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Werewolves

Game of Werewolves (Lobos de A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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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of Werewolves 2011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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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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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116 번째 11/17/2012

서기 1901년

오렌세 주의 '아르가'라는 마을에서

스페인의 귀족인

횡포가 심하고 무자비한 영주 '마리뇨' 후작 부인이

그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그녀는 정략 결혼을 했고

자신의 영지를 엄하게 다스릴 후계자를 얻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임신시킬 수 없었고

성미가 급하고 문란했던 후작 부인은

건장한 남성 누구나와 잠자리를 했지만 소용 없었다

그녀를 두려워하는 유약한 남편은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어느날 밤, 집시들이 아르가에 도착해서

공연을 했다

후작 부인은 칼 던지는 집시에 매료되었다

그를 유혹하는 데 실패하자

그녀는 자신의 부하들을 집시 야영지로 보내

그를 납치해오도록 명령했다

남자를 침대에 묶은 후

그녀는 남자 위에 올라가 그의 씨를 품었다

이후, 마침내 성공한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아이의 아빠가 누군지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여

부하들을 거느리고 캠프를 파괴하고

집시들을 전부 죽였다

남자

여자, 아이들

집시의 아내는 숨을 거두는 순간에

후작 부인에게 저주를 걸었다

9달 후, 후작 부인은 잘 생긴 아들을 낳았다

유년 시절 그는 강하고 건강하게 자라났다

하지만 10살 생일에

저주가 효력을 발생했고

아르가에 악마가 나타나게 되었다

로보스 데 아르가

토마스, 할머니다 어디니?

한 20km 남았어요 거의 다 왔어요

20년 동안 비어있던 집이야 엉망일 거다

거기서 뭐 할 거야? 집도 큰데

할머니, 괜찮아요

그 사람들이 왜 말도 안 되는 귀찮은 일을 하나 모르겠다

헌사 같은 거예요

유명한 사람 중에 거기 간 게 제가 처음일 걸요

멍청한 소리! 니가 뭐가 유명해

작가는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무도 안 읽는 소설 한 편 썼으면서

하나밖에 없는 손자한테 너무하시네

명예'주민'상 받는 거 폼나잖아요

엄마 아빠도 기뻐하셨을 걸요

신경도 안 썼을 거다 너도 그래야 해

15살 이후로 거기 안 가 봤잖아

그게 낫지 거긴 안 좋은 곳이야

당분간 머물면서 소설 한 편 더 쓸 거예요

- 뭐? 안 들려 - 할머니, 들려요?

아르가

비토, 쉬하지 안 돼

젠장할!

이런...

비토, 여기도 안 돼

이 방에서 15년을 살았어

내 사춘기를 보냈지

이 침대에서 딸딸이도 하고

그리고 이 다락

어렸을 땐 무서워했었지

들어가 봐

가 봐, 이 겁쟁이야

거 봐 아무것도 없다니까

겁쟁이

아무것도 없어

잘한다 쥐 잡았냐

뱉어, 더러워

이 다락을 굉장히 무서워했었어

애들이 그렇지

상상력이 넘치잖아

그 날 기억나네

그렇게 무서웠던 적이 없었어

어렸을 때 친구 칼리스토와 여길 올라왔었어

친구가 옷장에 살고 있는 마녀에 대해 얘기해 줬지

마녀는 옷장 문을 연 아이의 폐를 먹는다고 했어

제길

너무 놀라서 오줌을 지렸었지 13살 때였어

그 주 내내 부모님과 잤어

그 망할 마녀 때문에 말야

왜?

무슨 냄새 나? 마녀 냄새?

아무것도 없어, 바보야

겁쟁이

먼지만 많네

네 폐를 먹겠다!

하지만 먼저 날 홀려봐!

홀려봐!

이 새끼야!

칼리스토, 망할놈아 놀래 죽을 뻔 했잖아!

바지에 지렸었다는 건 몰랐었네

부모님하고 같이 잤다는 것도

닥쳐!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정원 통해서 왔지

이 안에 몇 시간 있었어 안 오는 줄 알았다

옷은 그게 뭐야? 여장하냐?

