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j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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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juring 2013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컨저링 (2013)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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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7
Downloads: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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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생각만 해도 너무 무서워요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괜찮으니까 처음부터 말해봐요

처음에는 사소했죠 손발의 위치가 달라져 있고

머리가 돌아가 있는 정도요

그런데 하루는 딴 방에 있는 거예요

혼자 움직인 거죠

누가 들어와서 장난친 거 아닐까요?

그런 생각도 했지만

"애나벨 케이스 1968년"

누가 들어온 흔적이 전혀 없었는걸요

그래서 귀신 들렸다고 생각했어요?

영매 말로는 옛날에 이 아파트에서 죽은

7살 난 애나벨이란 소녀가

너무 외로워서 제 인형한테 붙은 거래요

친구가 되려고요

너무 안됐다 싶어서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죠

그래서...

인형에 들어가게 해줬어요

잠깐만요 어떻게 했다고요?

인형 몸 안에 들어가서 우리랑 살게

허락해줬죠

그런데 점점 심각해졌어요

"나 보고 싶어?"

맙소사

집에 들어왔는데 복도에 있잖아요

빈방에 넣어놨었거든요

"나 보고 싶어?"

데비! 데비, 잠깐만!

"나 보고 싶어?"

너무 무서운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그럼요

먼저, 애나벨은 없어요 처음부터 없었죠

혼령한테는 그런 힘이 없거든요

비인간적인 존재가 두 분의 마음을

조종한 거예요

사실 자초한 거나 다름없죠 인형 몸에 들어가서

두 분의 삶을 망치게 허락해줬으니까

비인간적인 존재가 뭐죠?

인간으로 살았던 적이 없는 존재

악령 같은 거요

인형이 신들린 게 아니라고요?

전혀요, 매개체로 이용하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을 뿐이죠

악령은 사물이 아닌 사람한테만 붙거든요

타깃은 바로 두 분이었어요

됐어, 드류 이제 꺼

불 켜줘요

"초자연현상을 쫓는 자"

이후 신부님이 아파트와 두 분에게

축복을 내렸고

악령은 그 집을 떠났어요 질문 있나요?

그 인형은 지금 어디 있죠?

안전한 곳에요

두 분은 뭐라고 불려요? 명칭 같은 거 있으세요?

악마 연구가로 불리기도 하고

유령 사냥꾼 초자연현상 연구가

별종

정신병자

하지만, 우린 그저 '워런 부부'로 불리는 걸 좋아해요

"에드와 로레인 워런은 1960년대부터"

"초자연현상을 조사해왔는데"

"로레인은 뛰어난 영매이고"

"에드는 가톨릭교회가 인정한 유일한 일반인 악마 연구가다"

"그들이 조사한 수많은 케이스 중"

"이 사건이 가장 사악한 케이스다"

"실화에 기초함"

"1971년 로드아일랜드, 해리스빌"

다 왔다

우와, 들려?

- 아니, 아무것도 - 그렇지

- 얘들아, 이 집이야 - 다 내려

완전 시골이잖아

너희도 신나지? 그렇지?

들어가자!

- 신나지 않니? - 응!

- 엄마는 너무 신나 - 가자, 세이디

내 방 찜할래

장난해? 방 찜하기 없기야

- 뭐라고? - 뭐?

방 골라도 돼? 아니면 그것도 선택권 없어?

남자친구 생기면 뉴저지는 금방 잊을 거야

- 제발 - 그럴 거야

그럼 좋게

들어가자

세이디, 가자니까

어서

왜 그래?

어서, 이리 와

알았어, 마음대로 해

계단 조심해

지나가요!

조심해, 아빠

- 이거 어디 놓을까요? - 거실요

- 내 풍경 어디 있어? - 낸시한테 물어봐

응, 낸시 언니 내 풍경 봤어?

- 이거 말이니? - 응

- 던질게 받아 - 그러지 말고 빨리 줘

진짜 못됐어!

엄마, 풍경 걸어도 돼?

말이라고 밖에 걸 자리 있어

에이프릴 불러올래? 곧 어두워져

알았어

들어와, 에이프릴 엄마가 불러

내가 뭘 찾았나 봐

하나

빨리 숨자 훔쳐보면 안 돼

이 피자 다 먹은 거야?

- 가자 - 버리기 아깝잖아

일곱, 여덟, 아홉, 열

어디 숨지?

숨었어? 이제 찾는다!

손뼉 쳐

조심해야지 집 구조도 잘 모르잖아

난 괜찮아

두 번째 박수

그건 반칙이야

손뼉 쳐

찾았다!

- 괜찮아? - 응

이번에는 뭘 부쉈어?

- 모르고 그랬어 - 거기서 나와

크리스틴 잘못이야

내 잘못? 진짜 웃겨!

- 크리스틴이 부쉈어 - 언니가 부쉈잖아

- 누가 밀랬어? - 누가 밀리래?

낸시, 성냥 좀 가져올래?

무슨 일이야?

- 낸시 언니가 부쉈어 - 웃기지 마

- 뭘 부쉈는데? - 벽이야

지하실이 있나 봐

나도 볼래, 좀 비켜봐

성냥 줘, 고마워

- 엄마, 보고 싶어 - 보이잖아

- 나도 볼래 - 다 보이잖아

비켜봐

맙소사

로저?

뭐가 있어?

잘 모르겠어

구닥다리 피아노랑 잡동사니 쓰레기들

젠장

로저?

이제 올라와

너희들은 내려가지 마 거미가 우글대

그만해, 응?

그러지 마, 언니 재미없어

창고 생겨서 좋네 아침에 살펴볼게

- 왜 막아놨을까? - 글쎄

자, 이제 자자

- 5분만 있다가 - 안 돼

- 올라가서 누워 - 어서 자

무지 피곤하네

개가 좀 이상해

왜 그런지 모르겠어 들어오려 하질 않아

밖에 둘 수는 없잖아

괜찮을 거야, 줄 묶어놨어

세이디, 그만 짖어

당신한테 참 고마워

힘든 결정이었잖아

앞으로 좋아지겠지?

벌써 좋아졌는걸

이사한 기념식도 못 할 정도로 피곤해?

누가 피곤하대?

하나도 안 피곤해

엄마?

잘 잤니?

너무 추워

좀 그렇지?

왜 변기도 고장 난 이딴 집을 산 거야?

아빠한테 말해

방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 뭔가 죽은 것처럼

- 지금도 그래? - 아니

그럼 됐네

로저?

로저?

이 밑에 있어

굿모닝

다 치우려면 고생 좀 하겠네

세상에

이것들을 다 어째?

일단 쭉 살펴봐야지

비싼 골동품이라도 건질지 모르잖아

옛 주인이 버리고 간 쓰레기뿐이든가

- 이제 우리 물건이야 - 알아서 해

- 커피 끓일게 - 응

보일러 좀 손보고 금방 올라갈게

그래, 집안이 너무 추워

그러게

세이디! 이리 와, 세이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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