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s Country

God's Country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God's Country 2022 720p BluRay DD+5 1 x264-playHD
A Commentary by sub.Trader
자막: Bespoke Lab / 번역: 신호경

Tags

BluRay
x264
720p
720
HD
Published on: 2023-04-23
Downloads: 17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안녕

〝첫째 날〞

먹어

가끔은 세상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담해요

세상은 변한답니다

변해야 하고요

그렇다고 쉽다는 건 아닙니다

변화는 상실감을 동반하죠

그리고

거부감이 들 수도 있고요

세상엔 변해야 할 게 정말 많으니까요

그럼 어디서 시작할까요? 그게 궁금하죠?

변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그 순간이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열정이 끓는 곳에 문을 두드려 보는 거예요

이 강의실만 둘러봐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잖아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부탁이에요

그게 여러분께 바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수업을 들었으니

이젠 말로 표현하는 게 두렵지 않을 거예요

그럼 제 말은 여기서 마치고

90분 드리겠습니다

기대할게요

수고했어요

기드리 교수님 감사드리고 싶어요

제 일정이 복잡했는데 배려해 주셔서요

그레천, 말은 고맙다만 끝까지 해낸 건 너야

교수님 수업이 또 있으면 좋겠네요

난 기초를 가르치는 게 좋단다

〝감사합니다〞

〝기드리 교수님께 또 뵙길 바랍니다, 그레천〞

이런 말이 있죠 '부족한 자가 교수가 되고'

'가르칠 줄 모르는 자가 학장이 된다'

그건 별개의 주제고요

조지는 오랫동안

우리 과의 문화를 만드신 주역이시죠

우리 모두 그 혜안의 수혜자였고

이분의 뛰어난 유머 덕에 좋은 기운을 얻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소회지만

영광이었고 또 감사했습니다

조지는 동료이자 멘토면서

낚시 친구였으니까요

농담이 아니라 조지는 파리도 낚을걸요

30cm 깊이의 잔잔한 물에서 갈색송어를 건드려

낚아 올리는 것도 봤어요

농담 아니에요

앞에 모셔 놓고 너무 말이 많았네요

조지를 위해

감사합니다

조지의 빈자리가 클 거예요 그건 확실하죠

아서

샌드라, 잘 견디고 있어요?

- 네, 잘 지내요 - 다행이군요

회의에선 곤란할까 봐 말하지 않았는데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고통이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네, 그럼요 좋은 곳에 가셨을 거예요

사실 여쭤볼 게 있어요

그렇군요, 그럼...

같이 걸으시죠 집에 가려던 참이에요

그레천, 이것 좀 넣을 가방이 어디 있을까?

오늘 아침에 빨간 트럭 보셨어요?

빨간 트럭이야 늘 보이는걸요

공무 차량이겠죠, 뭐

- 토드 - 연휴 잘 보내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 제 말은 계곡에요

저희 집 진입로에 서 있었어요

사냥꾼 아닐까요?

모르겠어요

수전도 몇 년 전에 어머니를 보내 드렸어요

응어리진 온갖 감정이 다 터져 나오더군요

시간이 걸리니까 천천히 추슬러요

네, 그래야겠네요

크리스마스 파티에 꼭 오고요

에그노그도 있어요!

〝여긴 사유 도로 및 사유지입니다〞

〝다음부턴 허락 없이 주차하지 말아 주세요〞

〝둘째 날〞

이리 와!

들어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 곳에 자리 잡으셨네요

숲에 걸어 들어가기 좋을 것 같아서 세웠는데

성가시게 하진 않을게요 걱정 마세요

제가 어제 트럭에 남긴 쪽지는 보셨을 텐데요

쪽지 얘긴 처음 듣는데 뭐라고 쓰셨죠?

여기에 주차하지 말아 달라고요

그랬군요

숲으로 들어갈 입구가 마땅치 않아서요

반대편도 있을 텐데요

반대편요?

얼마나 멀죠?

25km쯤 돼요

25km라

우린 집이나 가축을 노리는 게 아닙니다

그건 아니겠죠

근데 눈길을 25km나 걸어가라고 하는군요

그렇게 말하지 않았고 어떻게 하라는 것도 아니에요

사유지에 주차할 땐 허락을 받으시란 말입니다

당신 얘기 들어 봤어요

이 계곡인 줄은 몰랐지만

지금 가면 블랙풋강까지 갈 수 있어

저 여자는 신경 꺼

차에 타

심하잖아

물론 대원칙에 반대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도 가장 먼저

자격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첫 작업은

최적의 후보 세 명을 추려서 학장에게 보고하는 겁니다

그러면 끝이죠

근데 '최적'의 의미가 모호한데요

일종의 할당에 맞추려 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요, 그건 안 되죠

어떤 압력도 있어선 안 됩니다

이런 건 그냥 많은 고려 사항 중

일부일 뿐이에요

더 말씀하실 분 있나요?

네, 페이스 말씀하시죠

저한테 배움이란

질문을 던지고

도전하는 겁니다

지난 몇 년간 제 수업의 최우수 학생들은 원주민이었어요

보호 구역 출신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수업에 불어 넣죠

저는 시각이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듣고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다양성이라고 하든 뭐라든

상관없지만

어쨌든 간에

후보가 있다면 다른 부류의 인물을

영입하는 게 옳은 것 같아요

하던 방식을 고수하지 말고요

페이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다양성을 우선으로 하죠

됐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은총 침례 교회 뉴올리언스, 1983〞

〝셋째 날〞

〝루이지애나 경찰 학교〞

〝넷째 날〞

이름의 철자를 불러 주시겠습니까?

'G-U-I-D-R-Y'예요

커샌드라 기드리

멋진 이름이네요

고향은 어디시죠?

뉴올리언스요

뉴올리언스라

별칭이 뭐였죠?

- '빅 이지'요 - 맞아요, '빅 이지'

이제 생각났네요

굴곡진 역사를 지닌 곳이죠

직장이 시내에 있나요?

대학에서 가르쳐요

그렇군요

무슨 과목을 가르치시죠?

죄송합니다만

관련 있는 질문인가요?

알겠습니다

죄송해요

처음이자 유일하게

그 남성분들을 대면하신 게

그분들이 집 앞 진입로에 주차했을 때라고요?

- 이틀 전에 그랬어요 - 알겠습니다

그때 그분들이 협박했나요?

대놓고 하진 않았지만 분명히 협박조로 말했어요

그렇군요

기드리 씨

도시에서는

내 땅에 누군가 들어오면 나쁜 짓으로 간주해서

경찰에 연락하는 게 관례겠죠?

근데 이곳에선 좀 달라요

여기 사람들은 보통

알아서 해결하는 관례가 있어요

사소한 일은 넘어가야

더 큰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경관님, 저희 집 문에 활을 쏜 사람들이에요

그건 알겠는데

기드리 씨가 트럭을 견인하셨잖아요

그건 제가 과했던 거 같군요

하지만 제 권리를 행사한 거예요

당연히 그러셨겠죠

하지만 그런 행위가

타인의 심기를 건드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는데

그 두 남성분이

기드리 씨가 경찰을 부른 걸 알게 되면

일을 더 키운다고 생각할 겁니다

왜 자꾸 '남성분'이라고 하시죠?

혹시 차량 번호를 보셨나요?

'2-3-8-3-9-5'였어요

근데 이런 건 왜 모으신 거죠?

사람들은 보통

보관할 생각도 안 하는데요

전 보통 사람이 아닌가 보죠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