - 그래?

네, 삼촌은요?

너 참...

벌써 그렇게 컸구나

내려 올 거야, 말 거야?

배째! 나중에 보자

- 새라? - 네

와, 네가 오다니 믿을 수 없어!

나 기억 안 나는구나?

당황스럽네

나 소피아야 옛날에 같이 놀았었잖아

아, 그래 맞아

잘 지냈어?

잘 지내지 더군다나 네가 여기 왔으니

안에 왜 그렇게 어두워?

전기가 나갔어

아빠는 쥐가 전선을 갉아먹은 것 같대

들어오라고 하고 싶지만 안이 엉망이라서

괜찮아 오래 있을 수도 없어

아름답지 않니?

여기 와본지 얼마나 됐어?

몇 년 됐지

그래, 난 가끔 와서 사람들을 보긴 했는데

넌 없었어

그래, 다른 가족들이 종종 왔었지

지난 여름 이후로는 아무도 안 왔어

집안으로 자꾸 숨어들어서 엉망으로 만드는 사람들 빼고

- 못됐다 - 그래

그 사람들이 창문을 거의 다 깨놨어

삼촌이 그 사람들 쫓으려고 경찰까지 불렀어

여기엔 왜 온 거야?

집을 고쳐서 팔 거야

안 됐다

집 파는 거 말고 넌 어떻게 살고 있어?

- 그냥 뭐... - 학교 다녀?

아니, 학교는 나하고 안 맞아

아빠 일 도우면서 다른 일자리 생각 중이야

그래, 요즘은 일자리 구하기 정말 힘들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많은데

어느 것도 제대로 못할 거 같아

그렇게 오래전이라는 게 믿어져?

우리 옷 차려입고 공주놀이 한 거 기억해?

- 우리가? - 그래

세상에

진짜 오래전이네 정말이지 가끔씩

머리에 구멍이 난 것 같아

어딘가에 사진 모아둔 게 있어 찾아봐야겠다

그래

넌 예전부터 머리카락이 예뻤어

여기 얼마나 있을 거야?

온지 한 이틀 됐어

아빠는 빨리 여길 떠나려고 하셔

그래?

나중에 만나서 놀까?

그래, 좋지

전화를 아직 못 놨고

핸드폰은 여기선 안 터져

괜찮아 내가 들를게

그래

널 다시 볼 줄은 정말 몰랐어

만나서 정말 기뻐

나도 그래

나중에 봐

있잖아, 나 너 기억해

어떻게 잊겠어?

또 봐

일하는 방식에 그렇게 신경이 쓰이면

그냥 형 혼자 해 알았어?

도와주려는 건데 성질은 드러워가지고

- 뭐? 내가 뭘 어쨌는데? - 새라, 미안하지만 나 간다

이런

내 차 열쇠 주시겠습니까?

어딨는지 알잖아 빨리 내놔

징징대는 거 다 하고나면 전기기술자한테 전화 해라

기술자가 여기로 와주면 정말 좋겠다

드릴로 그 꽉 막힌 머리에 구멍 좀 내줄텐데 말야

- 뭐라는 거야? - 형 사랑한다고

니 삼촌은 왜 항상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아빠가 하라는 대로 안 해서 그런거죠

바로 그거야 전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아무 문제도 없지 않겠니?

- 도와드릴까요? - 아냐, 괜찮아

알았어요

얘, 뭐하고 있니?

위층에서 무슨 소리를 들은 거 같아요

- 망할 쥐새끼일 거야 - 생각나게 하지 마세요

누가 있는 것 같았어요

네 삼촌인가보네

아니에요 차가 없어요

무슨 생각인지 안다

내가 위에 가서 살펴봤으면 하는 거지?

- 네 - 알았어

잠깐, 저도 갈래요

세상에

놀랬니?

네, 놀라고 아파요

미안하다

뭐에요? 재밌으라고 한 거에요?

약간은

뭐에요?

그냥...

아무것도 아냐 보험회사 보낼 사진이야

네 삼촌은 왜 이런걸 아무데나 놔두는지 모르겠다

어이가 없어

미안

이 방 정리를 슬슬 시작해야하지 않겠니

옷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네

거의 다 제 물건이 아니에요

그래서 뭐? 여기에 그냥 둘 거야?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야?

우리 짐싸서 나갈 거란 걸 알고는 있는 건지....

네, 알고 있어요

이 상자는 그냥 비어있네

네 사촌들은 안 도와주니

너 원하는 건 놔두고 전부 내다 버려

알았어요

그래도 여기는 비었네

그 소리는 어떡해요?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