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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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do 1995 1080p BluRay x264 Y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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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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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64
1080
Published on: 201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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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W

W e

W e A

W e A r

W e A re

W e A re F

W e A re F a

W e A re F am

W e A re F ami

W e A re F amil

W e A re F amily

team WAF W e A re F amily

Sub2smi by WAF - CAP HAKOBO

뭐 줄까?

맥주

미지근한 창고 밖에 없어

바로 그거요

되게 맛있군

지금까지 마셔본 중에 최고요

사실이오

그 쪽은 뭐 줘?

살아있는 것도 다행이죠

여기서 좀 떨어진 사라고사란 마을을 아시오?

그곳 바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도 맥주는 팔더군요

이것만은 못해도 말이오

거기서 놀라운 장면을 봤소

난 작은 테이블에 혼자 앉아 있었는데

부랑자 같은 사람들뿐이었소

여기와는 다르게 말이오

뭔가 일을 꾸미는 것 같더군요

어쨌든 난 혼자 앉아 있었는데

뭔가 일을 꾸미는 것 같더군요

분명하지는 않았지만

비밀스럽지도 않았어요

그렇게 앉아있는데

내가 이제까지 본 것 중에

제일 큰 멕시코인이 나타났소

그 술집 주인인 양 들어오더군요

그가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몰랐죠

하지만 그는 그렇게 걸어 들어왔고

그리고 어두웠소

피부색이 그렇단 건 아니고

좀 달랐어요

꼭 어둠 속을 걷는 것 같았죠

불빛 쪽으로 가까워질수록 얼굴이 보일 것 같으면서도...

안 보이는 거요

마치 불빛이 그를 위해...

어두워지는 것 같았죠

그러고 나서...

앉아서 소다수를 시키더니...

그 다음엔 아무 말도 않았소

소다수를 시켰다고?

그런 건 상관없고

난 그가 들고 있는 것에 관심이 더 많았죠

옷 가방 같았는데 무거워 보였죠

그걸 애인처럼 옆에 놓더군요

그리곤 갑자기 말을 했소

낮은 소리로 바텐더에게 속삭였죠

심각한 얘기 같았어요 바텐더가 당황하더군요

특히 '비치'인지

'부쵸'인지...

그 말을 하니까 말이요

부쵸

맞아요. 부쵸였소

부쵸!

아무튼 바텐더가 엄청 화를 냈죠

거기 있던 밥맛 없던 친구들도 말이오

여기 친구들처럼 고상하지 못하더군요

정말 인간쓰레기들이었는데 총, 칼 등 별걸 다 꺼냈죠

그 친군 갑자기 벌떡 일어나...

그 가방을 집어 들고는...

홀 가운데로 뛰어들면서...

순식간에 가방을 열었는데 뭐가 나온 줄 아시오?

빌어먹을 큰 총이었소

그게 시작이었죠

자넨 그 동안 앉아만 있었나? 숨지도 끼지도 않았어?

난 얼었죠

그냥 구경만 했죠

바는 엉망이 됐어요

놀랍더군요

쓰레기 같은 놈들이 나오자마자 죽는 거예요

놈들은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고상하진 못했죠

전혀

최악이었어요

죽어도 싼 놈들이었죠

바로 심판의 날이었죠

그리고는...

아직 숨이 붙어있는 놈을 잡아선...

정보를 캐더군요

내가 보니까 정보를 다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그 친구한테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 것 같았어요

전부 다?

깨끗한 컵 좀 없소? 이건 더럽잖아요

엿이나 먹어

그게 제일 깨끗한 거야

어쨌든 그러더니 경고도 예고도 전혀 없이

이 친구가 갑자기...

나를 쳐다보는 거예요

얼굴을 봤나?

얼굴?

아뇨

눈을 봤죠

너한텐 아무 짓도 안 했어?

바닥에 쓰러진 놈이 딴 짓을 했거든요

그는 놈을 쏘더니...

바텐더한테 가서 돈을 내고는 떠났어요

바텐더는 살았다 이거지?

바텐더는 절대 안 죽는다니까

하지만...

그 친구가 문에 다가섰을 때...

바텐더가 제일 끔찍하게 당했죠

이건 서비스야

그 놈 얼굴을 기억할 수 있다면 말이야

고맙소, 하지만 몰라요

난 이만 가봐야겠소

그 친구가 이쪽으로 오고 있거든요

고마웠소, 친구들

잘 들 있어요

'데스페라도'

누구야?

자네의 유일한 친구

너무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거 아냐?

총 위에 그렇게 드러눕다가는 언젠가 머리에 총 맞을지도 몰라

원하는 게 뭐야?

놈이 저기 있어

이름을 댔더니 엄청 놀라더군

부쵸가 거기 있었어?

처음에는 내 얘길 안 듣더니

놈의 이름을 대자마자...

아주 열심히 듣더군

갑자기 자네가 누군지 아주 흥미 있어 했어

그래서 살을 좀 붙여 재미있게 얘기 해줬지

얼마나?

아주 많이

- 덩치가 엄청 크다고 말해줬지 - 잘했어

좀 과장했어 하지만 믿더라고

지금 엄청 쫄아 있을 거야

어디로 가면 되지?

타라스코 바에서 시작해봐

이번엔 제발 피바다를 만들지는 마

내 잘못이 아냐

- 물론 아니겠지 - 놈들이 시작했어

어쨌든 잊지 마 네가 원하는 건 부쵸야

부하들 없으면 그놈은 죽은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 총알을 아껴

갑자기...

큰 형같이 구는군

책임감이 느껴지거든

한 가지 물어봐도 돼? 뭐?

놈이 죽으면 어떻게 할 거지?

부쵸가 죽으면...

끝이야

놈이 마지막이야

복수는 끝인가? 눈에는 눈이야? 마침내 만족이야?

그래

그러길 바래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니까

처음부터 그랬잖아

너도 마찬가지야

잠깐, 부쵸...

방금 사라고사의 오로 베르도 바에 전화 했는데

대답이 없어요

뭐든 들리면 연락해

모든 작전마다 감시를 철저히 해

정규 고객도 두세 번 체크하고

그러죠

내 차는 어디 있지? 얼마나 더 기다려?

마음에 안 들어서 돌려보냈어요

또? 차라리 내가 만들고 말겠다

- 이건 또 뭐야? - 제 조카가 일을 원해요

싸움 실력을 선보인대요 제가 알아서 하죠

이게 시험이야? 피폰 하고 싸우는 게?

크리스토를 못 이기면 관심 없어 크리스토, 들어가

피폰! 꺼져!

아직은 특별한 게 없군

이제 진짜 싸우는 것 같지?

이제 춤을 못 추겠어

크리스토도 끝났군

잘 들어

타라스코 바와라 아스테가 주위에 애들을 더 배치해

콜롬비아 인들이 내 실력을 알고 싶어 해

우릴 지켜볼 거야, 알겠지?

조카는 어떻게 하죠?

다리에 깁스 해줘 조직에 들어온 걸 환영한다

달러로는 얼마지?

18000달러

젠장

지불할까? 죽여 버릴까?

우릴 위해서는...

죽여 버리자

실례하지만

나도 바에서 일해 봤어요

서비스가 뭔지는 알죠 이곳은 서비스를 당장

향상시켜야겠어요

무슨 소리요?

무슨 소리냐고요?

웨이터...

웨이터는 어딨죠?

화장실에 있단 말은 하지도 말아요

웨이터가 뭘 더 원하는지 와 보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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