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ac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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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ckal 1997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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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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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소련의 민주주의를 가져온 고르바초프!

70년간의 소련 공산당의 종지부!

지역 분쟁과 정치 경제적 부패로 범죄 만연!

미국에서 수십억 달러의 이윤을 내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단!

사상 최초로 FBI와...

러시아의 합동 수사 개시!

'모스크바'

가찌!

잘 있었나?

나중에 올 줄 알았어

보스는 어떠셔?

신수 좋으시지

시작입니다

아나톨, 샴페인 돌려라

가찌가 클럽으로 들어갔다

좋아, 작전 실시! 군인만 들어간다

뭐야? 이번 주에 줄 걸 안 줬나?

러시아군 코슬로바 소령이다

반갑소이다 망할 놈의 시장 경제라니!

자 이정도면 되나?

가찌 무라드, 세만코 시장 살해 혐의로 널 체포한다!

집어치워! 증거도 없잖아

피가 증거지

살인 현장에서 당신 DNA가 검출됐거든

DNA?

이건 또 뭐야? 미국 놈?

넌 뭐야?

FBI 부국장 프레스턴이다

FBI? 이젠 미국 놈까지 후려?

흉측한 걸레 같은 년!

그리고 당신! 여긴 시카고가 아니라 러시아야!

그 계집애 데리고 당장 나가

내가 군인 따윌 무서워할까 봐?

맘만 먹으면 네 따위 것들 당장..

저항하지 마라

병신 같은 계집

- 집어치워! - 그만하시오!

생명을 앗는 건 늘 쉽지 않죠 하지만 대신 날 구했잖소

고맙소

'헬싱키'

예고조차 없었어요

매복하고 있었나 봅니다

갑자기 총 든 군인들이 쳐들어 오더니 형님을 죽였어요

순식간의 일이라 시작했나 했더니 끝나 버렸죠

가여운 내 형제!

넌 군인을 몇이나 죽였나?

승산이 없었어요 30명이나 된데다...

- 미국 놈들까지 - 그래서 몇이나 죽였냐고

전혀요

전혀? 한 놈도?

전 최선을 다했어요

그래 할 수 있는 한 다 했겠지

군인 놈들과 미국 놈들이 내 형제를 죽이는데

넌 한 놈도 못 죽였다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면

나도 이럴 수밖에

난 녀석을 형제처럼 사랑했다

내겐 친구며 파트너였지

따라서 유쾌하진 않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럴 수 있다면

미워하는 자에겐 어떨지 상상이 가겠지?

그래서...

FBI가 선전포고를 했다 이거지?

그렇다면 응해야지

다른 맹수들과 달리 하이에나는 확실할 때만...

사냥감을 공격합니다

완벽한 킬러며 절대 신사라 할 순 없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네

처리할 일이 좀 있어서

쓸데없이 시간만 버린다니까

더 하겠나?

본론부터 말씀하시죠

러시아군이 내 형제를 죽였네

그래서 놈들에게 피의 복수를 하고 싶다

동맹자인 미국에도 경고하고 싶고

온 세상이 떠들썩하게

놈들이 뼛속까지 공포를 느끼도록 말이야

이자를 죽일 수 있겠나?

이 일을 끝내면 전 영원히 잠수해야 합니다

그에 상응한 대가는 주셔야 합니다

얼마야?

미국 달러로 물론 현금으로 주셔야죠

반은 지금 나머지 반은 완수 후에

7천만 달러요

안 될 거 없지

좋아

몇이나 알고 있죠?

- 자네와 나 둘뿐 - 비밀 지키십쇼

일에 관해서는 전화나 팩스로도 언급 마시고요

일 끝날 때까지 러시아 밖에 은신하고 계십쇼

정보 누출 시 일 추진 여부는 제가 선택합니다

어느 경우든 선수금은 제 겁니다 동의합니까?

