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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Kingdoms Resurrection Of The Dragon 2008 CHINESE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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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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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Person - Black

Sub2smi by Person - Black

유덕화

홍금보

매기 큐

감독 : 이인항

위, 촉, 오 삼국이 대립하던

서기 190~280년 중국

천하의 패권을 두고 삼국이 다투던 이 때를

역사에선 삼국시대라 한다

난세엔 항상 영웅이 나오는 법

촉나라엔 백전백승의 한 장군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불패장군' 조자룡이다

이 한 몸 죽어 없어진다 해도

봉명산을 지키리라

내 오늘 기필코 조자룡을 잡을 것이다

삼국지

삼국지 용의 부활

한번 뿐인 인생

난세에 살수록 큰 꿈을 품어야 한다

좋은 주인 밑에 명견이 나오듯

나 '나평안'도 꿈을 품고 유비의 휘하로 들어갔다

자룡과의 첫 만남은 거기서 시작되었다

-고향은? -상산입니다

-이름? -조자룡

고향 떠난 지 얼마나 됐나?

2년 정도 됐습니다

군에는 왜 지원했지?

태평천하를 이룬 뒤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요

우리에게 승산이 있을까?

운명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는 겁니다

상산 조자룡

파죽지세로 밀려오는 조조군 때문에

유비군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다

우리는 방어벽을 쌓으며 원군을 기다렸다

여기가 우리 진영

상산은...

여기겠군

거긴 상산이 아니야

자넨 고향 위치도 모르는군

상산은 여길세

정말 맛 없군

내 고향도 상산이지

우린 여기있네

지도를 한 바퀴 돌아 이곳을 다 차지하면

태평천하가 찾아와

우리도 상산으로 금의환향 할 수 있지

이렇게 큰 땅을...

그게 가능할까요?

이 형님만 믿고 따르게

그럼 이 땅은 분명 우리 것이 될 테니

형님

군에는 얼마나 계셨죠?

5년 됐네

고향 생각 안 나세요?

왜 안 나겠나?

하지만 한 번도 안 갔지

사내대장부라면 큰 꿈을 품어야지!

성공하기 전엔 죽어도 안 갈걸세

형님

자네 가지게

정말요?

지도는 이미 가슴 속에 새겼다네

성이 무너지면 씨를 말려주마

-안에 뭐가 있을까? -낸들 알아?

저 사람은 누구지?

-무슨 일인가? -마침 잘 오셨어요

이상한 상자가 성문 밖에서 발견됐어요

이어 주군께서 보낸 사람이 도착했죠

원군인가?

그럴까요?

군사는 얼마나 데려왔나?

혼자 왔던데요

혼자요?

조조군이 당도했으니 조만간 쳐들어올 거요

선전포고를 했으니

내일 당장 공격해올 걸세

큰일 났군

조조군은 족히 3, 4천은 돼 보였소

못돼도 8천은 될걸세

무슨 근거라도 있소?

아궁이 하나에 밥 십 인분을 한다더군

알아보니 아궁이가 천 개는 넘는다던 걸

그럼 1만 아니오?

자네들 놀랄까 좀 줄였지

우린 완전 끝장이군

군사 수가 많다 해서 이기는 건 아닐세

조조는 병법에 능하나 의심 많은 위인이지

1백 리를 능히 갈 수 있는 군대가

30 리만 간다면

뭔가 걱정이 있단 뜻이지

조조가 무슨 걱정이 있겠소?

우리군의 누군가를 두려워하고 있지

-그게 누구요? -주군의 책사

제갈량이군

장기를 둘 땐 말이지

작은 것에 연연하면 큰 것을 잃는 법이지

이 곳을 포기하면 살고

지키려 하면 죽을 것이다

이길 수 있을까요?

아무렴 내가 죽으러 왔겠나?

병법은 장기와 같아 선공을 뺏겨선 안 되지

그들이 공격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공격한다

천 명으로 되겠습니까?

보통 땐 어림없지만 오늘 밤은 가능하지

천둥번개와 폭우가 몰아닥칠걸세

하늘이 내린 기회지

허나 자네들에게 그만한 용기가 있을까?

우리 상산군 20명은 용기 빼면 시체요

만약 비가 안 오면?

그럼 내 목을 치게

제갈량?

바로 출발하게

비 오기 전 조조 진영에 도착해야 하네

먼저 청룡군 490명은

조조 진영 좌측에 매복한다

백호군 490명은 우측에 매복한다

상산군 20명은 폭우가 쏟아질 때

적진으로 쳐들어가 적을 모조리 베어버린다

천둥번개가 치는 틈을 타

적의 깃발을 내려 사기를 꺾은 뒤

청룡백호군이 합세해 조조군을 공격하면

1만 군대도 별 수 없지

세상은 장기판과 같아 한 수에 승패가 갈리지

승부가 났으니 이제 딴 곳을 구하러 가볼까

공격하라!

쳐라!

가서 적기를 베어버리게

난 선봉장의 목을 치겠네

형님

형님, 제가 갑니다!

형님

장군님이 당하셨다

청룡군이 나가신다

우린 백호군이다

형님, 나머지도 처리하겠습니다

자룡은 날 도와 적장을 죽인 일을

입 밖에 내지 않았다

봉명산

이번 패배로 분노한 조조는

친히 군대를 이끌고 유비군을 공격해왔다

백성을 보호하느라 천천히 도주하던 유비는

결국 봉명산 아래까지 쫓기게 되었다

조조군이 점점 다가오자

유비는 의형제인 관우와 장비에게 명해

봉명산의 한 고찰로 백성을 피신시켰다

백성들이 나로 인해 저리 고초를 겪으니

무슨 묘책이 없겠소?

순양이라...

주군, 음양이 나뉘지 않았으니

조짐이 안 좋습니다

지난 공을 인정받은 우리 상산군은

유비 가족을 호위하는 중책을 맡았다

절호의 기회를 얻은 나는

혼자 공을 세우려고 자룡에게 딴 일을 맡겼다

또 길을 잃었습니다

온 길로 되돌아가자

이번엔 맞는 겁니까?

토 달지 말고 가서 부인을 찾아!

큰일 났어요 조조군이 쫓아와요

조조군이 구름같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어서 성문을 닫아야 합니다

아니 된다!

두 분 형수님과 조카가 아직 안 왔습니다

-백성들이 우선이다 -형님!

성문을 닫아라!

조조군이 온답니다 성문을 닫을 거니

살고 싶으면 어서 들어오시오

자룡!

형님!

자룡

형님

우린 이미 포위됐네

나평안! 부인 두 분과 도련님은?

행방이 묘연합니다

장비!

감히 반항하는 게냐?

형님을 죽이려면 절 먼저 베십시오

멈춰라!

장비!

발칙한 놈!

무예가 출중하군

창을 내려놓게

이 사람이 부족하여

온 백성이 고통을 겪고 있네

나평안을 대신해 도련님을 구해오겠습니다

내 갑옷을 내 주거라

젊은이!

나와 장비가 자넬 위해 길을 터주지

좋습니다

속이 든든해야 싸우지 실컷 먹어둬

형님, 걱정 마세요

전 이름 없는 병사이니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는 몸입니다

지도를 돌지 못해 아쉬울 뿐이죠

-형님 혼자라도 꼭... -약한 소리 말게

그럴 일은 없을 거야

자룡

긴장하지 말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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