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네가 날 어떻게 끌어들였는지 모르겠어, 토미
진짜 환장하겠다!
병원에서 이 사실을 알면
우릴 영영 감금해 놓을 거야
넌 올 필요 없었어, 호이스 이건 나와 제이슨의 일이야
알아 난 아직 여기서 치료 안 받아
넌 제이슨이 죽었다는 걸 알고 싶은 거지?
하지만 시체를 봐도 환상은 안 사라질 거야
보는 건 그렇겠지만 없애버리면 돼
제이슨은 지옥으로 가야 해 가는 걸 지켜보겠어
휘발유
제이슨 부히스
저기 있다
그의 무덤이야
- 좋아, 가자 - 잠깐만
- 왜? - 확실히 해야겠어
거기 증거가 있잖아, 그의 관이야 이제 가자
- 쇠지레 줘봐 - 열 생각은 아니겠지
쇠지레 달라니까
여기 있어 난 정말 이러기 싫은데
죽어라!
- 죽어라! - 토미!
토미, 어서 여길 빠져나가!
어디 가?
그걸로 뭐하게? 토미, 뭐 하는 거야?
맙소사!
죽어라, 미친놈아! 죽어라!
네게 진짜 나쁜 짓을 했나 보다
그래, 지옥에나 가라, 제이슨
뭐 해?
토미! 그냥 내버려 둘 수 없어?
제발!
토미, 이제 그만 가자 심장이 벌렁거려 죽겠어!
호이스!
제이슨은 살아있다
13일의 금요일 제 6 편
- 쏘지 말아요! - 너 연예인이야?
- 어떻게 들어오는지도 몰라? - 어떻게 좀 해주세요
- 제이슨이 친굴 죽이고 쫓아와요 - 벌써 한번 머리 날라갈 뻔했어
- 제 말 좀 들어요! - 짜증나게 하면 진짜 죽인다!
제이슨이 살아있어요, 시체를 파내 화장하려고 했었거든요
잠깐만, 네 이름이 뭐냐?
토미 자비스요, 뭔가 해야 해요 지금은 전보다 더 강해...
그 미친 자식이 네 엄마와 친구들을 죽였던가?
- 제이슨이 죽였어요 - 넌 그 후로 정신병원에 있었고
날씨가 대체 왜 저런 거죠? 죄송해요, 사람이 있는지...
괜찮네, 릭, 여긴 토미야 전 주민이지, 지금 장난치는 거야
이러고 있을 시간 없어요! 제이슨을 막아야 해요
이걸 보고 '헛소리'라는 거다 이 놈을 가둬
제 말 좀 들어봐요 제이슨이 절 쫓아와요!
없애버리려고 했는데 다 망쳐버렸어요!
- 그래, 네가 맞다 - 내 말 잘 들어
네 가족 일은 유감이다
하지만 그린 포리스트 사람들은 그 미친놈을 기억하기 싫어해
크리스탈 호수를 잊으려고 이름까지 바꿨다고
다들 네가 제이슨 얘길 다시 꺼내는 걸 바라지 않아
그러니 이제 누워서 좀 쉬어라 내일 아침 병원에 연락하지
묘지에 가보세요 그럼 제 말을 믿을 테니
자지 않으면 내가 재워 줄 테다
제 말 안들은 걸 후회할 거에요
입 안 닥치면 후회할 거다
잠이나 자, 꼬마야!
똑바로 해! 못 읽겠잖아
이 거지 같은 길로 오자고 한 게 누구였지?
표지판에 그린 포리스트 캠프장이
이쪽이라고 써있었다고 했잖아?
변호사와 상의 전엔 인정 안 해 빵 부스러기라도 흘리면서 올걸
그만해
지도자들보고 캠프장에 직접 찾아오라는 건 너무 했어
나가서 도움이나 청해 볼까?
농담이었어, 리즈베스
- 대런, 돌아가자 - 왜?
공포 영화를 많이 봐서 가면 쓴 사람이 안 친절하단 건 알거든
이러고 못 가, 차가 도랑에 빠지면 절대 빠져나갈 수 없어
그럼 다른 방법 있어?
그래, 겁을 주자
- 겁을 주자고? - 차로 돌진해봐, 그럼 비킬 거야
- 죽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 너무 심하잖아!
그냥 운전해, 그럼 비킬 거야
겁 한번 잘 먹었나 보다!
젠장!
- 후진해서 마을까지 가자 - 딱 걸렸어
- 그건 어디서 났어? - 신경 쓰지 말고 침착해
침착하라고? 네가 더티 해리야? 그만둬
좋아, 이 미친 자식아 길을 비켜
당장!
대런, 이리 와, 널 죽일 거야
내가 먼저 죽이면 돼
제발요! 잠깐만요
제발요!
이거 가지세요
아빠, 커닝햄 로드까지라도 가서 찾아보실 수 있잖아요
메건, 차가 고장난 캠프 지도자 찾으러 갈 시간은 없다
지명 수배하면 안돼요? 나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 네 엄마는 바느질 못하시냐? - 네?
