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스티븐 킹
스티븐 킹의 일리언 -저주받은 아이들-
개틀린 그레이스 침례교회-
네브래스카주, 개틀린 3년 전...
3년전 일이였어
그날 교회에 간 아이는 나밖에 없었다
나머지 애들은 이삭을 만나러 옥수수밭에 갔었지
아버진 이삭을 싫어하셔서 난 가지 않았어
아버지는 참 현명한 분이셨어
예배 마치고 우리는 항상 핸슨스집에 갔어
사라는 갑자기 열이 나서 엄마하고 집에 있었지
-어서 오게나 -안녕하십니까
아내와 사라는 어떤가?
아빤 걱정이 되셨는지 바로 집에 전화를 했다
집에 전화 좀 하마
안녕, 이삭
자주 먹는거 줄까?
네, 딸기쉐이크 주세요
그때, 말라기와 다른 애들이 있더라
이삭과의 모임이 끝났는가봐
그들은 아주 이상하게 보였어
-여기있다 -고맙습니다
사라는 어때?
걱정이 돼요 열이 40도나 올라갔어요
좋아
무슨 짓이야? 이러지마!
무슨 일이에요?
그날 이후, 개틀린의 어른들은 다 죽었고
사라는 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
생일 축하해
아침부터 왜그래?
어서, 소원을 빌어봐
어떤 소원했어?
우리 행복하게 해달라고..
-그거 프로프즈야? -아냐! 그런건..
알았어
그래도 선물은 줘야지
-뭔데? -열어봐
멋진데..
뒤를 봐
사랑하는 버트에게 사랑하는 비키가
맘에 들어
내가 특별히 축하공연도 준비했어
1..2...
이젠 공부는 필요없어 밤늦게 친구들과 놀거야
원하는건 다 할수 있어 시험이 다 끝났으니까
양키즈를 응원할 수 있고 선생들 걱정할 필요도 없어
방학이 너무 좋아 소릴 지르고 싶어
드디어 방학이야 즐겁게 놀거야
모두 함께 즐겁게
늦지 않게 모두 서둘러
난 애인과 함께~~
브라보!
정말 멋져서
갈 길도 먼데 어서 출발하자
천천히 가, 몇시간만 더..
그러고 싶지만..
월요일부터 50명의 환자들을 매일 돌봐야 돼
-나도 돌봐야할게 있는데.. -그래?
계세요? 청소해야 돼요
금방 나갈깨요
어서 준비해
샤워 잠깐 하고 출발하자
별것 아닌것 같고 왜그래?
당신은 몰라도 난 기분 나빠
인턴일이 신경 쓰여서 그래 4년동안 준비해왔잖아
알지만..
나도 이해는 해
그렇다고 짜증내는건 미워
환영합니다, 네브래스카
우리만 이삭을 이상한게 느낀건 아니었다
어느날 요셉은 더이상 못견디겠다며
이곳을 떠나겠다고 했지만 몹시 겁을 냈었다
난 약간 겁났다
-나 무서워 -나도
겁내지마
너희들을 데리러 꼭 돌아올거야
-같이 가고 싶어 -안돼
같이 가기는 힘들어
난 여기가 싫어
괜찮을거야.. 네가 그린 그림만 안들키면
어쩔수 없이 그려진대
이삭과 말라기는 그림을 징표로 생각한다고
그래서 그리기가 금지된거야 음악 듣는것도 마찬가지고
난 하고 싶은데 이삭은 다 못하게 해
어째든 내가 돌아올때까지
몸 건강히 조심하고 있으라
옥수수밭을 지나갈거야?
다른길은 없잖아
-그래도.. -괜찮다고 말했다
-너희들만 조용하면 돼 -아무도 말 안할깨
가슴에 맹세해, 죽는 한이 있어도 눈에 바늘이 찔러도...
좋아, 무슨 뜻인지 알겠지?
어기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타게될거야
밖에 누가 있나 봐
없어, 어서 가
아무도 없어! 아무도 없어!
내 눈엔 온통 옥동자만 보이는데
-옥수수 -맞았어
이제 알겠지?
시골이 도시보다 재미없는 이유를
음악 들으면 나아질거야
할렐루야!
용납할 수 없습니다
간음자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호모들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안돼, 안돼
마약쟁이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아멘, 부시가 대통령 된것 -우린 용납 못해
TV보는것도 용납 못해
-국회의원도 모두 용서 못해! -아멘
그만하자
개틀린-
찾았다
누가 숨겼지?
난 아냐
이 길은 그랜드아일랜드 이고 여긴 큰길로 빠지는 길이야
개틀린은 어디쯤이야?
없는데..
지도에 없어? 어디 있을거..
조심해!
괜찮아? 어디 보자
-여기 아파? -응
부딪혔나보군, 가만히 있어
짐승을 친 거야? 그렇지?
확인할테니 넌 진정하고 있어
제발...
맙소사!
살아있어?
아니...
-오! 사..사람... -진정해, 진정!
진정하고, 쳐다보지마
좋아..내 말 잘들어 뭔가가 이상해
내가 갔다올테니 차에서 문 잠그고 기다려
-왜? 어딜 갈건데? -나중에 말할깨, 시키는대로 해
알았어
버트?
정말 미안해요
비키, 정신차려
-진정해 -내가 무릎 끓고 사과했는데..
괜찮으니, 제발 진정해
알았지, 괜찮다니까..그렇지
사라와 난 옛날 우리집에서 자주 놀았다
말라기는 노는건 금지라 했지만 왕따니까 그랬을 거다
난 어른되면 세상 모든 돈을 다 가질거다
나도야
-넌 안돼 -왜?
-내가 다 가질테니까 -내가 먼저 가질거다
-안돼! -돼!
어떻게?
7이다
1..2....6
7이지! 200달라 받고...
이런! 사기꾼
얼만데?
130만 달라
130만 달라?
그럼, 2천 달라만 줘
올인!
100, 200...좋은 수가 있어
이걸 이삭이라 하고 감옥에 처넣자
감옥에서 탈출하기 카드 고르면?
그러면..
무슨 카드?
농사일 하다 사고 당한건 아닐까?
그런 상처는 아니야
누군가가 고의로 목을 벤것같아
도로에 있을때부터 거의 죽은상태였어
죽인자가 우릴 봤을까?
누가 보는것 같은 기분이..
그럴수도
피는 4분이 지나면 응고되는데
가방에 묻은 피는 젖어있었어
-범인이 근처에 있단 소리야 -가방이 필요했어
단서가 될수있잖아
-열어보자 -싫어
그냥 공중전화나 아무 집이나 가서 신고해
개틀린, 4Km
말라기는 우릴 이삭한테 데려갔다
불신자인 우릴 벌주도록 이삭하테 말할것이다
저번에 이삭은 아직 어리다면서
옥수수 밭에 있었던 우릴 용서해주었다
그게 말라기는 불만이였다 문제가 많은 아이였다
두녀석이 옛날 집에 있는걸 발견했어
게임을 하고 음악을 듣고 있었지
이것도..
벌써 오는군
넌 미래를 볼수 있다 이건 축복이야
그들의 차를 봤다
그 노인한테 가서 아무 말도 못하도록 해
이놈들은 어쩌고?
그냥 보내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들었는데?
내 말에 반항하지마! 내 말은 곧 그분의 뜻이니라
근데, 이 길은 여태껏 트럭 한대 안보일까?
곧 개틀린 도착해
개틀린에 사는 아이일까?
신분을 모르니까... 가방을 열어 보자고
그래
뉴스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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