좋아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

테렉이 우리 군과 FBI 요원에게

현상금을 걸었습니다

프레스턴 부국장님과 제겐 보너스가 걸렸죠

2주간 MVD 군인이 7명이나 살해됐습니다

그자 신경을 건들긴 했나 보군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더 큰 일을 꾸미고 있어요

8일 전 테렉과 조직 간부 둘이 헬싱키의 호텔에 들어

삼엄한 경비 아래 3층 전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명의 경호원 모두 특수부대 출신이죠

5일간 출입이 없었습니다

외부 연락책은 '폴리토브스키'라는 자로

매일 두 번 우체국에서 테렉의 우편물을 수거해 갑니다

인터폴에 저자의 신상 자료를 의뢰하게

그러죠

테렉의 졸개들은 질기기로 악명이 높소

효율적인 심문을 하려면 우리에게 맡기십쇼

- 수고하십쇼 - 네

뭐가 효율적인 건지 왠지 알고 싶지 않군

'포르보 호텔'

'헬싱키 공항'

'런던'

껍질을 처리하기 까다로웠어요

에틸아세톤을 써야 하는데

고약한 물건이거든요 간암을 유발시킨대요

마그네틱 선은 디스크 드라이브를 이용해 지웠죠

완벽해

고마워요

솜씨가 정말 훌륭하군

예술에도 여러 가지 분야가 있으니까요

물론이지

얼마 주면 되지?

어디 보자... 지금까지 잔액이

375 파운드 되겠습니다

5백 파운드야

고마워요

아기 잘 키워요, 안녕!

다음에 또 봐요

'제닝스 은행' 이번 건 어떻게 예치할까요?

마카오와 파나마 계좌로 분리 예치해 둬요

그럼 잔고는?

미화로 여기 두고 룩셈부르크에 계좌를 개설해요

미국 은행 신용카드도 부탁해요 가명은 제가 드리죠

속달로 오늘 밤 몬트리올로 부쳐 드리죠

지불 명령서에 이것도 딸려 왔습니다

당신 컴퓨터 좀 써야겠는데

그러시죠 모두 처리해 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고속 중거리용 무기가 필요하다

휴대용인가?

콤팩트 형으로 차량 적재용

구경은?

최소 7.62 이상

7.69 구경 가능 품목은 M-134 전동 개틀링 기관총

미국산은 빼고 싱글 실탄 공급 시스템

가능합니다 유고산 20밀리 19/55 포

너무 무거워

그 외 품목은 폴란드산 기전 14.5 밀리 ZSU-33!

발사 속도는 분당 회전 1,400회

관심 있다

사정거리 3,500 미터

발포 속도는 초당 1,700미터

구입하겠다

가격은 미화로 2십만 달러

지불은 평상시대로 반은 지금 반은 인수 후 하겠다

배달지는 몬트리올의 레터햄 선박 GIH 876

의뢰인명은 '찰스 머덕'

뭘 계획하나? 테렉이 왜 핀란드에 가 있나?

미국인을 죽이려고 본보기로...

자칼, 그게 뭐야? 무슨 소리야?

어떤 음모냐고?

넌 누구야?

'자칼만큼 잔인한 놈들!'

뭘 멍청히 있어? 빨리 깨워!

맙소사!

안보에 관한 한 약물 심문은 합법적입니다

불행히도 저자 심장이 나빴던 걸 몰랐던 거죠

자칼이라고 했소?

생각나는 거라도 있소이까?

살인 청부업자 중 그런 자가있었소

몇 건의 암살범으로 지목됐지만 존재는 확인 못 했죠

간혹 KGB 용병으로 일했어요

- 당시 이름은? - 없어요

수고료는 계약 조직이나 홍콩 은행으로 지불됐습니다

KGB 요원 중엔 그를 본 사람이 없어요

미국에서 활동했다는 증거는 있소?

없어요 하지만...

아까 그자의 가방에 FBI 국장의 신상 서류가 있었어요

맙소사! 단번에 거물을 노리겠다는 거군요?

- 당장 국장님께 연락해! - 알겠습니다

'몬트리올'

안녕하세요

어서 오십쇼 방문 목적은?

송어요

낚시외다

즐거운 여행 되십쇼, 헤이슬립 씨

고맙소 그러리다

미니밴 하나는 잘 고르신 겁니다 새 모델이거든요

옵션도 끝내주고 CD도 한 번에 6장이나 넣어요

이제 면허증과 신용카드만 주시면 됩니다, 머덕 씨

찰리라고 부르게

잠시만요, 찰리

천천히 하시게나

철저히 기밀 작전을 펴시오 외부에 알려져선 안 돼

CIA와 비밀 검찰국, 러시아 대사관과 수사 팀을 만들게!

매일 저녁 9시 이곳에서 상황 보고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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