우리 할머니 옷이었어

혹시 몰라서 안 버리고 다 갖고 있어

순례자들이 안 보이네

여기로 '산티아고 순례길' 지나가지 않나?

그렇긴 한데

아마 다른 길로 가나봐

- 애인 있어? - 있지

- 지금은 없어 - 차였냐?

쌍방 이별이지 사실 저거 여친 개야

여친이 똥개만 떠넘기고 떠나버렸군

- 나쁜년이네 - 그런 게 아냐

약간은 뭐...

- 어떻게 지내? - 좋아

아버지 땅하고 트랙터 물려받아서 그 일 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 결혼 했어? - 나? 아니

여자들은 전부 마드리드로 갔어

양도 몇 마리 안 남았다

여기 얼마나 있을 거야?

최대한 오래 소설 쓰고 싶어

- 무슨 내용인지 들어볼래? - 됐어

여기 있을 거면 자주 만나자

일 하러 온 거지 놀러 온 거 아냐

하지만 자주 보자

그래

나의 뿌리로 돌아가다

저자 토마스 마리뇨

제 1장

안녕하세요

마리뇨 맞지

토마스 마리뇨 작가, 로사의 손자

난 누굴까?

니 삼촌 에바리스토잖아!

못 알아보겠냐? 기억 안 나?

당연히 기억하죠!

많이 컸구나! 어른 다 됐네

제길

여러분!

여기 젊은이가 로사의 손자야

작가 마리뇨

토미가 남자가 됐네

너 쬐끄만할 때 내가 안아줬었지

니 궁뎅이도 닦아주고! 나 기억하니?

- 니카야 - 이런...

기억 안 나는데 어떻게 잊었나 모르겠네요

저리로 가자

뭐 마실래?

토닉워터 주세요

토닉 없어 피투사 있는데

- 네? - 피투사, 소다워터

술을 마셔야지 성인이잖아

아뇨, 그게 아니라 끊었어요

- 뭘 끊어? - 술요

왜? 여기 술집이야 술 천지라고

파코, 오루호 두 잔

너 보기에 마을이 어떤 것 같니?

- 똑같지? - 네

여기는 발전이 빗겨갔나봐요

- 그렇지? - 더 좋죠

이곳에 돌아온 이유 중 하나가 제 뿌리를 찾자는 거였어요

과거에서 영감을 얻으려고요

뮤즈를 불러내는 거죠

여기는 아직도 교환이 수동이지만

인내심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전화할 수 있어

시장님 여기 계시나요?

금요일 행사에 대해 궁금해서요

바로 여기 있잖아

당 후보야

'아그라 유일당' 그리고 네 번 재선됐어

금요일 걱정은 말거라 거창하게 안 해

포도주 한 잔에 말 몇 마디 하고 끝이야

내빈은요?

지역 명사나 중요한 사람들요

아냐, 아주 최소한이야

마을 주민하고 시장, 그리고...

종교인

몰랐어요

마을을 대표해서 환영한다

일어나라!

- 왜 그래? - 여기서 뭐하는 거야?

너 깨우러 왔지 우리 집에서 점심 먹기로 했잖아

- 낮 두 시야! - 개가 바닥에 쉬했다

데리고 나가지 않으면...

왜 시골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는 거야?

몰라

숙취가 심하구나!

맞지!

숙취가 아니라 내 등짝이 부러진 거 같다

- 니 책 읽었어 - 괜찮았어?

그래

좀 무겁지만 좋았어

- 무겁다니? - 무겁다기 보다...

500페이지동안 두 남자가 자두술에 대해 얘기하는 게

엄청 재밌는 건 아니잖아

- 알콜 중독에 대한 은유였어 - 그게 은유라면...

아무튼 좋았어

나 책 잘 안 읽잖아

콤바인 사용 설명서 그런 거나 읽지

근데 언제부터 우리 삼촌이 목사였어?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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