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s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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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ssession 2012 UNCUT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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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제션 - 악령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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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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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123 번째 1/2/2013

포제션 : 악령의 상자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한 가족에게 일어난 29일간의 이야기입니다

엄마?

자, 자, 움직이라고!

공을 잡으면 움직여야지 거기는 아무도 안 움직이잖아

자기 팀 선수가 어딨는지를 파악해야지

잠깐 멈춰

새 공이야 이 공으로 연습한다

투명공

재밌지? 바보같다 생각될 거야

연습장은 바보같다 느껴져도 괜찮은 곳이야

너희를 지켜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자, 몇 게임 더 하자 준비해, 세 게임이다

공은 어딨지?

- 마음속에 있습니다, 코치님 - 그래, 네 마음속

한 마음으로! 그렇지! 바로 그거야!

진짜 공보다 투명공으로 더 잘 하는구나, 좋아

- 안녕 - 안녕

그래, 잘 있었어?

바보야 그래, 나 혼자 있었어

- 왔어 - 그래

늦었네

연습이 길어져서

클라이드, 신발

신발 벗어주세요

이게 뭐야?

작업장이 필요해서 말야 공식적으로 사업 오픈했어

그래

보석 디자인 말야 다시 시작할 거라고 말했었잖아

스테파니 여기 내 물건 많았었는데

전부 상자에 넣어서 이름 써 놨어

벽장 안에 있어

내 서재 물건은 내가 챙겨야하는 거 아냐?

이제 당신 서재 아니잖아

안녕, 딸 이제 갈까?

어느 슬로건이 더 나은 거 같아요?

"죽이는 건 그만 채식하세요"

아니면 "짐승을 먹으면 짐승이 되는 겁니다"

일단, 그거 참 멋지긴 한데

슬로건으로 보자면 "죽이는 건 그만"쪽이 낫다

- 의미가 잘 전달 돼요? - 아주 분명하게

셴디 선생님이 신청서에 서명을 200건 이상 받으면

교장 선생님께 제출하고

학교식당에 '육류 없는 월요일'을 생각해보신댔어요

너 유명인사 되겠다

아빠, 지구상의 우리는 전부 한가족이라는 걸 아셔야 돼요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가족을 먹지는 않잖아요? 그쵸?

그럼, 물론이지

- 안녕하세요, 클라이드 - 안녕하세요

조심해요, 브렛 여기는 신발 금지구역입니다

압니다 푯말 제가 해준 거예요

신발로 어떤 박테리아들이 묻어오는지 모를 겁니다

그렇겠죠

- 안녕 - 안녕

오늘 밤에 계획이 있나?

- 연주회 갈 거야 - 좋겠네

정기권이 있어요 바그너요

바그너?

스테파니가 바그너를 좋아하죠 그렇지?

일요일 점심 이후에 애들 데려올게

좋아

에밀리는 아직도 채식하니까 주의하고, 알러지도 조심해줘

지난번에 또 두드러기 났어

건강식으로 먹여 나무에서 나오는 걸로

피자는 안 돼

- 제발 부탁해 - 끝났어?

그래

- 스테파니? - 왜?

잘 알아들었어

- 좋아 - 그래

- 잘 갔다와, 사랑해! - 바이

- 브렛이 제 윗니가 돌출됐대요 - 왜 이래, 멀쩡하기만 한데

사람들보고 이가 이상하다고 말하는 게 브렛 직업이야

그렇게 돈 버는 거야

아니에요 공짜로 고쳐준댔어요

저기, 아빠

왜?

아빠 집 지나쳤어요

내가 그랬나?

짠!

이게 뭐에요?

뭐라니? 새 집이지

- 완전 외졌잖아요 - 굉장하지 않니?

숲속 야생 동물들이 다녀가곤 한단다

어제는 너구리 두 마리가 마당에 왔다갔어

정말요?

빨리 와, 투덜이 아가씨

와, 괜찮네요

그렇지? 침실은 위층이야

숲 보이는 방 내꺼!

그래, 네 방 해라

아빠, 여기 개전용문 있어요

보호소에서 강아지 데려오면 안 돼요?