- 내려와 - 죄송해요
대런과 제 동생 리즈베스가 캠프장 준비를 맡았는데
- 어떡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애들은 오늘 도착이구요
그것 참 안됐구나
카펜터 경찰서에 연락해 찾아보라고 하마
감이 안 좋아요
무사하길 바라지만 제이슨이 살아있으니...
- 조용히 해 - 제이슨 누구?
메건, 가까이 가지마 위험한 놈이야!
위험한 건 내가 아니에요 제이슨이 살아있어요
날 찾고 있다구요 아마 캠프장에 갔을 거에요
- 닥치라고 했지! - 블러드 캠프의 제이슨이요?
- 그래요! - 아냐! 너희들은 이제 가라
상태가 안 좋은 애야 내가 따로 얘기할 거다
- 아빠! - 메건, 캠프장으로 돌아가
- 소식 들으면 전화해주마 - 심하게 다루지 마세요
- 귀여우니까요 - 메건, 이제 가!
귀여워!
병원에 전화해서 널 데려가라고 할 참이었지만
네 못된 장난으로 사람들이 물드는 건 원치 않아
다 경고해줘야 해요
제이슨은 자기한테 익숙한 크리스탈 호수로 돌아올 거에요
내 관할권까지 널 데려다 주지
작별 인사를 하고 난 후엔 다신 얼쩡대지 마라, 알겠니?
이런 젠장! 내가 이랬다고 탓하겠지
마틴 노인은 형편없는 관리인이라고 하겠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니 관리인이나 하는 게 당연하지
이러면 아무도 모를 거야
어떤 멍청한 놈이 제대로 놓지도 못한 거야
나 같으면 시체는 안 건드릴 텐데
왜 제이슨 무덤을 판 거지?
어떤 자식들인지 취미 한번 이상하군
- 또 있어? - 난 좀 걱정돼
- 제이슨? - 아니, 대런이랑 리즈베스
전화라도 할 텐데 말이야 메건?
- 응? - 안녕?
지금 정신은 감옥에 있는 애인한테 가있어
범죄자랑 놀아나지마 인생 망치기 십상이야
- 네가 어떻게 알아? -TV를 많이 봤어
-TV? - 그래!
그 남자 잘은 모르지만
제이슨 얘기하는 게 이상했어
메건, 속 얘기하지만 넌 나 같은 남자가 필요해
- 안 꼬인 남자 말이야 - 그 얘기 진짜일 수도 있어
부모님들이 제이슨 얘기가 전설이라고 계속 말하는 게
사실이 아니란 뜻은 아니잖아
그가 여기 돌아오면 어쩌지?
자신을 죽인 캠프 지도자와
복수심에 불타는 자기 엄마 목을 벤 사람을 찾으러...
오늘이 몇 일인지 알아?
난 휠씬 더 끔찍한 일이 생각나
뭔데?
애들이 왔다
조심해, 넘어지겠어
애들 맡기고 갑니다 잘 해 봐요
차라리 제이슨을 맡겠다
제길
로이만 잡으면 우리가 이여
평생 걸리겠다, 배고파 죽겠어
그게 네 문제야, 래리, 그러니 세일즈도 늘 할당량 미달이지
넌 식욕이 승리욕보다 우선이야
- 넌 나쁜 놈이야! - 병신보단 나아!
정말 불공평해!
불공평한 게 그뿐인 줄 알아? 전쟁은 공평한 게 아니야
집어 치워 이건 전쟁이 아니라 게임이야
- 난 샌드위치 먹고 싶어 -뭐라도 죽일 때까지 기다려
- 보험 판매원이 말하는 거 하곤 - 내 임무는 사람 죽이는 거야
넌 밖에 나오면 완전 딴 사람이야
- 정말 맘에 안 들어 - 이건 사나이 게임이야
사나이의 약삭빠름과 두되가 필요하다고
그리고 여성의 손길도
잠깐! 버트가 당신을 쐈잖아!
페인트 묻었어?
미안, 내가 코만도 씨를 죽였어 무기도 빼앗고
서바이벌 게임이니 깃발은 내 겁니다
말도 안돼 버트는 총에 절대 안 맞는데
- 저 여자를 끼워주는 게 아닌데 - 저 여자는 회사 간부야!
자, 게임 망치지 맙시다 머리띠 매요
미친년! 날 속이다니! 다들 날 비웃을 거야!
솥뚜껑 운전이나 하지
여자는 이런 게임 못하게 해야 해!
이건 게임이 아니라 목숨이야!
제이슨 때문에 완전히 맛이 갔어
제이슨이 살아있다고 믿나 보죠?
난 그 애가 그걸 증명하려고 할까 봐 걱정돼
젠장
이런
맙소사! 이런!
어디...
어디 있지? 이런!
젠장!
다들 나와요, 게임 끝났어요
로이는요? 아무도 못 봤다는데
실수로 자길 쏜 게 아니면 길을 잃은 거겠지
- 죽일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 그래요
잠깐, 뭐였지?
- 뭐요? - 아무것도 아니에요
무슨 소리가 들렸어
- 난 배고파 - 조용히 해
오, 하느님!
사람 살려!
도와줘! 안돼!
도와줘! 하느님 맙소사!
누구 나 좀 도와줘!
날 죽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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