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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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 slayer s03e06
A Commentary by jesu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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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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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거슬리니까...

다음 공격으로 너를 죽이겠어

히노카미 카구라!

ヒノカミ神楽

"열일홍경"!!

"열일홍경"!!

"열일홍경"!!

"열일홍경"!!

烈日紅鏡

烈日紅鏡

烈日紅鏡

염무!!

炎舞

염무!!

염무!!

炎舞

炎舞

별반 대단할 것도 없네

어차피―

이것밖에 안 되지!!

어디야...!?

히노카미 카구라

ヒノカミ神楽

"환일홍"!

幻日虹

가능해!!

히노카미 카구라!

ヒノカミ神楽

"화차"!!

火車

회복의 호흡!!!

잘 따라가고 있어!

상현의 오니와의 싸움에!

유곽편

누군가의 소매에서

피어나는 환상의 꽃

그저 거기에

쪽빛을 떨어뜨렸지

화려히 색을

녹아들이는 것처럼

은주의 달을 곁들여

굴러가는 듯이

바람을 가르며

넘어질 때마다

강해졌지

빛도

고통도

분노도 전부 끌어안고서

선택받지 못한다면

스스로 선택하면 돼

목소리를 쥐어짜내

타오르는 꽃과도 같이

깜깜한 어둠을

밝혀냈다면

지나치게 애매한 세계조차

악보로 삼아

밤을 헤아리며

아침을 그려나가는 듯한

선명한 소리를 울리네

제아무리

깊은

후회도

제아무리

높은

한계도

덮어 지워버려다오

잔향아

fan sub by kairan

제 6 화

포개어지는 기억

이...!

더럽게 생긴 놈이!!

뭐지!?

띠가 몸에 빨려들어가고 있어...

아니...

돌아가고 있는 건가?

분열해 있던 것들이!

겁 먹지 마!

호흡을 가다듬어!

가자!

역시―!

사라졌―!?

기둥이...!

기둥이 왔었구나...!

다행이다~

그분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겠어!

모습이 변했어...

무슨 냄새가 저렇게 흉측하지...?

목 안쪽이 저리도록 아파!

힘이 더욱 뛰어올랐어!

그래도...

이노스케네 쪽에 우즈이 씨가 계신 건가?

그렇다면 안심이야...

시끄럽다고, 이놈들아!

뭐냐, 그 칼은!

남의 가게 앞에서 난리 피우면 쓰나!

어느 놈이 보낸 말썽꾼이냐!

아차...!

소란 때문에 사람들이!

이 꽃거리는 말이다!

가게 종업원도, 고객도 규율을 지키는 덕에 성립하는 거야!

너희 같은 건 찾은 적이 없다 이 말이다!

후딱 꺼져버려!

거 시끄럽네...

안 돼...!

안 돼요! 이쪽으로 오면!!

물러나 계세요!

건물 밖으로 나오지 마!!

히...!

히로 씨!

싫어어어!

침착하세요...!

다...!

당신은 살 수 있어요!

팔을...!

끈으로 압박하세요!

거기 서...!

용서 못해...!

이런 짓을 하고는...!

뭐야?

아직도 뭐라 지껄이는 거야?

더 놀아줄 생각 없거든 못난아

추한 인간한테 살아 있을 가치 따윈 없으니까...

사이좋게 다 같이 뒈져서 썩어버려

히로 씨!

히로 씨!!

싫어어! 누가 좀 살려줘...!

다들, 나오지 마...!

위험하니까 숨어 있어!!

카마도 군

네게는 몹쓸 짓을 해버렸지

쿄쥬로를 위해 울어주어...

고맙다

요 네 달간...

센쥬로와도 편지를 주고 받았다고 하더구나

그 아이도 제법 기운을 차렸어

첫만남이 그런 꼴이 되어버려...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단다

스스로의 무능함을 깨닫고 무너져버렸을 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랑해 마지 않던 아내가 병사했지

그후로 술에 빠져...

쭉 고꾸라져 있던 나는...

구제할 길이 없는 어리석은 놈이었다

쿄쥬로는 나 같은 놈이랑은 다르게

훌륭한 아들놈이었지...

내가 가르치는 것을 내팽개친 뒤에도

화염의 호흡 "지도서"를 꼼꼼히 읽고서 단련하여

기둥이 되었거든

고작 3권밖에 없는 책으로...

루카의...

瑠火

어미의 피를 짙게 물려받은 것이겠지

쿄쥬로도, 센쥬로도 아주 장한 아이들이야

그리고 카마도 군

네게는 훨씬 굉장한 힘이 깃들어 있단다

해의 호흡에 선택받은 사용자는...

너처럼 나면서부터 붉은 반점이...

이마에 있다더구나

그러니 분명 너는―

그렇지 않아요 신쥬로 씨...

이 상처는 타고난 게 아니에요...

이건 원래...

남동생이 화로를 쓰러뜨렸을 때

감싸다 생긴 화상 자국이에요

거기에 그 상처 위를 "최종선별" 때 다쳐서...

지금같은 모양이 된 거죠

저희 아버지는...

나면서부터 이마에 어렴풋이 반점이 있으셨던 모양이지만

저는 달라요...!

저는 분명...!

선택받은 사용자가 아니었단 거겠죠

하지만...

그렇다 해도...!

선택받은 자는 아니더라도...!

힘이 부족하더라도!!

사람에게는 뭘 어째도 물러날 수 없는 순간이!

있어요!!

사람의 마음을 지니지 못한 자가!

이 세상에 존재하니까요!!

불합리하게 목숨을 빼앗고!

반성도 하지 않은 채!

뉘우치는 일조차 없어!!

그런 횡포를!

나는 절대―!

용서 못 해!!

사라져버린 목숨이 회귀하는 일은 없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평범한 몸을 가진 사람은 오니처럼 쉽게 낫지 못해...

어째서 빼앗지!?

어째서 목숨을 짓밟는 거냐...

이 말,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었던가...?

무엇이 그리도 즐겁더냐...

뭐가 그리 재밌단 것이지?

생명을...

무어라 생각하는 거냐...

누구야...?

난 모르는데...

왜 알질 못하는 거야...

어떻게 잊을 수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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