제발요, 제발요, 제발요

이러지 마라 이제 그런 수법은 안 통해

아빠, 제발 부탁해요

건배

건배

엄마도 이 집을 좋아할 거 같아요

아침 식사에 엄마 초대해요

에밀리

엄마 아빠는 완전히 이혼한 지 3개월째야

엄마는 팬케익 먹으러도 안 올 걸

- 해나, 그만 해라 - 지겹단 말이에요

쟤는 맨날 엄마랑 아빠 재결합 소릴 해요

에밀리 엄마하고 아빠는 말야

잘 지내는 법을 잊었어

각자의 삶을 살기로 한 거죠

알아요 엄마가 맨날 그랬어요

엄마가 그랬어?

그럼 이해하겠구나 이게 최선의 방법이야

알겠지? 저녁 마저 먹자

배 안 고파졌어요

그래, 접시 치워라

해나

그렇게 말하면 안 돼 동생이 마음 상하잖아

진심이에요?

지금 제 탓을 하는 거예요?

참 훌륭한 아빠세요

"좀 빨리 걸어봐" 대구가 달팽이에게 말했다

"우리 뒤에 돌고래가 있는데 내 꼬리를 밟고 있어"

오늘 하루는 어땠니?

좋았죠 아빠는요?

저녁식사를 망쳤어

엄마가 절대로 눈치 못 채게 해요

피자는 나무에서 자라는 게 아니니 엄청 화낼 거예요

엄마한테 말 안 하면 5달러 줄게

35달러로 해주면 그럴게요

그만 자거라

문 열어두세요

왜? 무섭니?

아뇨, 그냥 열려있는 게 좋아요

아빠, 접시 사야되잖아요?

그래

클라이드 노스캐롤라이나의 트레버야

전화줘 전할 얘기가 있어

- 전화 기다릴게 - 아빠, 이거 봐요, 숙녀같죠

예쁘다

- 아빠, 이거 사도 돼요? - 모자 예쁘구나

원하는 건 다 사렴

몇 가지 골랐는데, 전부 얼만가요?

- 55달러만 주세요 - 55달러라...

딸내미들에게 다 뜯겼네요 48달러밖에 없어요

- 하나 빼야겠네요 - 괜찮아요

- 정말요? - 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물건 많이 내놓으셨네요 이사 가시나요?

- 아뇨, 돈이 필요해서요 - 아..

안 돼! 안 돼!

이 조각들 보세요

정말 예뻐요

설명서가 뭐 이래

에밀리 거기 작은 드라이버 좀 줄래?

근데 아빠 이거 열어주신댔잖아요

이상하다 이음새가 없어

무슨 말이에요?

이 상자를 만든 사람은 누군가 이걸 여는 걸 원치 않았다는 거지

아니면 쉽게 열지 못하게 하려고 했든지

소리 들리니?

뭔가 들어있어

그럼 옛날에 누군가 열었었단 거네요

그 말이 정답이구나

- 아빠, 받지 마요 - 받아야 돼

트레버, 미안

- 계속 전화를 못 받았네 - 아빠

어떻게 지내고 있나?

- 잘 지내지 - 아빠

좋은 훈련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나봐

연속 2번 지역에서 우승했잖아

잡답이나 하자고 전화했나?

이사회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어

노스캐롤라이나로 와서 자네 미래에 대해

논의해볼 타이밍인 것 같아

무슨 얘길 하는 거야?

1군으로 옮기라는 얘기지

힐 코치도 이 일 알고 있는 건가?

연말에 은퇴하셔

코치님이 연락해보라고 하신 거야

졸업생이 돌아와서 통솔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어

무슨 말이 필요해? 당연히 관심있지

- 무슨 일이니? - 몰라요, 저 아니에요

아빠!

- 해나, 왜 그래? - 내 얼굴에 붙어있었어요

내보내줘요

- 무슨 소리야? - 이불 아래요! 내보내줘요!

아빠!

- 내 침대에 그게 뭐예요! - 죽여달라며

내보내달랬죠

아빠, 진짜...

언니가 죽여달라고 했어

그냥 나방 한 마리잖아!

소리질러!

무대 위에서 빛나는 화끈한 댄싱퀸들입니다

실버스타!

괜찮아?

- 기분이 이상해 - 뭐라고?

- 기분이 이상하다고 -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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